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김소리
시간: 9분32초
제작의도 : 사하구는 문화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하구청에서는 젊음의 거리를 계획하였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모이는 유동인구, 폐쇄된 주변 환경으로 젊음의 거리와는 다소 동떨어진 분위기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젊음의 거리’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을 인터뷰를 통해 담아보고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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