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방대의 살아남기 뮈한 전략으로
http://khei-khei.tistory.com/1362
의 보도와 같은 길을 선택 중에 있다
그러나 아직
동아대는
이전의 명성인 "한강이남 최고 사학"이라는 허상에 빠져 있고
그리고
의미 없는 집안잔치의 즉 외부의 하등의 시각과 견재가 필요없고 외부에서 인정하지 않은 구조개혁 즉 명분상의 개혁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소위 실적위주, 외부의 평가 점수에 맞추기에 급급한 개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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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혁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관련, 보건 관련은 지방에서는 지방보다는 수도권에서 그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므로
위의 기사에 따른 분교 설립을 통한 수도권 병원 진출 및 보건대 설립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