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 ㅣ 오랜만에 접한 학보
9월에 들어와서도 한여름처럼 어찌나 더운지 가을은 언제오려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9월 말은 어느덧 높아진 하늘 덕분에 마음마저 시원해졌다. 좋은 기분 탓인지 2학기 되어 처음 받아본 학보는 우리 대학교 졸업생으로서, 또 직원으로서 입가에 미소를 띠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0-04
[오피니언] ㅣ독자발언대ㅣ 안전하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우리는 얼마나 안전한 곳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지난 9월 12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에서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후 부산에선 언론과 시민단체 중심으로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거세졌다. 201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0-04
[오피니언] ㅣ나들목ㅣ '김영란법'과 대학생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인 소위 '김영란법'이 지난달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마침 시행 첫날 위반제보 신고 1호가 "학생이 교수에게 캔커피를 주는 장면을 봤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제보자가 신원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0-04
[오피니언] ㅣ사설ㅣ 갈등과 협상, 공감의 시대
최근 북한이 미사일과 SLBM을 쏘아 올리며 안보 불안 분위기가 격화되고 있다. 이는 한국에는 사드 배치에 관한 의견 대립 문제, 일본에게는 군비 증강을 위한 근거 제공, 미국과 중국에도 그들의 포지션 변화 등에 대한 단초를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어 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9-05
[오피니언] ㅣ기고 ㅣ 변곡점을 지나가며 17세기 네덜란드를 생각한다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기존의 관성과 추세 운동량의 방향(모멘텀)이 바뀌는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과거, 한국은 급격한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 등 모든 면에서 팽창했지만 이제는 축소하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현상은 출생률이다. 어느 조사에 의하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9-05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 ㅣ 아픔 딛고, 다시 '소통의 길'로
"니가 말을 안 하는데 내가 니 마음을 어떻게 아는데!"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이유를 묻지 말고 자신을 기다려 달라고만 하는 학찬(은지원 분)에게 유정(신소율 분)이 울며 던진 대사다. 하지만 학찬은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변명한다
임정서 기자   2016-09-05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 ㅣ불신과 혐오 뒤에
소통이 사라진 시대다. 그 빈자리엔 불신과 혐오가 자리했다. 성별 혐오를 뜻하는 이른바 '여혐(여성혐오), 남혐(남성혐오)'과 '관종(관심종자)'이라는 용어의 대두는 물론이거니와 본인 스스로의 태생마저 조소하며 '수저론'을 언급하는 형국이다. 도무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9-05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안전한 사회로의 첫걸음
'아빠사자 택시'를 들어본 적 있는가? 정식등록된 영업용 택시 번호판에는 '바' '사' '아' '자'가 적혀있기 때문에 이를 외우기 쉽게 만든 별칭이다. 한 여성 지인은 택시를 탈 때 뒷자리에 탑승하는 것은 물론이고 번호판이 '바' '사' '아' '자
최승한 기자   2016-09-05
[오피니언] ㅣ나들목ㅣ 권위를 탈피한 총장의 리더십
2009년에 발간된 『감성의 리더십』이란 책에 따르면 성공한 리더들은 권위적이고 낡은 전형을 고집하는 리더들에 비해 훨씬 가치 지향적이며 유연하다고 한다. 어깨에 힘을 빼고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개방적인 리더일수록 다른 사람이 그의 리더십에 끌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9-05
[오피니언] 112허위신고, 우리 모두가 피해자
얼마 전 야간근무 중 “사람을 죽였다, 배를 칼로 찔러 바다에 빠뜨렸다”는 긴급한 112신고를 받고 관할 지구대·파출소 순찰차와 형사, 119 등 많은 인원을 동원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술자리에서 시비 중 홧김에 한 허위신고로 밝혀져 경찰 및 소방
다우미디어센터   2016-08-24
[오피니언] ㅣ사설 ㅣ 기억과 검열, 그리고 정체성
인간의 사회적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그것에 답하기 전에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물어보자. 아이덴티티(Identity)에 해당하는 이 말을 학계에선 종종 동일성으로 번역한다. 왜 동일성인가? 어떤 존재의 정체를 밝힌다는 것은 그 존재의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6-07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 ㅣ 세상을 향한 진심 어린 시선 담길
제1127호 1면에 실린 건축학과 학생들의 우토로 역사기념관 프로젝트 참여 기사는 같은 동아대학교 학생으로서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기사였다. 최근 부각된 혐오범죄 등 사회면의 기사들을 볼 때면 안타까움과 더불어 더 나은 사회가 찾아올 수 있을까에 대한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6-07
[오피니언] ㅣ기고ㅣ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다
식민지배와 참혹한 전란을 겪어낸 한국 근현대사의 곡절을 생각한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 번영과 정치적 자유는 경이로움으로 느껴진다. 그럼에도 분배의 불평등과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민주적 역량의 숙성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중대한 과제로 남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6-07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예술은 큰 맘 먹어야만 할 수 있는 것?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한다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밥 먹고 살 수 있겠냐'는 거였다. 그럴 때마다 내가 어디 가서 굶어 죽을상은 아니라며 아르바이트라도 하면 밥은 먹고 살 수 있다고 넘겼다. 그런데 4학년이 되고 나니 웃으며 넘기는 것이 점점
박상은   2016-06-07
[오피니언] ㅣ나들목ㅣ우리 대학 개교 70주년 행사에 관심을
지난달 31일 우리 대학교 마케팅 전공 박사동문회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박사 동문회원들이 모교가 70주년을 계기로 더욱 발전해주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십시일반 모은 것이라 더욱 소중하다. 올해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6-07
[오피니언] ㅣ사설ㅣ 5월의 청춘들에게
계절의 여왕 5월도 어느새 중순에 접어들었다. 캠퍼스 곳곳 신록이 더욱 파릇파릇해지며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 1년 중에 모든 생명력이 가장 활동적인 시기다. 인생에 비유하자면 청춘의 시절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생물학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보내고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5-16
[오피니언] 토익 유형ㅣ 변경에 따른 언어교육원 특별기고ㅣ 신(新)토익, 이렇게 대비하자
"토익이 바뀐다면서?""그럼 더 어려워지는 것 아냐?" 요즘 강의실을 오가다 보면 5월 29일 시행하는 정기토익 시험부터 문제 유형이 바뀐다는 소식을 접한 학생들의 한숨 섞인 목소리를 자주 듣는다. '안 그래도 영어, 토익이 부담되는데 더 어려워지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5-16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 ㅣ 아픈 나라, 더 아픈 대학
교육부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사업)에 이어 지난 3일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PRIME사업) 선정대학을 발표했다. 3년간 6,000억 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의 선정 기준에는 인문사회 분야 정원은 축소하고 공학 분야 정원은 늘리는 구조
임정서 기자   2016-05-16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 앞으로도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동아대학보 되길
'공감'. 타인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감이다. 동아대학보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설 수 있는 그들의 문화에 맞춰 기사를 씀으로써 학생들과의 공감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4월 호 5면의 기사는 학교 근처 커피점을 기준을 정해 나누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5-16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값진 노력의 결실, A+
기자는 대학에 들어오고 처음 치른 시험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 시험 문제를 보자마자 머릿속이 하얘졌고 답안지를 제대로 채우지도 못한 채 강의실을 나왔다. 첫 시험이 끝난 뒤 시험을 망친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본 결과, 공부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주희라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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