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우리대학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 선정
[종합] 우리대학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 선정
  • 송자은
  • 승인 2010.04.28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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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80명 배정, 재도약 발판 마련해
최종수정일 / 2008년 03월 09일

우리대학교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예비인가로 재도약의 날개를 달았다.

지난달 4일 교육부는 우리대학을 비롯한 25개 대학을 법학전문대학원 예비인가 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날 발표된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은 △지방권 동아대, 부산대, 경북대, 영남대 등 10개 대학 △서울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5개 대학이다. 또한 최대 150명인 로스쿨 입학정원은 서울대만 150명을 배정받았으며 우리대학은 80명, 부산대는 120명을 배정받았다. 나머지 대학들도 각각 40~120명의 입학정원을 배정받았다.

이에 대해 심봉근 총장은 “이번 로스쿨 예비인가로 우리대학의 위상을 재확인한 계기가 됐다. 로스쿨 예비인가를 위한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조, 그리고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우리대학은 지난 2004년 법학전문대학원 설립추진위원회(이하 로스쿨 추진위)를 발족해 로스쿨 관련 강연회 개최, 교육 환경 조성, 우수한 교수진 확보 등 로스쿨 유치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또한 ‘국제상거래법’을 특성화 목표로 내걸고 지난해 12월 로스쿨 신청, 이후 지난 1월에 법학교육위의 현장실사를 받았다.

3월 중으로 각 대학들은 세부 입학전형을 공개할 예정이며, 8월 법학적성시험 본 시험을 실시한다. 또 오는 9월에 최종 인가가 결정되면 2009년 3월 로스쿨이 개원해 ‘로스쿨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된다.


동아인들 “더욱 웅비하는 동아” 기대

한편 로스쿨 예비인가에 대해 여러 동아인들도 자축하고 있다.

생명자원과학대학장 조영수(생명공학 전공) 교수는 “로스쿨 유치는 아주 잘 된 일이다. 조금은 떨어졌던 우리대학의 명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입학관리과 모 직원 또한 “우리대학의 로스쿨 유치는 부·울·경 지역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고시명문 동아대의 명성을 재확인 한 것”이라 전했다.

학생들 또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지원 (국어국문학 2) 학생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예비인가 과정이었지만 로스쿨 유치가 우리대학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스쿨이 들어서게 될 부민캠퍼스도 축제 분위기다. 인근 상점들과 식당 주인들 사이에는 머지않아 부민동 일대가 활기를 되찾게 될 것이라며 제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대건 기자
hakbodg@dong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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