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3월 둘째 주 다우뉴스 주요 단신입니다.

PD: 이수현송출 PD: 김지은ENG: 조수빈ANN: 김이현

PD: 조수빈송출 PD: 김지은ENG: 천정현ANN: 김이현제작의도: 사람들은 노동요를 부르며 일을 하곤 했으며, 한국인의 정서인 한을 담아 노래하곤 했다. 현재에도 기쁨이나 슬픔, 이별 등 많은 주제의 음악이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처럼 음악에는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녹아있다. 우리 방송에서는 음악을 통해 청취자와 다양한 정서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한다. (더불어 동아인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면 성공적)

제작의도: 새롭게 자취를 하게 된 대학생들이 많다. 또한 갑작스레 독립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부모님의 곁을 떠나 처음으로 혼자 생활하게 되면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이 많다. 우리 방송의 목표는 자취를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자취에 대한 막막한 두려움을 줄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PD: 김지은, 김이현, 조수빈

PD: 박성호ANN: 이선영제작의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이나 사회 이슈를 동아인이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노래를 통해 희화화한다.

2016년 DUBS 12월 캠페인

PD: 이선영ENG: 박성호(송출포함)ANN: 정소라, 이선영제작의도: 학점을 채우려고 고군분투하고 취업하려고 바둥대고 있는 대학생들. 쉬는 법을 몰라서 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대학생들에게 우리 방송을 듣는 동안만큼은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고자 한다.

PD: 박성호ANN: 이선영제작의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이나 사회 이슈를 동아인이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노래를 통해 희화화한다.

2016.11.17 청년, 언론의 길을 묻다동아대학교 토크 콘서트

2016.11.17 청년, 언론의 길을 묻다동아대학교 토크 콘서트

PD: 이선영ENG: 박성호(송출포함)ANN: 정소라, 이선영제작의도: 학점을 채우려고 고군분투하고 취업하려고 바둥대고 있는 대학생들. 쉬는 법을 몰라서 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대학생들에게 우리 방송을 듣는 동안만큼은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고자 한다.

PD: 박성호ANN: 이선영제작의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이나 사회 이슈를 동아인이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노래를 통해 희화화한다.

PD: 박성호ANN: 이선영제작의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이나 사회 이슈를 동아인이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노래를 통해 희화화한다.

PD: 이선영ENG: 박성호(송출포함)ANN: 정소라, 이선영제작의도: 학점을 채우려고 고군분투하고 취업하려고 바둥대고 있는 대학생들. 쉬는 법을 몰라서 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대학생들에게 우리 방송을 듣는 동안만큼은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고자 한다.

2016학년도 11월 DUBS 캠페인

PD: 박성호ANN: 이선영제작의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이나 사회 이슈를 동아인이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노래를 통해 희화화한다.

PD: 이선영ENG: 박성호(송출포함)ANN: 정소라, 이선영제작의도: 학점을 채우려고 고군분투하고 취업하려고 바둥대고 있는 대학생들. 쉬는 법을 몰라서 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대학생들에게 우리 방송을 듣는 동안만큼은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고자 한다.

PD: 이선영ENG: 박성호(송출포함)ANN: 정소라, 이선영제작의도: 학점을 채우려고 고군분투하고 취업하려고 바둥대고 있는 대학생들. 쉬는 법을 몰라서 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대학생들에게 우리 방송을 듣는 동안만큼은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고자 한다.

PD: 이선영ENG: 박성호(송출포함)ANN: 정소라, 이선영제작의도: 학점을 채우려고 고군분투하고 취업하려고 바둥대고 있는 대학생들. 쉬는 법을 몰라서 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대학생들에게 우리 방송을 듣는 동안만큼은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고자 한다.

PD: 이선영ENG: 박성호(송출포함)ANN: 정소라, 이선영제작의도: 학점을 채우려고 고군분투하고 취업하려고 바둥대고 있는 대학생들. 쉬는 법을 몰라서 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대학생들에게 우리 방송을 듣는 동안만큼은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