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 ㅣ 아픔 딛고, 다시 '소통의 길'로
"니가 말을 안 하는데 내가 니 마음을 어떻게 아는데!"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이유를 묻지 말고 자신을 기다려 달라고만 하는 학찬(은지원 분)에게 유정(신소율 분)이 울며 던진 대사다. 하지만 학찬은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변명한다
임정서 기자   2016-09-05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 ㅣ불신과 혐오 뒤에
소통이 사라진 시대다. 그 빈자리엔 불신과 혐오가 자리했다. 성별 혐오를 뜻하는 이른바 '여혐(여성혐오), 남혐(남성혐오)'과 '관종(관심종자)'이라는 용어의 대두는 물론이거니와 본인 스스로의 태생마저 조소하며 '수저론'을 언급하는 형국이다. 도무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9-05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안전한 사회로의 첫걸음
'아빠사자 택시'를 들어본 적 있는가? 정식등록된 영업용 택시 번호판에는 '바' '사' '아' '자'가 적혀있기 때문에 이를 외우기 쉽게 만든 별칭이다. 한 여성 지인은 택시를 탈 때 뒷자리에 탑승하는 것은 물론이고 번호판이 '바' '사' '아' '자
최승한 기자   2016-09-05
[오피니언] ㅣ나들목ㅣ 권위를 탈피한 총장의 리더십
2009년에 발간된 『감성의 리더십』이란 책에 따르면 성공한 리더들은 권위적이고 낡은 전형을 고집하는 리더들에 비해 훨씬 가치 지향적이며 유연하다고 한다. 어깨에 힘을 빼고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개방적인 리더일수록 다른 사람이 그의 리더십에 끌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9-05
[오피니언] 112허위신고, 우리 모두가 피해자
얼마 전 야간근무 중 “사람을 죽였다, 배를 칼로 찔러 바다에 빠뜨렸다”는 긴급한 112신고를 받고 관할 지구대·파출소 순찰차와 형사, 119 등 많은 인원을 동원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술자리에서 시비 중 홧김에 한 허위신고로 밝혀져 경찰 및 소방
다우미디어센터   2016-08-24
[오피니언] ㅣ사설 ㅣ 기억과 검열, 그리고 정체성
인간의 사회적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그것에 답하기 전에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물어보자. 아이덴티티(Identity)에 해당하는 이 말을 학계에선 종종 동일성으로 번역한다. 왜 동일성인가? 어떤 존재의 정체를 밝힌다는 것은 그 존재의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6-07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 ㅣ 세상을 향한 진심 어린 시선 담길
제1127호 1면에 실린 건축학과 학생들의 우토로 역사기념관 프로젝트 참여 기사는 같은 동아대학교 학생으로서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기사였다. 최근 부각된 혐오범죄 등 사회면의 기사들을 볼 때면 안타까움과 더불어 더 나은 사회가 찾아올 수 있을까에 대한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6-07
[오피니언] ㅣ기고ㅣ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다
식민지배와 참혹한 전란을 겪어낸 한국 근현대사의 곡절을 생각한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 번영과 정치적 자유는 경이로움으로 느껴진다. 그럼에도 분배의 불평등과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민주적 역량의 숙성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중대한 과제로 남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6-07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예술은 큰 맘 먹어야만 할 수 있는 것?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한다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밥 먹고 살 수 있겠냐'는 거였다. 그럴 때마다 내가 어디 가서 굶어 죽을상은 아니라며 아르바이트라도 하면 밥은 먹고 살 수 있다고 넘겼다. 그런데 4학년이 되고 나니 웃으며 넘기는 것이 점점
박상은   2016-06-07
[오피니언] ㅣ나들목ㅣ우리 대학 개교 70주년 행사에 관심을
지난달 31일 우리 대학교 마케팅 전공 박사동문회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박사 동문회원들이 모교가 70주년을 계기로 더욱 발전해주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십시일반 모은 것이라 더욱 소중하다. 올해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6-07
[오피니언] ㅣ사설ㅣ 5월의 청춘들에게
계절의 여왕 5월도 어느새 중순에 접어들었다. 캠퍼스 곳곳 신록이 더욱 파릇파릇해지며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 1년 중에 모든 생명력이 가장 활동적인 시기다. 인생에 비유하자면 청춘의 시절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생물학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보내고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5-16
[오피니언] 토익 유형ㅣ 변경에 따른 언어교육원 특별기고ㅣ 신(新)토익, 이렇게 대비하자
"토익이 바뀐다면서?""그럼 더 어려워지는 것 아냐?" 요즘 강의실을 오가다 보면 5월 29일 시행하는 정기토익 시험부터 문제 유형이 바뀐다는 소식을 접한 학생들의 한숨 섞인 목소리를 자주 듣는다. '안 그래도 영어, 토익이 부담되는데 더 어려워지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5-16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 ㅣ 아픈 나라, 더 아픈 대학
교육부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사업)에 이어 지난 3일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PRIME사업) 선정대학을 발표했다. 3년간 6,000억 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의 선정 기준에는 인문사회 분야 정원은 축소하고 공학 분야 정원은 늘리는 구조
임정서 기자   2016-05-16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 앞으로도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동아대학보 되길
'공감'. 타인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감이다. 동아대학보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설 수 있는 그들의 문화에 맞춰 기사를 씀으로써 학생들과의 공감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4월 호 5면의 기사는 학교 근처 커피점을 기준을 정해 나누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5-16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값진 노력의 결실, A+
기자는 대학에 들어오고 처음 치른 시험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 시험 문제를 보자마자 머릿속이 하얘졌고 답안지를 제대로 채우지도 못한 채 강의실을 나왔다. 첫 시험이 끝난 뒤 시험을 망친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본 결과, 공부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주희라   2016-05-16
[오피니언] ㅣ나들목ㅣ 출처대의(出處大義)가 중요하다
지난해 11월 제49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당선된 부총학생회장이 올 2월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한 사실이 밝혀져 학생들 사이에선 논란이 있었다. "3사관학교에 합격한 사실을 알고 부총학생회장에 출마했느냐?"가 논란의 핵심이었다. 이 사건(?)은 총학생회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5-16
[오피니언] ㅣ사설ㅣ 청년실업과 고용정책
88만원세대,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 오포세대(3포 + 내집마련, 인간관계 포기), 7포세대(5포 + 꿈, 희망 포기), 청년실신(청년실업자 + 신용불량자), 헬조선(hell 朝鮮),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4-04
[오피니언] ㅣ기 고 ㅣ 이세돌-알파고 대결에서 취준생의 현실을 본다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알파고가 바둑의 거장 이세돌 9단을 넘었다. 고도의 직관과 판단을 필요로 하는 바둑에서 기계가 인간을 이겼다는 소식에 모두들 충격에 휩싸였다. 제4차 산업혁명이 생각보다 빨리 우리 삶 속으로 침투해 오는 것 같은 신호에 다소 떨리는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4-04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ㅣ진정한 '동행'으로 거듭나길
상처 없는 새 출발은 실패했다. 시작이 무탈하기만을 바랐지만 지나친 소망에 불과했던 것일까.학생회는 공약 이행 준비로, 학생들은 학업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할 개강 시즌에 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캠퍼스에 있어야 할 부총학생회장이 육군 제3사
임정서 기자   2016-04-04
[오피니언] l 옴부즈맨 칼럼ㅣ탄탄한 콘텐츠 전달하는 다양한 방안 마련하길
"대단하다."옴부즈맨 칼럼 기고를 위해 학보와 인터넷뉴스 '동안' 홈페이지(http://dongan.dau.ac.kr)를 처음 접하고는 칼럼의 시작에 "대단하다"는 표현 밖에 쓸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부끄러운 말이지만 우리 대학교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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