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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그런 뜻으로 말한 거 아닌데?'
부끄럽지만 기자도 기자가 쓴 기사에서 언급된 혐오 표현들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적이 있다. 심지어는 입에 붙어버려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단어도 있다. 일부러 말을 더듬으면서 친구랑 웃으며 논 적, 얼굴 구기기로 엽사(엽기사진) 찍은 적, '병신'이나
안다현 기자   2017-09-04
[오피니언] 재학생이 먼저다
페이스북 페이지 '동아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우리 대학교에 지원하고자 재학생들에게 학과 분위기나 전망에 대해 질문하는 예비 신입생들이 많다. 그런데 우리 대학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 찬 예비 신입생들의 질문에 재학생들은 이렇게 답하고 있다.
주희라   2017-09-04
[오피니언] ㅣ기고ㅣ중용의 미덕
우리의 뇌는 감각 운동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들로 연결되어 있다. 뇌는 끊임없이 감각과 운동을 통해 대상을 받아들인다. 그것이 경험이다. 이 경험들은 기억이라는 특수한 여과 장치를 통해 어떤 것들은 살아남고 어떤 것들은 죽어버린다. 사람이 살면서 어떤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9-04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타인(他人)을 넘어 타종(他種)으로
동아대학보 1136호에는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동아리 '냥아치'에 관한 기사가 있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관련돼 반려견, 반려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TV 매체에서도 반려동물에 관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다루고 있고 반려동물 관련 도서들도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9-04
[오피니언] ㅣ사설ㅣ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 2부 : 듣보잡과 개방형 혁신 플랫폼
우리 학보 6월호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 1부 : 대학교육과 창업"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변화되는 일자리와 미래형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우리 대학들의 노력과 변화에 대하여 다루어 보고자 한다. 이러한 변화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9-04
[오피니언] 기술 앞에 모두가 평등한 세상, 과연 모두가 평등할까?
"지금은 무인 POS기 운영시간입니다. 앞쪽의 무인 POS기를 이용해주세요" 요즘 패스트 푸드점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팻말이다. 점심시간이나 바쁜 시간대에 기존 계산대와 병행해서 운영할 경우 분산효과로 긴 줄을 설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배아현 기자   2017-06-05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관찰자의 시선
언론은 절대 중립의 길을 걸을 수 없다. 중립에 기어를 넣고 달릴 수 없는 자동차처럼 언론도 한쪽 방향을 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극도의 주관적 해석은 경계해야 한다. 편파적인 프레임으로만 사안을 해석한다면, 해당 언론은 존재 가치를 상실한다. 비판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6-05
[오피니언] 대학재정지원사업, 득일까 실일까
우리 대학교 승학캠퍼스의 108계단과 부민캠퍼스의 농구골대를 지나다보면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는 현수막이 보인다. 언뜻 보면 기쁜 소식이다. 교육부의 재정 지원으로 대학의 재정이 충원되면 학생들에게
주희라   2017-06-05
[오피니언] ㅣ기고ㅣ청탁금지법 풀잇법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에게 부정청탁을 하거나 금품제공을 할 경우 처벌조항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된 12개의 재판례를 살펴보면 실무적으로 처리된 모든 사건은 금품수수 제공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금품제공 등이 위반사례에 해당하는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6-05
[오피니언] ㅣ사설ㅣ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 1부 : 대학교육과 창업
2017년 5월 9일 19대 대통령 선거를 거치면서 경제 관련 핵심 아젠다로 가장 많이 등장한 용어가 "인더스트리 4.0"으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이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의 창립자 겸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6-05
[오피니언] <부고> 5월 9일, 주권 사망
지난 5월 9일, 우리의 주권이 사망했다. '유권자는 투표할 때만 자유로운 주인이 되고, 투표가 끝나면 이전과 같이 노예가 된다'던 루소의 300년 케케묵은 말이 우리네 현실에 꼭 맞다. 집 근처 투표장으로 가 투표를 하는 동안만 우리의 권리를 실감했
박현주 기자   2017-05-15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 경계(境界)를 경계(警戒)하기
5월 9일, 장미대선이라 불리던 선거가 모두 끝났다. 누군가는 원하는 결과를 얻었을 것이고, 누군가는 결과에 적잖이 실망했을 것이다. 넘어진 이후의 첫 걸음인 이번 대선에는 후보가 많았던 만큼 표 또한 많이 갈렸다. 우리는 모두 같은 실패를 경험한 사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5-15
[오피니언] '진짜 민주주의'를 향해서
지난 9일, 한 기자가 막 투표를 마친 새터민에게 투표 소감을 물었다. 그는 생애 첫 대통령 선거 투표의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내 마음에 드는 대통령을 직접 뽑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진짜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너무 영광스럽고 신기하다." 새터민의
주희라   2017-05-15
[오피니언] ㅣ기고ㅣ 청탁금지법 관련 외부강의 매뉴얼
청탁금지법과 관련된 학교업무과정에서 외부강의 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법 제10조의 외부강의 등이란 교육, 토론회 세미나 등의 회의에서 한 강의, 심사, 평가, 자문 등을 일컫는 것이다. 달리말해 '직무관련성'이 있고, '다수인'(2인 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5-15
[오피니언] ㅣ사설ㅣ 창조적 비판과 파괴적 비난, 당신의 선택은
지난 반 년 넘게 한국은 국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이에 맞선 힘이 충돌한 긴장과 대결의 숨가쁜 시간으로 채워져 왔다. 대통령 후보자들이 쏟아내는 정책과 공약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적이 있던가. TV 토론과 선거운동 과정에서 눈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5-15
[오피니언] 과거를 파헤치는 용기
지난달 18일, 국내 일요 신문인 중앙SUNDAY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창간인인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을 인터뷰했다. 기자들은 홍 회장에게 언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이에 홍 회장은 "과거를 파헤치기보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자
주희라   2017-04-03
[오피니언] 동감에 익숙해지기
기자가 대학에 입학한지도 햇수로만 벌써 5년, 학보사에 들어온 지도 1년째다. 신입생 입장에서 기자는 흔히들 말하는 '화석'이고, 학보사 일을 하며 만나는 다른 학생 기자와 취재차 만난 학생들도 대부분 기자보다 어렸다. 이런 환경에 적응할 때도 됐지만
최승한 기자   2017-04-03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 동아인 가장 가까이에서 현실을 담아내는 학보 되길
대학 생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아대학교 학보 3월호가 나왔다. 개강에 맞춰 대학생들의 현실을 잘 풀어냈다. 청년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거 문제, 항상 캠퍼스를 떠들썩하게 한 학생회비 문제, 지난해 당선 무효 결과가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4-03
[오피니언] ㅣ기고 ㅣ 동아대 학생들이여, 꿈을 꾸고 있는가
인간은 찰나(刹那)에도 의사결정을 하는데, 그 의사결정은 결국 효용(행복)극대화를 위함이다. 행복을 결정하는 최대 요인은 무엇일까? 여가활동, 가족과의 시간, 음식 등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기존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결론은 현실적이다. 첫째는 돈, 둘째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4-03
[오피니언] ㅣ사설ㅣ 정의, 진실 그리고 다시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는 변치 않는 우리나라 헌법 제1조다. '민주공화국'에선 주권이 있는 국민이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대표자를 선출하고, 대표자는 국민에게 위임 받은 권한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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