◆지난 제1165호 5면 '살아남은 아이들, 학생이 된 아동학대 피해자' 기사 2# "발로 내 배와 머리를 밟았다" 부분의 그때 언니가 시켜서 한 것이라 거짓말을 했었다.를 그때 언니가 시켜서 한 것이라 했었다. 로 정정합니다. ◆지난 제1165호 7면 '이루다'안에 너있다 기사에서 취재원 정보 표기가 잘못됐음을 알리며, 김문정(철학생명윤리학) 교수를 김문정(철학생명의료윤리학) 교수로 정정합니다. ◆지난 제1165호 8면 일찍 '일어나는 새가 바꾸는 하루, 미라클 모닝' 기사에서 취재원 정보 표기가 잘못됐음을 알리며, 취재원 양희은 씨를 양은희 씨로 정정합니다. 학보를 읽어 주신 독자님들께 오해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불쾌함을 느끼셨을 취재원분에게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동아대학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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