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출연 : 아나운서 이도은
촬영 협조 : 초량 일대 이바구 길
제작의도 : 문화라는 것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매 회마다 PD가 생각하는 문화의 정의를 내린다. 문화를 함께하기 위해서 모이는 많은 사람이 있다. 같은 시간 그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감성적인 시각을 통해, 공간의 존재에 대해서 모르고 있던 이들에게 문화를 함께하는 공간이 존재함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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