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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다모클레스의 칼
가을은 몰래 왔다가고 매서운 겨울 초입에 들어선 지금, 길거리에 흩어진 낙엽들만큼이나 학교 안팎이 어수선하다. 전국 각지에서는 현 정부의 '비선실세 사건'으로 인해 시국선언과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지도자 선출
최승한 기자   2016-12-06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 평화는 누구의 것인가
온 나라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떠들썩하다. 11월호 동아대학보 1면에도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학생들과 교수협의회, 직원 노조의 사진이 실렸다. 11월 12일에는 백만에 가까운 인파가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지난해 민중총궐기와는 다르게 한 명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2-06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ㅣ 추락한 대자보의 영광
대자보는 '큰 글씨로 쓴 벽보'라는 뜻으로, 중국 역사에서 유래된 고유명사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부터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단체를 중심으로 대자보 문화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간간이 이어지던 대자보 문화는 지난 2013년 '안녕
임정서 기자   2016-12-06
[오피니언] ㅣ개교 70주년 기념 특별기고ㅣ 석당 선생의 전통문화 자산 잘 활용해야
올해 우리 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해방된 이듬해 법조인이었던 석당 정재환 선생이 나라를 재건할 인재육성의 필요성을 절감해 우리 대학을 개교했다. 일제 때부터 존재했던 대학을 제외하고는 동아대가 우리나라 1세대 대학에 해당한다. 70주년을 기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2-06
[오피니언] l사설l 2주기 대학 구조개혁에 대비하여
현재 대한민국은 이른바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국가 주도 사업이 도마에 올라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현 정부에서 추진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사업은 사실상 철회 수순을 밟고 있고, 비선실세와 관련된 이화여대의 입시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2-06
[오피니언] l나들목l 동아인의 진취적 기상 상징, 새 표범상 건립
올해도 어김없이 '안암 호랑이'와 '신촌 독수리'의 대결로 상징되는 연고전(또는 고연전)이 지난 9월에 열렸다. 응원현장인 잠실구장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 퀸' 전인지(고려대)가 나타나자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2-06
[오피니언] ㅣ사설 ㅣ 정부 3.0과 사회적 자본
한국은 1945년 해방 후 1인당 80불의 최빈국에서 1995년에 1만불 중진국으로 도약했고, 2010년대에 2만불, 국가경쟁력 26위 국가로 도약했다. 하지만 잠재성장률 3% 미만, 소득 2만 불 대 정체, 대규모 재난,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현상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1-14
[오피니언] ㅣ기고 ㅣ청탁금지법 정확하게 이해하자
우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행과 함께 깨끗한 사회를 향해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그러나 법률의 모호성이 초래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해석은 마치 바벨탑의 혼란이 재현되는 느낌마저 들게한다. 여러 가지 다양한 인간현실을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1-14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ㅣ 사과받지 못한 국민, 용서받지 못할 권력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젊은이들에게 청와대나 국회의사당 견학은 흔하디흔한 코스다. 가방을 멘 아이들은 "이 곳이 바로 민주주의의 산실이자 삼권분립의 현장"이라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다. 빛나는 눈들은 신기한 듯 담벼락을 맴돈다. 하지만 최순실 씨의 죄
임정서 기자   2016-11-14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지난 동아대학보에선 문화적 이슈인 표현의 자유에 관한 글이 실렸다.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의 문제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논란이었다. 그리고 그 논란은 여전하다. 사실 예술인들에게 표현의 자유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1-14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사학과라서 다행이다
기자는 지난 2011년 우리 대학 사학과에 입학했다. 부모님은 학교 이름은 좋아했지만 사학과란 이름엔 실망하셨다. "그거로 뭐 해먹고 살래? 고향 내려와서 학습지 선생님이나 할 거야?" 사학과 학생은 도대체 뭐로 성공할 거냐는 인식이 부모님께 있었다.
김동빈 기자   2016-11-14
[오피니언] ㅣ나들목ㅣ 살면서 자신을 관리할 줄 알아야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은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듯한 모습이다. 최순실이라는 여성이 막장 드라마를 만드는 작가와 PD들도 상상하지 못한 내용의 드라마를 연출했기 때문이다. 어찌 이렇게도 무지막지하게 국정을 농단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보도된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1-14
[오피니언] ㅣ사설ㅣ 인문학-과학기술 융합 특성화를 기대한다
산업혁명 이후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물질문명은 급속하게 성장해 왔지만, 정신의 황폐화에 대한 폐해와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인문학이든 과학기술이든 무릇 모든 분야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발전해야 하는데도, 물질적 효율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0-04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ㅣ 그들의 비뚤어진 저널리즘
조직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당신이,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 수도 있는 상황에 맞닥뜨렸다고 가정하자. 아니나 다를까 기자가 당신에게 인터뷰 요청을 해온다. 내키지 않지만 별 수 없이 요청을 받아들인 당신은 예상보다 부드러운 기자의 질문에 경계를 푼다. 이
임정서 기자   2016-10-04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언론의 자유를 막는 칠링 이펙트
칠링 이펙트(Chilling Effect). 권력에 비판적인 보도를 했을 때 소송이 남발하거나 압력과 징계 때문에 갖게 되는 위축 효과다. 지난해 12월 중국은 당 정책에 대해 비판적 논평을 실었다는 이유로 한 관영 신문 편집장을 해고하고 공산당 당적
조은진   2016-10-04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 ㅣ 오랜만에 접한 학보
9월에 들어와서도 한여름처럼 어찌나 더운지 가을은 언제오려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9월 말은 어느덧 높아진 하늘 덕분에 마음마저 시원해졌다. 좋은 기분 탓인지 2학기 되어 처음 받아본 학보는 우리 대학교 졸업생으로서, 또 직원으로서 입가에 미소를 띠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0-04
[오피니언] ㅣ독자발언대ㅣ 안전하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우리는 얼마나 안전한 곳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지난 9월 12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에서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후 부산에선 언론과 시민단체 중심으로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거세졌다. 201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0-04
[오피니언] ㅣ나들목ㅣ '김영란법'과 대학생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인 소위 '김영란법'이 지난달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마침 시행 첫날 위반제보 신고 1호가 "학생이 교수에게 캔커피를 주는 장면을 봤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제보자가 신원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0-04
[오피니언] ㅣ사설ㅣ 갈등과 협상, 공감의 시대
최근 북한이 미사일과 SLBM을 쏘아 올리며 안보 불안 분위기가 격화되고 있다. 이는 한국에는 사드 배치에 관한 의견 대립 문제, 일본에게는 군비 증강을 위한 근거 제공, 미국과 중국에도 그들의 포지션 변화 등에 대한 단초를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어 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9-05
[오피니언] ㅣ기고 ㅣ 변곡점을 지나가며 17세기 네덜란드를 생각한다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기존의 관성과 추세 운동량의 방향(모멘텀)이 바뀌는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과거, 한국은 급격한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 등 모든 면에서 팽창했지만 이제는 축소하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현상은 출생률이다. 어느 조사에 의하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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