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 박지원 ANN : 박소현 제작의도: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음악들을 접한다. 그러나 클래식에는 생소한 사람들이 많다. 이 시간을 통해 클래식에 어려움을 느꼈던 동아인들이 좀 더 부드럽고 쉽게 클래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작권자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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