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와 인성 수업현황은?
무도와 인성 수업현황은?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7.03.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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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신체단련과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무도와 인성과목이 개설되었습니다. 교양 필수과목으로 채택되어 올해 신입생부터는 해당과목을 수강해야 졸업할 수 있는데요. 무도와 인성과목에 대한 정보를 이수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도복을 입은 학생들이 태권도를 따라 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언뜻 보기엔 태권도 학과 강의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번 해부터 새롭게 교양필수과목으로 채택된 무도와 인성 강의시간입니다.

교양필수과목을 듣는 신입생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수업을 들은 학생인터뷰)
태권도를 대학교에서 배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좀 의아하고 낯설었는데, 교수님께서도 굉장히 재밌으시고 다 같이 수업도 활발하게 진행 되서 좋았고

학생들은 예의로 시작해 예의로 끝나는 예시예종의 정신을 몸소 배울뿐더러 기술적인 부분 역시 심도 있게 배웁니다.

(무도와 인성 정순일 교수 인터뷰)
가장 기본은 품새인데 이는 유급자 품새와 유단자 품새로 나뉩니다. 유급자 품새는 1장부터 8장까지 있는데요. 이것을 한 학기 동안 경험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기술이 올라가면 검은 띠 즉 승단해서 단을 획득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을 커리큘럼으로 수업할 예정입니다.

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학생들은 인성을 함양하고 애국심, 배려심 등 많은 삶의 덕목들을 배워나갑니다.

(태권도학과 무도와 인성 책임 교수 전화 인터뷰)
요즘 학생들은 맞추는 것에 익숙하고 잘하지만 사람간의 소통과 경청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태권도 과목과 같은 교육을 통해서 앉아서 할 수 없는 교육을 하고자

학교 측은 더 많은 학생들이 심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교양필수과목 외에도 자유선택 과목을 추가 개설할 방침입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단을 증여할 방안을 부산시 태권도협회 측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권도 테라피’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태권도의 긍정적인 효과는 전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책상 앞에서 벗어나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수업이 앞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활력을 가져다줄지 기대됩니다. 다우 뉴스 이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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