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과, ‘도시 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에서 은상 수상
조경학과, ‘도시 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에서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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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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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팀의 수상작 '내외동의 빛과 물을 함께 거닐다'
'트라이앵글'팀의 수상작 '내외동의 빛과 물을 함께 거닐다'

우리 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이 ‘제16회 김해시 도시 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았다. 작품명은 ‘내외동의 빛과 물을 함께 거닐다’로 빛과 물을 활용해 김해시 내외동의 주민들이 거닐고픈 거리를 만든다는 의미다. 정은형(조경학 3), 황예진(조경학 3), 이나경(조경학 3) 학생으로 구성된 이 팀은 ‘트라이앵글’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

김해시청에 전시된 수상작과 팀 '트라이앵글'
김해시청에 전시된 수상작과 팀 '트라이앵글'

 트라이앵글 팀은 실제로 내외동 중앙 스트리트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디자인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했다. 그 결과 기존 설계방식의 틀을 깬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왔다. 정은형(조경학 3)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사전 조사가 가장 힘들었지만, 조사를 통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거리’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친환경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찾던 중 도시재생 디자인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내외동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이 결과적으로 우리를 성장시켰다.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주목적으로 삼았다. 지난 28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심사에 따르면, 대상에 성균관대 건축학과 ‘the forest of light’, 금상에 울산대 제품환경디자인학과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은상에 우리 대학 조경학과 ‘내외동의 빛과 물을 함께 거닐다’, 경상대 도시공학과 ‘어울가락’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동상에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건축설계학과 ‘pole: blur the boundary’, 영남대 산업디자인학과 ‘가야, 김해에 스며들다’, 울산대 실내공간디자인학과 ‘가야, 역사를 잇다’, 그 외 장려상 10점 및 입선 3점이 선정됐다.

 한편 우리 대학 조경학과 작품을 포함한 7점의 수상작은 김해시청 별관 민원실 2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로 5일이며 수상작을 비롯한 참가작품은 작품집 제작 후 김해시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등록된다. 더하여 등록된 e-book은 도시경관 관련 사업계획 반영을 목적으로 각 부서에 배부될 예정이다.

 

강주희·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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