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3월 다섯째 주 다우뉴스 주요 단신 / 위기의 총여학생회, 폐지 주장 더 커져
2018학년도 3월 다섯째 주 다우뉴스 주요 단신 / 위기의 총여학생회, 폐지 주장 더 커져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8.03.29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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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6

ANN: 박민주
PD/ENG: 박민주

(아나운서)

2018학년도 3월 다섯째 주 다우뉴스 주요 단신입니다.

지난 14일 부민캠퍼스 다우 홀에서 국제 교류처 주관으로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학생 서포터즈 데일리를 소개하고, 선서식, 재학생 연설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우리학교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20여 개 국가에서 외국인 신입생 209명이 입학하였습니다.

3월에 진행된 보궐선거에서 또 총여학생회 후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각 단대별에서도 총여학생회를 폐지하자는 주장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13일, 8차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총여학생회를 완전히 폐지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총여학생회가 학생회 선거에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운영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는데요. 이어 19일 열린 총여 긴급회의에서도 여학우만 특혜를 얻는 게 아니냐는 의견 등이 나와 폐지 주장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총여학생회 폐지 논란은 작년 ‘여기愛’ 전 총 여학생회장이 갑작스럽게 사퇴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총여학생회는 회칙에 따라 부회장이 권한을 대행했지만 회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모든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엔 무리였습니다. 또한 논란으로 이미 학생들의 관심도도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작년 하반기 대의원총회에서도 총여학생회의 존속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부산에서 총여학생회라는 이름을 듣기 어려워진 지금. 3월 말에 있을 대의원총회와 여성총회에서 총여 존속을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우리 대학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이상 다우 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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