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D: 60기 수습국원 제작부 윤재영 61기 수습국원 제작부 이민아 ANN: 객원 아나운서 이도은 제작의도: 우리 곁에 가까이 있지만, 그저 스쳐 지나가는 곳들이 있다. 이러한 곳이 예술과 접목하여 새로운 공간이 되었다. 과거에서 현재로 어떻게 역사가 흘렀는지 살펴보며 오늘날 변화한 예술 공간에 대해서 알아본다. 저작권자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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