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사설] 교육부의 대학 구조개혁에 슬기롭게 대비해야
교육부가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한 '대학 구조조정 토론회'에 이어 지난 5일과 8일 부산과 광주에서도 각각 토론회를 갖고 절대평가를 통해 모든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별로 정원을 차등 감축하는 구조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국회의 최종 토론회를
학보편집국   2013-11-11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대학언론의 역할에 충실했다
개강과 함께 찾아온 가을 분위기에 취한 것도 잠시, 산적한 과제와 중간고사를 치르고 나니 어느새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동아대학보 1106호가 찾아왔다.1106호 학보는 1면부터 눈에 띄었다. 「캠퍼스별 특성화 계획 본격 추진」 기사는 대학 인프라를 구
학보편집국   2013-11-11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무스펙 채용의 불편한 진실
올해 하반기 기업 공개채용 경쟁은 치열했다. 공개채용 시행 이래 사상 최고 경쟁률을 달성한 기업이 속출했으며, 대기업들에는 수십만 명의 구직자가 몰려 취업문은 더욱 좁아졌다. 이로 인해 취업준비생들은 더 많은 '스펙'을 쌓고자 오늘도 도서관으로 발길을
김강민 기자   2013-10-07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과제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여기저기서 과제와 씨름하는 소리가 들린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어김없이 과제가 쏟아졌다. 과제에 앞서 교수님이 강조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출처'를 반드시 밝히라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출처를 쓰려고 보면 여기서 복사하고 저기다 붙여놓다 보니
박근우 학보편집국장   2013-10-07
[오피니언] [기고] 아시아, 그리고 부산의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
21세기의 아시아는 구시대 이데올로기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의 낡은 껍질을 벗어 던지고, 경제와 기술 중심의 협력과 경쟁시대를 열면서 역동적인 전진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고, 현재까지도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 우리나라 남북
학보편집국   2013-10-07
[오피니언] [독자고함] 연체된 양심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기의 목표들을 세우곤 한다. 그 중에서도 어학성적이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리라 짐작한다. 필자도 얼마 전 경제관련 자격시험을 대비해 관련도서를 대출하러 도서관에 갔다. 부민캠
학보편집국   2013-10-07
[오피니언] [사설] 특성화, 더 미룰 수 없다
지식기반 사회에서 국제화와 더불어 대학 교육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인식되면서 대학 경영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나라 대부분의 대학은 차별성이 없는 양적 팽창의 길을 걸어왔다. 대학의 입장에서는 안
학보편집국   2013-10-07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알찬 구성이 눈에 띈다
2학기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는 캠퍼스에 돌아온 활기와 함께 어김없이 학교 한켠에 놓인 동아대학보였다. 1105호는 학내소식, 정치, 사회, 학술 전반에 걸친 알찬 구성으로 읽을거리가 풍부했다.먼저, 1면의 와 기사는 분명 기분 좋은 기삿거리는
학보편집국   2013-10-07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영점조준 없는 사격
총을 쏠 때 중요한 것은 호흡과 자세다.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숨을 들이쉬거나 내쉬면 총구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자세도 마찬가지다. 자세가 불안하면 몸이 고정되지 않아 총구가 흔들려 총알은 목표물을 빗나가 버린다. 하지만 아무리 숨을 잘 고르고 총을
김강민 기자   2013-09-02
[오피니언] [독자고함] 승강기를 대신할 걸음의 미학
선선한 바람과 함께 맞은 개강에 어느덧 마음이 설렌다. 방학 동안 한산했던 학교는 이제 넘쳐나는 학생들로 활력이 넘친다. 1년 반만의 복학에 들뜬 발걸음이 강의실로 잘 향하다 로비층 승강기 앞에서 한참을 머무른다.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한 번이라도
학보편집국   2013-09-02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소통의 벽은 무너질 수 있을까
※본 칼럼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대통령을 데려와."지난 7월에 개봉한 영화 의 한 장면이다. 라디오 생방송이 진행 중이던 스튜디오에 걸려온 테러범의 전화 한 통으로 방송국 전체가 뒤집힌다. 수화기 너머 테러범은 자신을 30년 전
박근우 학보편집국장   2013-09-02
[오피니언] [기고] 진정한 '환경공화국'으로 거듭나자
40년 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잠시 머무르고 있을 때였다. 호텔이나 식당에서 물을 마시려면 페트병에 든 생수를 사서 마셔야 했다. 가격은 동일한 크기의 맥주 값과 같거나 비쌌다. '물 쓰듯 한다'는 속담도 있을 만큼 당
학보편집국   2013-09-02
[오피니언] [사설] 대학의 국제화와 그 추진방안
오늘날의 대학은 자국은 물론이고 타국의 학생과 연구자까지도 포용하여 폭넓은 전문지식을 교수, 학습, 연구하는 커뮤니티가 되었다. 한국의 대학도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지식을 가진 인재육성을 위한 세계적인 추세에 예외일 수는 없다.한국은 19
학보편집국   2013-09-02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2학기 학보의 활약을 기대하며…
전력난으로 유독 길게 느껴진 여름이 끝나고, 어느덧 가을이 오고 있다. 지난 6월 학보는 구조조정 추진, 식권 가격 인상, 평생지도교수 만족도, 일본의 역사의식 논란 등 '뜨겁지' 않은 기사가 없었다.1면 기사는 7월경 구체적인 사안이 나온다고 밝히
학보편집국   2013-09-02
[오피니언] [독자고함] 국민복지 실현에 역행하는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
경남도청은 지난달 29일, 지속되는 적자와 병원 내 강성귀족노조 등을 이유로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겠다고 밝혔다. 적자 문제는 비단 진주의료원 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국 공공의료원이 정도의 차는 있지만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다. 현재 34개 지방의료
학보편집국   2013-06-03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나는 학생기자다
지난달 24일 기자는 '2013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전국투어 부산경남편'에 참석했다. 행사는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 있는 감내어울터에서 1박2일 동안 열렸다. 첫째 날에는 시민기자,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신문 편집국장 세 명이 특강을 했고 둘째 날에는
이유진 기자   2013-06-03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역사 공부는 취향이 아닌 필수
지난달 18일 TV조선과 채널A 두 종편채널은 "전라남도 도청을 점령한 시민군이 사실은 북한군"이라는 북한개입설을 들어 5.18 33주년 특집방송을 진행했다. 또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18민주화운동을 두고 '5.18은 폭동'이라는 역사 왜곡과
박근우 학보편집국장   2013-06-03
[오피니언] [기고] 톨레랑스가 필요한 사회
10년 전 "동성애로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진노로 유황불 심판으로 망하였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성명 발표로 인해 가톨릭 신자이자 동성애자였던 19세의 고(故) 윤현석 군은 자살을 택했다. 그는 "수많은 성적 소수자를 낭떠러지로 내모는 것이 얼마
학보편집국   2013-06-03
[오피니언] [사설] 대학 구조조정의 방향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의 의미를 되새기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때로는 능동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수동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지금 한국 사
학보편집국   2013-06-03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학생들의 길라잡이 되길…
대학이 진리와 학문의 전당이라는 말은 빛바랜 지 오래다. 안타깝게도 정부와 언론 평가에서 취업이 중요한 기준을 차지하기 때문에 대학과 대학생에게 있어서 취업은 큰 목표가 되었다.그런 점에서 지난 1103호 학보의 취업 특집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학보편집국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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