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기 수습국원 보도부 김가빈
ANN: 객원 아나운서 이도은
제작의도: 부산에서 손꼽히는 번화가인 서면.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장소다. 하지만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만큼 부담스러운 호객행위가 있다. 관련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편함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방송에서 그 내면에 대해 취재, 보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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