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매력 있는 '얼굴'을 기대한다
학보가 어디 있는지 몰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닐 때가 있었다. 하지만 독자위원이 되고 나서 캠퍼스 내에서 심심치 않게 여러 군데에서 학보를 볼 수 있었다. 입학한 이후로 내내 '학보가 왜 이렇게 눈에 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분명히 학보
학보편집국   2015-05-12
[오피니언] [기고] 공감(共感)이 부재한 자리
몇 년 전, 한 중등학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당시 우리 지역에서 이슈가 되었던, 한 여성 노동자가 수백일 동안 모 중공업의 높은 크레인에서 홀로 농성을 하고 있는 일을 우연히 수업시간에 잠시 언급했다고 한다. 그러자 학생들이 "그
학보편집국   2015-05-12
[오피니언] [나들목] 말의 대의(大義)에 대하여
입사 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한 친구들에게서 듣는 이야기다. 요지는 대충 이렇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기계적으로 말을 잘하고 현란하지만 깊이가 없다. 생각 또는 가슴 저 아래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마치 입 언저리에서만 나불나불 새어 나오는 소리 같
학보편집국   2015-05-12
[오피니언] [사설] 대학 구조개혁, '인재양성'에서 출발해야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학 구조개혁 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취업률이 강조되면서 대학의 본질적인 사명과 의무로 상징되는 상아탑의 존재 이유가 퇴화하는 경향이 있다. 대학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있지만 대학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전문적인 교육과 학
학보편집국   2015-05-12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대의원총회는 대충 의논하는 총회?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중국어학과 학생회장의 한 마디에 대의원총회장은 불만 섞인 한숨 소리로 가득 찼다. 대놓고 야유하는 목소리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지난달 27일 우리 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2015학년도 상반기 정기 대의원총회'가
서영우 기자   2015-04-07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외로운 캠퍼스
부산 서구 동대신동에 한 대학의 캠퍼스가 있다. 캠퍼스의 입구엔 돌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산책로를 따라 학생식당으로 가던 재학생 한 명은 깜짝 놀란다. 캠퍼스에 있던 학생식당과 매점은 사라졌고, 동아리 선배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강
안희석 기자   2015-04-07
[오피니언] [기고] 비독서 세대, 좋은 책이 아니라 좋은 만남이 중요
18세기 프랑스 철학자 드니 디드로는 『백과사전』에서 "한 세기 두 세기 흘러가면서 연구 성과들이 끝없이 쌓여가다 보면 무수한 책들 사이에서 길을 잃은 시대가 오리라고 예상할 수 있다"고 했다.『개미』로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비슷한 말을 했다.
학보편집국   2015-04-07
[오피니언] [사설] '갑과 을'이 아닌, 공동체 사회를 기대한다
여느 해와 같이 이맘때가 되면 교정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멋쩍지만 즐거운 신입생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듬직한 선배들의 모습으로 가득하다. 아마도 답답한 현실과 불안한 미래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대학의 낭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얼마 되지 않
학보편집국   2015-04-07
[오피니언] [나들목] 캠퍼스별 '이바구길' 만들자
최근 초량동 산복도로 이바구길과 감천동 문화마을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알다시피 이바구길에는 한해 50만 명 이상, 감천마을 역시 하루에 1,000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예쁜 각종 표지판 및 장
학보편집국   2015-04-07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기사선정 및 배치에 신경 써야
새 학기의 기대로 가득 찬 3월처럼 지난 1117호에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기사들이 실렸다. 대학생을 위한 주거대책 부족 문제, 사격체험, 71살의 나이에 만학의 꿈을 이룬 내용 등의 기사는 독자들의 간접경험을 도왔고, 많은 교훈을 주는 역할을 했다.
학보편집국   2015-04-07
[오피니언] [나들목] 청춘은 아름답다
2015학년도 신입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캠퍼스를 밟은 첫날이다. 학교에 오기 전에 어떤 옷을 입을지, 교수님들은 강의 첫 시간에 어떤 말씀을 하실지 무척 기대감이 컸을 것이다. 대학생이 되었다는 사실에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판단하여 행동하고 그에 다
학보편집국   2015-03-02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재도전에 배려를 바란다
고등학교 성적 또는 수능 성적이 한 사람의 나머지 인생을 결정한다면 이것은 너무나 억울하고 불합리한 구조다. (중략) 이제 대학은 고등학생들이 진학하는 큰 학문의 장소이며, 패자부활전에 출전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제2의, 제3의 인생을 준
김성환 기자   2015-03-02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너의 잘못이 아니야
새 학기가 시작됐다. 새 단장을 마친 건물과 신입생들의 발랄한 모습 때문인지 캠퍼스에 생기가 넘친다. 신입생들은 아마 신입생 환영회나 각종 모임 등을 기대하며 들떠있을 것이다. 하지만 선배의 입장에선 여기저기 들려오는 대학가 성범죄 관련 소식들 때문에
서영우 학보편집국장   2015-03-02
[오피니언] [기고]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
인간이 홀로 생존하기 어려운 사회적 존재인 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인간은 또한 각각의 개별적인 삶을 살아가는 단독자이다. 우리는 대체로 그 단독성과 사회성의 조화와 어긋남 사이에서 요동하며 살아간다. 과학 기술이 미비했던 전근대적 삶의 조건이 사람들
학보편집국   2015-03-02
[오피니언] [독자고함] 2015년 부산교통경찰, '신꼬끼지사!'
부산지방경찰청 교통경찰은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2015년을 시작했다. 지난 2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자 20% 감소를 달성한 부산교통경찰은 2015년 역시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돌발정체 해소를 위한 신속대응팀 운용 등 교통단속 뿐만이 아닌 시민의
학보편집국   2015-03-02
[오피니언] [사설] 작지만 강한 '스마트형 인재'가 되길
이변이 속출하는 현대사회지만, 계절의 순환만큼은 여전히 규칙적이어서 우리 대학교에도 어김없이 신입생들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하는 입학 시즌이 찾아왔다.대학의 역사를 돌아보면, 과거 대학들이 추구했던 목적은 학문의 자유 진리와 지식의 탐구에 있었기에 소수
학보편집국   2015-03-02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선관위는 선거'케어'위원회?
내년 우리 대학교를 이끌어갈 학생 대표들의 선거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특정후보의 선거 규정 위반을 일관성 없게 처분하고, 득표의 20%를 무효 처리하자는 논의를 손 놓고 지켜보는 등 선거 과정은 그리 순탄치 못했다. 선거
김지은 학보편집국장   2014-12-01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살아남아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살아남아라! 개복치'라는 스마트폰 게임이 있다. 게임은 간단하다. 개복치를 죽이지 않고 자연사 할 때까지 키우면 된다. 하지만 게임 속의 개복치는 예민해서 아주 쉽게 죽는다. 먹이를 찾으러 심해에 갔다가 물이 차가워서, 새우를
성혜정 기자   2014-12-01
[오피니언] [기고] 삭제된 섬, 삶, 말
시공사의 'Just Go' 시리즈는 여행정보 가이드북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구하기도 쉽다. 이 가이드북은 여행을 떠날 사람들에게 여행지의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 한권만 들면 여행지 안에서 어디든지 돌아다닐 수 있을 것처럼 광
학보편집국   2014-12-01
[오피니언] [나들목] '3포 세대'엔 속하지 않도록 해야
갈수록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나라 직장인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이라고 한다. 이런 고용구조 상황에서 최근 우리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자 3명이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동아법학'의 맥을 계속 잇고 있다는 반가운 소리를 들었
학보편집국   2014-12-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언론사 소개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낙동대로 550번길 37(하단동) 동아대학교 교수회관 지하 1층
☎ 소장실 및 간사실 : 051)200-6230~1, 학보편집국 : 051)200-6232, 방송편성국 : 051)200-6241, 영어뉴스편집국 : 051)200-6237
팩스 : 051)200-6235  |  대표이메일 : newsdonga@dau.ac.kr
C
opyright © 2013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onga@da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