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소통의 벽은 무너질 수 있을까
※본 칼럼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대통령을 데려와."지난 7월에 개봉한 영화 의 한 장면이다. 라디오 생방송이 진행 중이던 스튜디오에 걸려온 테러범의 전화 한 통으로 방송국 전체가 뒤집힌다. 수화기 너머 테러범은 자신을 30년 전
박근우 학보편집국장   2013-09-02
[오피니언] [기고] 진정한 '환경공화국'으로 거듭나자
40년 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잠시 머무르고 있을 때였다. 호텔이나 식당에서 물을 마시려면 페트병에 든 생수를 사서 마셔야 했다. 가격은 동일한 크기의 맥주 값과 같거나 비쌌다. '물 쓰듯 한다'는 속담도 있을 만큼 당
학보편집국   2013-09-02
[오피니언] [사설] 대학의 국제화와 그 추진방안
오늘날의 대학은 자국은 물론이고 타국의 학생과 연구자까지도 포용하여 폭넓은 전문지식을 교수, 학습, 연구하는 커뮤니티가 되었다. 한국의 대학도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지식을 가진 인재육성을 위한 세계적인 추세에 예외일 수는 없다.한국은 19
학보편집국   2013-09-02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2학기 학보의 활약을 기대하며…
전력난으로 유독 길게 느껴진 여름이 끝나고, 어느덧 가을이 오고 있다. 지난 6월 학보는 구조조정 추진, 식권 가격 인상, 평생지도교수 만족도, 일본의 역사의식 논란 등 '뜨겁지' 않은 기사가 없었다.1면 기사는 7월경 구체적인 사안이 나온다고 밝히
학보편집국   2013-09-02
[오피니언] [독자고함] 국민복지 실현에 역행하는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
경남도청은 지난달 29일, 지속되는 적자와 병원 내 강성귀족노조 등을 이유로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겠다고 밝혔다. 적자 문제는 비단 진주의료원 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국 공공의료원이 정도의 차는 있지만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다. 현재 34개 지방의료
학보편집국   2013-06-03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나는 학생기자다
지난달 24일 기자는 '2013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전국투어 부산경남편'에 참석했다. 행사는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 있는 감내어울터에서 1박2일 동안 열렸다. 첫째 날에는 시민기자,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신문 편집국장 세 명이 특강을 했고 둘째 날에는
이유진 기자   2013-06-03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역사 공부는 취향이 아닌 필수
지난달 18일 TV조선과 채널A 두 종편채널은 "전라남도 도청을 점령한 시민군이 사실은 북한군"이라는 북한개입설을 들어 5.18 33주년 특집방송을 진행했다. 또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18민주화운동을 두고 '5.18은 폭동'이라는 역사 왜곡과
박근우 학보편집국장   2013-06-03
[오피니언] [기고] 톨레랑스가 필요한 사회
10년 전 "동성애로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진노로 유황불 심판으로 망하였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성명 발표로 인해 가톨릭 신자이자 동성애자였던 19세의 고(故) 윤현석 군은 자살을 택했다. 그는 "수많은 성적 소수자를 낭떠러지로 내모는 것이 얼마
학보편집국   2013-06-03
[오피니언] [사설] 대학 구조조정의 방향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의 의미를 되새기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때로는 능동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수동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지금 한국 사
학보편집국   2013-06-03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학생들의 길라잡이 되길…
대학이 진리와 학문의 전당이라는 말은 빛바랜 지 오래다. 안타깝게도 정부와 언론 평가에서 취업이 중요한 기준을 차지하기 때문에 대학과 대학생에게 있어서 취업은 큰 목표가 되었다.그런 점에서 지난 1103호 학보의 취업 특집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학보편집국   2013-06-03
[오피니언] [독자고함] 외국인 노동자나 외국인 혐오 삼가야
2012년은 단연 '싸이의 해'였다.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타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싸이는 월드스타가 됐다. 뮤직비디오 인기 덕분에 뮤직비디오 출연진들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됐다. 속칭 '엘리베이터 가이'인 방송인 노홍철도 스타
학보편집국   2013-05-13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로스쿨에 시간을 주자
보통 말을 배우는 아기가 가장 처음 하는 말은 '엄마'다. 아기가 가장 오랜 시간을 마주하는 사람이 엄마인 까닭도 있겠지만 사실, '엄마'는 입술을 다물었다 떼면서 나는 소리와 비슷해 발음하기 가장 쉽다. 하지만 아기가 '엄마'라는 단어를 발음하려면
김강민 기자   2013-05-13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부정행위, 뒤틀린 의식 바로잡아야
대학마다 중간고사가 한창이던 지난 4월, 서울의 한 대학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대학생들의 커닝에 관해 "부정행위에 관한 중징계 규정이 마련돼 있지만 학점이 취업과 직결되다보니 무조건 징계할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취업 덕분에 부정행위마저 눈감아주
박근우 학보편집국장   2013-05-13
[오피니언] [사설] 중견기업 취업 및 창업에도 눈 돌려야
시내버스가 일정한 지점에 이르면 "니 아직도 취업 땜에 고민이가?" "와, 니가 대신 시켜줄래?"라는 광고성 멘트가 나온다. 이는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이들에게 취업이라는 단어가 절박한 화두라는 것을 알려주는 지표처럼 들린다.우리 대학교 홍보팀이 지난
학보편집국   2013-05-13
[오피니언] [시론] 부산 지하철 순환선과 급행철도의 건설이 시급하다
서울시의 지하철 순환선(2호선) 건설은 대규모 공사였던 만큼 그 효과도 엄청난 것이었다. 그 첫째는 강북인구의 강남분산 효과였다. 이 공사가 착공되기 전 해, 즉 1977년 말 서울의 총인구수는 752만 5,600여 명이었고 강북 9개구에 486만 2
학보편집국   2013-05-13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시대를 보는 '창'이 되어주길
05학번이었던 필자가 대학을 졸업한 지 불과 4년 남짓, 그러나 그때와 지금 대학 강의실 풍경은 많이도 변했다.들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제는 노트북으로 교수님의 말씀을 타이핑하고 스마트폰으로 칠판을 촬영하는 모습이 더는 낯선 풍경이 아니라고 한다.
학보편집국   2013-05-13
[오피니언] [독자고함] 대기업의 두 얼굴
삼성, LG, SK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대기업이자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꿈꾸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위 세 기업이 보여준 모습은 가히 실망스럽다. 유독물질 누출사고를 잇달아 일으키고도 사고를 은폐하거나 늑장대응으로 일관했던 것이다.지난 1월
학보편집국   2013-04-02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어떻게 쓸 것인가
언젠가 기자수첩이라는 코너를 통해 '깨어있는 누에가 되기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에서 기자는 "개인이 스스로의 삶을 풀어 보는 것. 껍질을 벗겨서 따져 보는 것.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개인의 삶이라는 껍질에 있어서도, 혹은 자신을
여다정 기자   2013-04-02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추문으로 얼룩진 권위
지난달 21일 우리 대학교 인문과학대학 7층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새내기들을 위한 교실 밖 강연, 청춘돋보기'가 당일 아침 8시경 돌연 취소됐다. 강연자였던 중부대학교 고은태(건축공학) 교수의 성추문이 보도된 직후였다.최근 사회 유력인사들의 성 관련
박근우 학보편집국장   2013-04-02
[오피니언] [학술기고] 세상에 깔린 망(網)
눈을 뜬다. 신문을 펼쳐 든다. 멀리서 날아든 소식이 기분 좋은 하루를 알린다."류현진, 던질수록 '괴물본색'"(경향신문, 2013.3.25.)신화 속의 외눈박이 괴물도 아닌데, 그는 괴물로 불린다. 은유다. 우리의 일상에 녹아든 이러한 표현은 수사학
학보편집국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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