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획·연재] 과도한 친절 대신 조용한 배려를
화장품 가게나 옷 가게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혼자 고심하고 있으면 매장 직원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을 건네곤 한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이러한 점원의 친절이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때로는 점원의 친절이 물품에 대한 강매행위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
허현주   2017-11-13
[기획·연재] 당신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
#1. A 씨는 공중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나가려는 찰나 변기 위 선반에서 이상한 볼펜 하나를 보게 된다. 볼펜치고는 너무 뜨거웠고, 자세히 보니 렌즈가 장착돼 있었다. 의심스러워 경찰에 신고해 보니 그것은 볼펜형 몰래카메라(이하 몰카)였다. A 씨
임정화   2017-11-13
[기획·연재] 부르는 게 값, 거부할 수 없는 암표의 유혹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같은 큰 경기가 열리면 매표소 근처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암표거래를 흔히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의 암표 매매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콜드플레이, 스팅,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리아나 그란데, 에드 시런
손혜선 기자   2017-10-10
[기획·연재] 직구부터 구매 대행까지… 소비 욕구 충족법
"직구하면 이 가격 반도 안 하는데" 아르바이트 월급 받은 날, 큰마음 먹고 백화점으로 갔지만, 상품에 달린 가격표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들어 선뜻 물건을 사지 못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해외 직구'(이하 직구)란 해외 쇼핑사이트에서 제품을 직접 주문해
박도원   2017-10-10
[기획·연재]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갈 곳이 있고, 집에 돌아와서 피곤해서 잠들 수 있는 이 생활을 유지하고 싶어요."
가을 하늘이 맑은 날 아침, 기자는 빅판 김종원 씨를 만나기 위해 남포역 7번 출구로 향했다. 가는 길에 문득 빅돔 교육을 받을 당시 들었던 담당자의 말이 떠올랐다. 주거 취약계층인 빅판은 사회로 나갈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아 대중들과 어울리는 것이
안다현 기자   2017-10-10
[기획·연재] 빅판의 조력자, 빅이슈 '코디네이터'를 만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빅이슈 코리아 부산네트워크에서 코디네이터 일을 하는 김성훈(37)입니다. Q. 빅이슈 코디네이터의 역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빅판이 자립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
안다현 기자   2017-10-10
[기획·연재] 사회를 향한 힘찬 발걸음, BIG ISSUE
'빅이슈 사세요!' 지하철역을 오가다 보면 발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사이에 홀로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사람이 있다. 지하철역을 지나다 한 번쯤은 본 적 있을 것이다. 지하철역 입구 한 켠, 카드 결제 가능이라고 적힌 팻말, 잡지로 가득 찬 손수레.
안다현 기자   2017-10-10
[기획·연재] 손안의 은행, 핀테크를 아시나요
지난 7월 말 출시된 카카오뱅크는 출범한 지 일주일 만에 사용자 230만 명을 확보했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의 조사결과, 출범 2주일 만인 8월 4일 카카오뱅크는 앱 은행 고객 순위 6위에 안착했다. 전문가들은 카카오뱅크가 큰 인기를 얻게 된 가장
임정화   2017-09-04
[기획·연재] 웹드라마, 1835세대를 말하다
"짝사랑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누군가에게는 지나가던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백 번을 곱씹게 할 순간이다" 총합산 시청수 1억뷰를 돌파한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의 내레이션이다. 20대 남녀의 짝사랑을 전지적 시점으로 그려내 많은 이들의
박현주 기자   2017-09-04
[기획·연재] 당신의 일상표현이 누군가에겐 '혐오 표현'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인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살아간다. 의사소통의 방법은 말·글·수화·몸짓 등 다양하다. 하지만 그중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마
안다현 기자   2017-09-04
[기획·연재] 빨라지는 룰렛, 빠져드는 대한민국
위 사진의 숫자는 무엇일까. 이 숫자는 지난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불법 토토사이트에 게재된 대선 후보들의 배당률이다. 5월 9일 오후 8시 마감이었던 토토의 선거 당일 오전 7시 배당률은 그전 시행한 여론조사의 결과가 크게 반영됐다. 가장 많은 지지
최승한 기자   2017-06-05
[기획·연재] 현금 없는 사회로의 진출, 우리는 어디쯤?
한국은행이 집계한 '2016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를 보면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급수단은 신용카드로, 전체 결제 건수의 50.6%를 차지했다. 체크·직불카드는 15.6%, 기타 7.8%였다. 현금 사용 건수는 전체의 26%였다. 비현금 이용
배아현 기자   2017-06-05
[기획·연재] 현실과 이상 사이 푸드트럭
지난 3월, 우리 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동아리 박람회는 지난해 열렸던 박람회와는 사뭇 달랐다. 제50대 '같이의 가치' 총학생회가 박람회를 축제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장소와 규모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는 현재
안다현 기자   2017-06-05
[기획·연재] 지금 보시는 뉴스, 진짜뉴스인가요?
#1. "선화공주는 남몰래 정을 통해 두고 서동 도련님을 밤에 몰래 안고 간다" 때는 서기 600년경. 신라의 수도 서라벌에 선화공주의 낯 뜨거운 밀정을 고발하는 노래가 암암리에 울려 퍼진다. 이에 크게 분노한 신라 26대 진평왕은 공주를 멀리 귀양
박현주 기자   2017-06-05
[기획·연재]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LINC+ 사업
교육부에서는 다양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각 대학은 대학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교육부로부터 재정을 지원받아 사업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최근 우리 대학의 인문역량강화사업단에서 진행한 다독다독 축제가 그 예다. 현재 우리 대
주희라   2017-06-05
[기획·연재] 논란의 중심에 선 부산 지하철 '여성배려칸'
부산지하철 1호선 다섯 번째 칸 앞에 서면, 핑크색 '여성배려칸' 안내문을 볼 수 있다. 여성배려칸은 부산 도시철도 이용객 수가 늘어남에 따라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여성승객에 대한 배려 문화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승객이 몰리
손혜선 기자   2017-05-15
[기획·연재] 부산의 도로는 왜 복잡한가?
'부산에서는 운전 조심해라'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부산은 교통이 복잡하기로 유명하다. 우리 대학교가 위치한 서부산권은 길이 오래됐고 교통이 불편한데, 최근 지하철 공사(하단-사상 구간)와 하단역 '아트몰링' 오픈으로 일대 교통이 마비되
임성우 기자   2017-05-15
[기획·연재] 봄날의 불청객 미세먼지
지난달 2일 오후 범시민미세먼지대책촉구위원회(미대촉)는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중국발 미세먼지 해결대책 마련 △국내 환경기준을 WHO 권고 수준으로 강화 △국내 화력발전소 추가 건설 철회 △미세먼지 측정과 예보의 정확성 개선 △교육시설
배아현 기자   2017-05-15
[기획·연재] 당신은 어떤 대한민국에 투표하셨습니까?
새로운 대한민국과 이번 대선의 의미, 독자가 완성해주십시오 이번 3면의 기사 제목은 물음으로 끝이 나 미완의 상태입니다. 그 답은 이 기사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실행할 입력칸은 비워두었습니다. 2017년의 장미 대선은 평범한
박현주 기자   2017-05-15
[기획·연재] ■ 제50대 총학생회 당선자(정 이종현 / 부 윤우성) 인터뷰
지난해 11월 총학생회 선거에서 당선 무효가 됐던 '같이의 가치' 선거운동본부의 당선이 3월 16일 확정됐다. 이로써 '같이의 가치' 선거운동본부가 제50대 총학생회로 당선됐다. 본지는 지난달 21일 이종현(태권도학 4) 총학생회장 당선자, 윤우성(국
배아현 기자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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