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사설] 작지만 강한 '스마트형 인재'가 되길
이변이 속출하는 현대사회지만, 계절의 순환만큼은 여전히 규칙적이어서 우리 대학교에도 어김없이 신입생들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하는 입학 시즌이 찾아왔다.대학의 역사를 돌아보면, 과거 대학들이 추구했던 목적은 학문의 자유 진리와 지식의 탐구에 있었기에 소수
학보편집국   2015-03-02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선관위는 선거'케어'위원회?
내년 우리 대학교를 이끌어갈 학생 대표들의 선거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특정후보의 선거 규정 위반을 일관성 없게 처분하고, 득표의 20%를 무효 처리하자는 논의를 손 놓고 지켜보는 등 선거 과정은 그리 순탄치 못했다. 선거
김지은 학보편집국장   2014-12-01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살아남아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살아남아라! 개복치'라는 스마트폰 게임이 있다. 게임은 간단하다. 개복치를 죽이지 않고 자연사 할 때까지 키우면 된다. 하지만 게임 속의 개복치는 예민해서 아주 쉽게 죽는다. 먹이를 찾으러 심해에 갔다가 물이 차가워서, 새우를
성혜정 기자   2014-12-01
[오피니언] [기고] 삭제된 섬, 삶, 말
시공사의 'Just Go' 시리즈는 여행정보 가이드북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구하기도 쉽다. 이 가이드북은 여행을 떠날 사람들에게 여행지의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 한권만 들면 여행지 안에서 어디든지 돌아다닐 수 있을 것처럼 광
학보편집국   2014-12-01
[오피니언] [나들목] '3포 세대'엔 속하지 않도록 해야
갈수록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나라 직장인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이라고 한다. 이런 고용구조 상황에서 최근 우리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자 3명이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동아법학'의 맥을 계속 잇고 있다는 반가운 소리를 들었
학보편집국   2014-12-01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20대의 특권
지난달 매섭게 찾아온 수능 한파는 일 년 전 그날을 떠올리게 했다. 고3이라는 무게를 대학이 덜어줄 것만 같았고, 대학에 들어가면 모든 것에서 해방될 줄만 알았다. 하지만 막상 대학에 진학하고 보니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도리어 의문이 들기
학보편집국   2014-12-01
[오피니언] [사설] 대학개혁의 필요충분조건은 '교육개혁'이다
교육개혁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드높아지고 있다. 과거보다 나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신중하지 못하게 전공학과를 지원해 4년간 허송세월을 보내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교수와 직원을 비롯한 대학인들 또한 자기 점검과 평가에는 관대하고
학보편집국   2014-12-01
[오피니언] [사설] 우리 대학 '도서관 대축제'에 박수를
수년 전 이집트에 갔다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세계 여러 나라가 힘을 모아 도서관을 다시 지었다는 그 정신을 느끼기 위함이었다. 해마다 이 맘 때쯤이면 반복되는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그야말로 책읽기에 좋은 계절이다.세계 최고의 독서
학보편집국   2014-11-10
[오피니언] [기고] 21세기를 살아갈 동아의 젊은이에게
그동안 많은 학생을 면담해오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졸업이 가까워지도록 본인이 진출해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생의 나아갈 방향이라면 살아가는 목표를 의미하며,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꿈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학보편집국   2014-11-10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주위를 둘러보면
"기자님,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앞으로 선천적인 장애인이 늘어날까요, 후천적인 장애인이 늘어날까요?"장애학생 인터뷰 도중 들었던 말이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했지만 곰곰이 생각했다. 인터뷰 사이에 흐르던 잠깐의 정적이 길게 느껴졌다. 깊게 고민해본
강지윤 기자   2014-11-10
[오피니언] [나들목] 우리 대학의 인문학적인 자산들
우리 대학교 석당박물관이 내년 1월 25일까지 박물관 서화실에서 '동아의 국보·보물 특별전'을 열고 있다. 여기서 단연 돋보이는 유물은 국보 제249호인 동궐도(東闕圖)로 보는 사람들을 압도한다. 그도 그럴 것이 크기가 가로 5.76m, 세로 2.73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4-11-10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너의 의미
올해도 11월 11일이 왔다. 농업인의 날이니, 가래떡 데이니 하지만 여전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빼빼로 데이다. 이제는 한풀 죽은 빼빼로 데이지만, 이번에는 직접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검색창에 도움을 구해봤다.빼빼로 데이와 함께 검색된 것은
김지은 학보편집국장   2014-11-10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신과 구의 연결고리
첫 면부터 축제사진이 있는 걸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나 싶었다. 1113호에서 인턴기자라는 이름으로 글을 썼던 기자들이 정기자로서 기사를 쓴 것을 보니 필자도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더욱 흥미롭고 유익한 기사를 부탁한다.2면의 '순수학문 울리는
학보편집국   2014-11-10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쿨하지 못해 미안해
최근 숙명여대 축제에서 한 학과의 선정적인 주점 홍보물이 논란이 됐다. 하지만 며칠 뒤 숙명여대 총학생회가 축제 복장 규제안을 내놓으면서 또 다른 논란이 시작됐다. 숙명여대 총학생회는 가슴골 보이는 상의, 몸 부분의 망사 및 시스루 등의 옷차림, 크롭
김지은 학보편집국장   2014-10-06
[오피니언] [기고] 멈춰 서서 생각하자!
‘내 삶의 항해사는 누구인가?’유년시절엔 엄마의 품에서 엄마가 주는 음식을 먹고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고 다녔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와서는 “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를 건너는 꿈도 꾸기 전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인생의 쓴맛을 맛보아야 했다. 그
학보편집국   2014-10-06
[오피니언] [독자고함] 112 허위신고, 우리 모두가 피해자
얼마 전 가장 신고가 많은 심야시간대, 긴급한 112신고가 접수됐다. "사람하나 죽이러 간다"는 신고내용에 신고지 관할 및 인접 지구대, 형사, 119구급대까지 출동했다. 하지만 이는 만취 상태에서 장난을 친 것으로 확인되었고 평소 허위신고를 일삼던
학보편집국   2014-10-06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신뢰받는 학생회를 기대한다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다지만 그중에서도 권력집단은 있고 그들의 방식에 따라 움직이는 구성원도 존재한다. 또한 구성원이 신뢰하는 집단이 있는가하면 회의감을 느끼는 집단도 있다. 체육대회 참가비를 이번호 기사로 다루면서 이러한 모습을 여실히 볼 수 있었다.
안희석 기자   2014-10-06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독자 참여 이끌어내길
2014학년도 제2학기 개강과 함께 발행된 동아대학보 1113호는 1면의 사진 기사부터 개학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교원연수회 사진이 게재돼 눈에 띄었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주 독자층인 학보에서는 개학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모습도 같이 담아줬으면
학보편집국   2014-10-06
[오피니언] [나들목] '무급인턴', 법적 보호 받아야
지난해 미국 뉴욕에 있는 모 방송사에서 '무급인턴'으로 일하던 한 여성이 사내에서 남성 직원에게 성추행을 당해 소송을 냈지만 "무급으로 일하고 있어 노동자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소송 자격이 없다"며(관련 법규가 없다는 이유로) 패소했다.하지만 뉴욕시의
학보편집국   2014-10-06
[오피니언] [사설] 대학 구성원, 국제화에 적극 동참해야
정보화와 세계화 시대의 중요한 화두는 '변화'다. 산업사회에서는 '자본, 노동, 토지'가 중심이었으나 지식정보사회에서는 '지식, 창의력, 상상력'이 중심이다. 대학의 국제화가 필요한 이유는 이러한 창의력과 상상력이 협의의 교육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넓
학보편집국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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