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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기행 모티] 부산 한복판에 숨겨진 산속 마을, 물만골
모티 : '모퉁이'의 경상도 사투리. 잘못된 일이나 엉뚱한 장소라는 의미로도 쓰임 도시철도 3호선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물만골'이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수영방면 기준으로 연산역 다음역이 '물만골역'이기 때문이다. 물만골은 어떤 까닭
김강민 기자   2013-06-03
[문화] [시간을 달리는 레코드] 경쾌한 리듬 속에 담긴 노동자들의 애환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반복되는 건반 소리로 시작된 노래는 연신 이 가사를 읊조린다. 경쾌한 리듬과 익숙한 멜로디의 노래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1989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발표한 '사계'는 1970년대 공장 노
정혜원 기자   2013-05-13
[문화] [미술관 옆 영화관] 감로 한 잔에 돌고 돈다
5월은 유달리 절이 많이 생각나는 달이다. 불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5월 즈음에는 차를 몰고 주변의 이름난 절로 나들이를 가곤 한다. 절에 가면 불상도, 주변 경치도 아주 볼만하지만 이번에는 절 한 켠에 그려져 있는 '감로도(甘露圖)'에 집중해보자.
윤가람 기자   2013-05-13
[문화] [부산기행 모티] 해운대 속, 시간이 멈춘 미포마을
모티 : '모퉁이'의 경상도 사투리. 잘못된 일이나 엉뚱한 장소라는 의미로도 쓰임 모티가 세 번째로 찾아간 장소는 해운대에 위치한 미포마을이다. 부산은 몰라도 해운대를 아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정작 해운대를 알더라도 미포마을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
이유진 기자   2013-05-13
[문화] [시간을 달리는 레코드] 자랑스럽게 외쳐라
2009년 1월 20일 미국 제44대 대통령이 취임했다. 바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다. 오바마 대통령의 승리가 확정된 후 미국 내 흑인들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이 '흑인임을 자랑스러워 하라'고 외친 지
박성훈 선임기자   2013-04-02
[문화] [미술관 옆 영화관] 신이시여, 피에타!
지난해 여름, 김기덕 감독이 연출한 영화 는 제69회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받았다. 비정한 한 남자의 비극적 구원을 다룬 이 작품은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고, 김 감독은 황금사자상 수상자로 우뚝 섰다.'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뜻으로,
김지은 기자   2013-04-02
[문화] [부산기행 모티] 매축지에 가면 부산이 있다
모티 : '모퉁이'의 경상도 사투리. 잘못된 일이나 엉뚱한 장소라는 의미로도 쓰임 모티가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동구 좌천동 '매축지마을'이다. 매축지(埋築地)란 둑을 쌓아 물을 막고 흙으로 메운 곳을 말한다. 일제강점기, 군마를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김강민 기자   2013-04-02
[문화] [시간을 달리는 레코드] 히피가 반전을 만났을 때
한 남자가 기타를 메고 노래를 부른다. 노래는 전쟁에서 불구가 된 군인의 이야기다. 그는 꾸밈없는 목소리로 죽음을 앞둔 군인을 노래한다. "엄마 이 배지를 내게서 떼어주세요(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전쟁에 참전하여
김지은 기자   2013-03-04
[문화] [미술관 옆 영화관] 예술인가? 신성모독인가?
지난 2006년 개봉한 는 댄 브라운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충격적인 주제로 관심과 비난을 동시에 받은 문제작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가장 논쟁이 되는 것은 바로 예수의 지위다. 기독교에서 예수는 '신
이유진 기자   2013-03-04
[문화] [부산기행 모티] 대청로 131번 길
모티 : '모퉁이'의 경상도 사투리. 잘못된 일이나 엉뚱한 장소라는 의미로도 쓰임네온사인 반짝이는 화려한 장소도 사람 붐비는 복잡한 중심가도 아니다. 본지는 '모티'를 통해 부산 사람도 몰랐던, 혹은 너무 익숙해 쉽게 지나쳤던 일상 속의 장소를 다시
백장미 선임기자   2013-03-04
[문화] [캠퍼스 브리지] 버스타! 버스타!
우리 대학교는 승학·부민·구덕캠퍼스로 이뤄져 있다. 본지는 타 캠퍼스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 사이의 이질감을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서로 다른 생활상을 비교, 분석하는 '캠퍼스 브리지'를 마련했다. 신입생 여러분, 무거운 전공서적을 끼고 108계단을 오
정혜원, 윤가람 기자   2013-03-04
[문화] 이별은 새로운 삶의 기회
영화 “여보세요? 아들! 엄마 오늘 취직했어.”영화 은 엄마 ‘순옥’과 아들 ‘영재’의 통화로 시작된다. 영재는 50대에 들어선 엄마가 청소용역업체에 취직했다는 소식이 달갑지 않다. 하지만 순옥은 아픈 남편을 대신해 자신이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서성희   2012-12-09
[문화] [티켓 투 더 북] 미래, 상상 아닌 창조
인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타임머신이 없는 한, 미래를 보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여기 미래를 본 이야기꾼 두 사람이 있다. 필립 K. 딕과 아이작 아시모프다. 공상과학소설계에서 빠질 수 없는 두 사람의 작품은 수많은
이슬기 기자   2012-11-14
[문화] 내 마음속의 지우개는?
아인 레드 vs. 아인 블루 레드와 블루 중 누가 더 강할까? 파워레인저 이야기가 아니다. 지우개 계의 양대산맥 아인 레드(이하 '레드')와 아인 블루(이하 '블루')가 바로 이번 도토리 키재기의 주인공이다. 같은 회사에서 출시되는 두 제품은 문방구에
서성희   2012-11-14
[문화] 미혼모는 무엇으로 사는가
"I came... I came..." 부산에서 온 한 여성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키울 자신이 없어 아이를 낳자마자 떠나보냈던 이 미혼모는 다시 '엄마'가 되기 위해 프랑스로 왔다. 차가운 헤어짐으로 시작하는 영화 는 간절한 만남을 향한 한 편의
서성희   2012-11-14
[문화] [티켓 투 더 북] 악의 기원
성경에 등장하는 '루시퍼'는 본래 신을 모시는 천사다. 그러나 신의 자리를 넘본 죄로 루시퍼는 지옥으로 추방당해 '사탄'이란 이름을 얻었다. 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천사조차 악을 품고 산다. 선과 악은 공존한다.인간도 그리 다를 것은 없다. 신문
박성훈 기자   2012-10-11
[문화] 최고의 후식을 찾아라!
기자는 식사를 끝내고 후식을 먹는 일이 잦다. 특히 'XX리아'의 '도네이도'와 'XX날드'의 '맥들러리'는 기자가 가장 즐겨 찾는 제품이다. 하지만 우리 대학교 승학캠퍼스 앞에는 두 패스트푸드점이 나란히 대치하고 있어 어디를 가야할지 쉬이 결정할 수
서성희   2012-10-11
[문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그들이 만든 또 하나의 지구
지난 8월 방송인 홍석천은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을 자신의 식당에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들은 "취지는 좋은데 작업은 걸지 말라", "딴 생각 말고 밥만 먹이고 보내라"는 등 동성애자인 홍 씨를 비하하는 듯한 댓글
서성희   2012-10-11
[문화] [티켓 투 더 북] 자본, 인간을 삼키다
『자본론』의 저자 칼 마르크스는 급격히 팽창하던 19세기 자본주의를 향해 이런 말을 남겼다. "돈은 인간 노동과 삶을 소외시키는 정수이며, 인간이 돈을 숭배하면 할수록 돈이 인간을 지배하게 된다." 그는 자본주의가 낳은 냉혹한 계급체제를 비판하며 인간
정원미 기자   2012-09-06
[문화] 구구데이의 왕자는 누구?
달력을 뒤적거리던 기자는 뜻밖의 기념일을 발견했다. '구구데이'. 비둘기의 날인가? 그러나 주인공은 비둘기가 아니다. 이날은 농림부가 지정한 '닭고기와 계란 먹는 날'이다. 조류독감이 유행하던 지난 2003년, 농림부는 점점 줄어드는 닭고기와 계란 소
서성희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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