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5화 - 삼삼한 데이트
다락방 5화 - 삼삼한 데이트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8.03.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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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5화 - 삼삼한 데이트

기획의도 : 대학교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있어 그 당시의 이슈와 인기 노래들이 다양했을 것이다. 서로를 알아가 보고자 과거로 돌아가 이슈와 노래들을 알아본다.

제작: 박민주
ANN: 박민주
PD: 정은수
ENG: 김서윤

대본:

우리 데이트나 할까? 삼삼한 데이트
어렸을 때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기타 엔딩 소리가 나지 않기를 바랐어요. 기타 엔딩이 나오는 순간 아..내일 학교 가야구나, 월요일이야 하고 생각만 해도 한숨이 하.. 하고 나왔으니까요 (웃음)
정말.. 월요일은 매주 매년 겪어도 적응이 안 되는 녀석이에요.
오늘도 마찬가지구요.. 생각을 바꾸어서 오늘 저녁 약속 시간만을 기다리며.. 다가 올 주말을 기다리면서, 월요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게 어때요? 그럼 조금은 월요일이 덜 싫지 않을까요?

3월 12일 첫 곡으로 소녀시대 힘내 듣고 왔습니다. 소녀시대의 앳된 목소리로 힘 좀 내셨나요..? (웃음) 이번 2화는 1화와 다르게 진행될 거예요 음.. 홀수 화는 1화처럼 뉴스와 가수를 함께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 되구요. 짝수 화는 과거 연도에 인기 있었던 가수 두 명의 노래들을 각 3곡 씩 들어볼 거예요. 노래 3곡들, 다 그 연도의 노래들이구요 짝수 화는 DJ가 약간 편한 방송이랄까요 (웃음)
여러분들도 한 때 즐겨 듣던 노래들이 연속으로 나와서 아마 좋아하실 거예요.
오늘은 2009년으로 돌아갑니다. 2009년이라.. 저가 초등학생 이었을 때네요. 2009년 때 여러분은 몇 살이셨나요 이 때 누가 인기가 많았고 무슨 노래를 많이 들었는지 기억나세요?
오늘의 가수는 백지영과 다비치입니다
먼저, 백지영부터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우유빛깔 백지영!’ 1박 2일에서 발라드를 부르고 있는 백지영에게 1박 2일 멤버들이 저런 말을 하여 백지영이 웃었었죠? 댄스면 댄스 발라드면 발라드 무엇보다 OST계의 여왕이죠. 90년대 초반에 그녀는 댄스, 특히 곡 Dash로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이후 발라드로 전향을 하면서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등 발라드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죠. 이후에는 OST를 발매했다 하면 무조건 히트를 쳤던 거 같아요. 애절한 목소리로 발라드나 OST를 불러 우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면 파워풀하고 섹시한 댄스로 우리를 사로잡았던 그녀! 그래서! 댄스, 발라드, OST 다 준비해봤습니다
내 귀에 캔디, 잊지 말아요, 총 맞은 것처럼 듣고 올게요.

다음은 다비치입니다.
저는 노래방에 가면 꼭 다비치의 노래들을 부르는 것 같아요.
고음 부분이 많아서 소리 지르고 나면 스트레스 푸는데도 좋은 것 같고, 가사들이 마치,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거 같고.. 또는 이별한 느낌도 들고..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는 나이 차이가 5살 나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10년 동안 친자매처럼 잘 지낸 거 같아요. ‘둘 사이에 불화설이 돈다’ ‘비즈니스 관계이다’ 해도, 아직까지 잘 지내오고 있고 꾸준히 앨범을 내고 인기 있는 거 보면 그 둘 사이가 얼마나 돈독한지 알 수 있겠죠? 자 그럼 노래 들어 볼까요? 사고 쳤어요, My Man, 8282 듣고 올게요.

2009년 노래들을 다시 검색해보면서, 여러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들이 많더라고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마지막 곡으로 무슨 노래를 들려줘야할지 고민이 되게 많았어요. 이런 고민을 하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노래를 나쁘게 보는 건 아니지만, 요즘 노래가 예전에 비하면, 오래 들을 수 있는 노래인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곡들이 과연 몇 곡이나 될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음원, 스트리밍에 더 집중해있고, 음원 차트에 오래 머물러 있는 곡들이 엄청 드물고, 몇 달 뒤 아니, 일주일도 안 되어 차트에서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또 앨범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이런 거 보면 많이 안타까워요. 예전만하지 못해서.. 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무슨 노래 들려줘야지? 하다가 진지한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자 그럼 마지막 곡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들으면서 마칠게요.
저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으시다면 다우미디어센터 홈페이지나 유튜브로 청취하실 수 있어요. 많이 들어주세요. 송출에 정은수PD, 기술에 김서윤 엔지니어 수고하셨고요. 저는 DJ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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