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진원경
제작의도: 공간은 공간으로서만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다.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 함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비로소 의미가 생겨난다. 본 프로그램은 공간을 스쳐지나가는 이들이 공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추억, 공간 속에서 나누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이 공간에서 형성되고 있는 공감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공간공감 3화 - 라티노(부산 진구 부전 2동 158-9 신행빌딩 지하1층. 탐앤탐스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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