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문화백서 4화
소년소녀 문화백서 4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8.09.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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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 2000년대 중후반-2010년대 초반을 범위로 정해 즐겨 쓴 제품, 인기 많았던 드라마, 가수를 언급하며 그 시대의 문화를 추억한다.

 

ANN 이재협, 정서영

대체 PD 정은수

 

서영: 소녀

재협: 소년

서영: 문화

재협: 백서

서영: 재협DJ! 추석연휴 잘 보내고 왔어요?

재협: ! 친척들이랑 밥도 먹고, 얘기도 나누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서영: 연휴 중간에 친구도 만났다면서요?

재협: 고등학교 친한 친구들 다른 지역에 있다가 부산으로 와서, 걔네들도 한번 봤습니다. 굉장히 잘 보냈어요.

서영: ~ 방송국 일만 하다 정말 꿀 같은 휴식을 보냈네요.

재협: 다시 또 개미처럼 일을서영DJ도 창원으로 갔잖아요!

서영: 그죠. 집이 창원이니까!

재협: 친척도 오랜만일 텐데 부모님도 오랜만에 뵙겠네요?

서영: 가족들을 정말 오랜만에 봤거든요.

재협: 신영이도 오랜만이겠어요.

서영: , 그 때 통화했잖아요. 신영이랑.

재협: 맞아요, 대본 연습한다고 전화했는데 마침 신영이가 같이 있어서

서영: 신영이가 통화하고 나서 재협DJ 보고 신기한 형이라고 말했어요.

재협: 너무 귀여웠습니다. 얼굴은 sns으로 보고 목소리는 처음 들었는데, 제 남동생이었으면 정말 잘해줬을 거예요.

서영: 엄청 놀릴 것 같은데요?

재협: 다음에 기회가 되면, 신영이가 괜찮다면 라디오 게스트로 부르고 싶어요.

서영: , 정말요?

재협: 05년생과 함께하는 방송을 해보고 싶습니다.

서영: 신영아, 듣고 있지? 누나 방송?

재협: 신영아, 지금 구상하고 있다. 네 대본 머릿속에.

서영: (웃음) 그런 신영이하고 가족들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재협: 그런 연휴를 보내고모두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서영: 다들 피곤하고, 힘들지만 주말을 생각하며 힘내봐요!

재협: 연휴동안 쉬었던 오디오 방송도 오늘부터 재개합니다!

서영: 많이 들어주시고, 이제 코너로 들어갈게요!

재협: <2000년대 문화백서>입니다.

서영: 오늘은 <휴대폰 특집>입니다.

재협: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에 처음으로 휴대폰을 샀어요.

서영: , 빨리 샀네요.

재협: 아이스크림 폰을사서 개통될 때 되게 행복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한테 전화 걸고, 나 개통 됐어!

서영: (웃음) 저도 처음으로 산 폰이 오렌지폰이거든요.

재협: 오늘 저희가 준비한 특집이 과거 휴대폰 특집이잖아요?

서영: 그죠 그죠.

재협: 한번 서영DJ가 어느 정도 기억하는지 퀴즈를 내겠습니다. 네 개정도는 맞출 수 있나요?

서영: 네 개나요? 너무 어려운 거 아닙니까?

재협: 문제 나갑니다! 학우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매직홀 - 삼성 휴대폰으로 폴더 폰이고, 전면에 동그란 원이 그려져 있습니다. 블루 컬러가 많이 보였어요.

크리스탈폰 - 싸이언 휴대폰으로 슬라이드 폰입니다! 세계 최초로 투명 키패드 방식을 도입하고, 신세경씨가 광고했습니다.

서영: 뭔 지는 알아요! 되게 예뻤는데, 이름이 뭐더라? ....잘 모르겠어요..

롤리팝 - 노래도 유명하고 휴대폰도 유명했습니다. 투애니원과 빅뱅이

모토로라 폴더폰 - 브랜드 이름 퀴즈입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이 협찬 받은 브랜든데, 다른 연예인들이 많이 썼어요. 폴더폰이 유명했고 같은 모양에 색상이 다채로웠습니다. 키패드 하단부분이 튀어 나왔어요. 이건 이정도로 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요.

서영: 정말 시간이 길게 느껴졌습니다.

재협: 저도 서영DJ의 눈동자가 그렇게 긴 시간 흔들린 건 처음 봤습니다.

서영: 제가 그랬나요?(웃음) 많이 까먹었어요.

재협: 저도 잊어버렸다가 검색해서 다시 기억난 거예요.

서영: 이름들이 하나하나 다 독특했어요, 정말.

재협: 스마트 폰이 없던 당시, 싸이언, 애니콜, 스카이 3사가 출시한 휴대폰들이 시장을 장악했는데요.

서영: 폴더 폰, 슬라이드 폰, 후에는 터치 폰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우리의 눈길을 끌었죠.

재협: 전 아이스크림 폰 닫으면 전면에서 나오는 led 불빛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주황색 시계 부분도 이모티콘으로 설정할 수 있었는데!

서영: 전 아까 문제 냈지만, 이름은 몰랐던 크리스탈 폰!

숫자 부분은(발음) 투명으로 되어있어 정말 독특하다고 느꼈던 휴대폰 중 하나였습니다. 아직까지 예쁘다고 생각해요.

재협: 저도요, 드라마 파스타에서 협찬 폰이었는데.

서영: 아 진짜요? 나 파스타 봤는데 왜 몰랐지?

재협: 오랜만에 보니까 그 폰이 나오더라고요.

서영: 오호

재협: 롤리팝, 노리폰, 보디가드폰 등 이름 보는 재미도 있었죠.

서영: 맞아요, 이름도 정말 어울리게 지었었죠.

재협: 광고도 휴대폰에 맞는, 다 색다른 컨셉이었어요.

서영: 연예인이 많이 나왔죠.

재협: 맞아요. 터치 폰은 연예인이 대부분 광고했었죠?

서영: 터치 폰에 대해서도 얘기 나눠볼까요?

재협: 그럴까요?

서영: !

재협: 이제 폴더 폰, 슬라이드 폰을 지나 터치의 시대로 들어섭니다.

서영: 유명하고 인기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찍었던 휴대폰 광고!

재협: 김연아씨가 광고한 연아의 햅틱’, 손담비, 애프터스쿨이 광고한 아몰레드’, 아몰레드 노래 혹시 알아요? 서영DJ 노래 잘 부르신다고

서영: (아몰레드 노래)

재협: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웃음) 그런 아몰레드와 소녀시대, 에프엑스가 광고한 뉴초콜릿’, 소녀시대는 쿠키폰도 광고했네요. 역시.

서영: 영원히 소녀시대입니다.

재협: 연예인이 광고하지 않더라도, 디자인 그 자체로 화제를 일으킨 터치 폰도 많았죠.

서영: 어린왕자 폰, 듀퐁 폰, 라이터 폰! 하나의 폰에 다양한 별명이 붙여진 폰이 있었고요.

재협: 예전에 지붕뚫고 하이킥, 지붕킥 협찬 폰이었어요! 광고보고도 갖고 싶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시트콤에 나오니까 더 갖고 싶더라고요.

서영: 맞아요, 즐겨 보는 드라마에 나오면 꼭 갖고 싶죠.

재협: 드라마 효과를 톡톡히 본 다른 사례가 있다면, 후면디자인이 매력적이었던 햅틱팝! ‘꽃보다 남자휴대폰으로 유명했습니다.

서영: 디자인이 알록달록하고 많은 종류가 있어 눈길을 끌었던 제품입니다.

재협: 각기각색의 휴대폰이 있는 만큼, 휴대폰 액세서리도 각기각색이었죠, 저는 휴대폰 고리를 많이 샀는데.

서영: 저도! 인형 고리를 많이 샀어요. 케이스도. 돈이 엄청 나갔죠.

재협: 저는 빵모양 고리, 한 때 한창 달고 다녔습니다.

서영: 기억해요! 냄새도 달달하니~

재협: 근데 발암물질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 한 순간에 모습을 감췄습니다. 진짜 한 순간에!

서영: 휴대폰 있는 친구들, 한번은 다 관심가지고 쳐다봤죠.

재협: 2000년대 휴대폰, 액세서리가 더 개성이 넘쳤던 것 같아요.

서영: 그죠, 다 좋았고! 휴대폰에 저장해 듣고 다니던 CM송도 있었어요.

재협: 이 노래는 무조건 있었을 걸요?

재협: 빅뱅, 투애니원의 롤리팝 듣고 왔습니다. (서영누나: (무심하지만 귀엽게)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가수> 코너입니다.

서영: 수능금지곡에 리스트를 올리신 분들 아닙니까?

재협: 그 노래는 저번 라디오 <잡다포털>에서 나왔으니까, 다른 곡을 들어볼까요?

서영: 이 노래도 좋죠.

재협: 오늘의 가수는, 이 분입니다!

재협: SS501‘Love Ya’ 듣고 왔습니다.

서영: 노래가 정말 강력하네요, 가사도 정말.

재협: 무대에서 불이 나와야 될 것 같아요, 이 노래에는

서영: 맞아요, 맞아요(웃음)

재협: 그룹 이름이 영어와 숫자로 구성되어 기존의 그룹들과 차별화되었죠?

서영: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재협DJ! SS501이 무슨 뜻 인줄 아세요?

재협: 뭔데요?

서영: SS‘Super Star’라는 뜻을 가졌고,

재협: ~

서영: 501은 그 때의 감성이 담겨있어요.

재협: 5는 일단 다섯 명일 것 같아요.

서영: 대본봤죠?

재협: 아직 다음 장으로 안 넘겼어요.

서영: (웃음) 그래요? 머쓱하네요.

재협: 무슨 의민데요? 아직 안 넘길게요.

서영: ‘다섯 명이 영원히 하나라고.

재협: , 서영DJ가 말하는 감성이 뭔 지 알겠어요. 00년대 감성.

서영: (웃음) 00년대 화려하게 활동했던 5인조 그룹 SS501!

재협: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으로 구성되어 음악에서 뿐만 아니라 예능, 드라마까지 그들의 활동은 엄청났습니다.

서영: <SS501의 스토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사연을 재연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죠.

재협: 한국에서는 물론,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서영: 상큼한 다섯 남자의 모습을 본다면 빠지지 않고는 못 배기겠죠?

재협: Snow Price 듣고 오겠습니다.

재협: 저는 프로그램에서 SS501의 모습을 자주 봤어요.

서영; ‘만원의 행복’, ‘우리 결혼했어요’, 등 시청률 보장 프로그램에 출연했었고,

재협: 뮤지컬 그리스에서 배우로 열연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서영: ‘SS501의 영스트리트로 라디오 진행까지!

재협: 멤버들의 재능이 대단했네요. 팬들은 팬으로 활동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겠어요.

서영: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새로운 유닛으로 활동. 팬들의 즐거움 플러스 1을 더했습니다.

재협: 수능금지곡이 만들어졌죠.

서영: ‘u r man’. 아직까지 수능금지곡하면 오르내리는 곡입니다.

재협: 머리에 세뇌돼요, 가사가. 중독성이~

서영: 모두가 매료됐죠. 암 욜 맨~

서영: 단숨에 1!

재협: ‘u r man’도 좋았지만, 다른 곡도 좋았죠. 두 곡으로 활동을 했거든요.

서영: 그 드라마를 봤다면, 다 아시는 노래입니다.

재협: 저와 서영DJ가 초등학교 시절, 많이 본 드라마였죠?

서영: 맞아요. SS501의 리더 김현중씨가 출연했었죠.

재협: 김현중씨가 맡은 윤지후의 메인 테마 곡 아니었나요?

서영: 제 기억에도 그래요! 바이올린으로~

재협: 한 작품에서 배우의 모습으로, 가수의 모습으로 ‘SS501’는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서영: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주세요!

재협: 방금 말한 작품은 다음 코너에서 자세히 얘기 나누도록 하고, 먼저 ‘SS501 유닛의 또 다른 곡 내 머리가 나빠서듣고 이 코너 마무리 하겠습니다.

재협: 마지막 코너에요. <해피타임

재협, 서영: 다우극장>

서영: 방금 재협DJ가 스포했듯이, 오늘의 작품은

재협: ‘꽃보다 남자입니다!

서영: 한번씩 tv에서 하더라고요.

재협: 인기 많았던 드라마는 한 번씩 하죠.

서영: 지금 보면 예전에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어요.

재협: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서영: 학우 분들도 많이 보셨을 거예요. 저희와 같이 문방구에서 카드 사신 분도 있지 않을까요?

재협: 동아대에 얼마나 많은 학우 분들이 계신 데요~

서영: 몇 만 명의 학우 분들이 계시잖아요~

재협: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서영: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제작!

재협: 드라마 방영 이후 매년 공부의 신, 드림 하이, 학교 2013 등의 10대 청소년 취향의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서영: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죠.

재협: 최고 시청률 32.9%를 기록. 출연한 F4는 단숨에 하이틴 스타로 부상!

서영: 상품을 홍보할 때 꽃보다’!/ 는 필수로 쓰일 만큼 제목까지 인기 폭발!

재협: 아직도 계속 쓰이죠?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서영: OST도 지금까지 방송에서 자주 듣습니다. 많은 가수들이 불렀죠.

재협: 학우 분들도 예상하실 거예요! ‘꽃보다 남자대표 OST!

재협: 티맥스의 파라다이스 듣고 왔습니다.

서영: 꽃보다 남자의 인기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는데, 조금 더 얘기해볼까요?

재협: ! 꽃보다 남자는 이름에서부터 시작해, 드라마에 등장한 모든 것이 주목받았습니다!

서영: 맞아요. 꽃보다 남자 파급력을 보여준 사례가 있다면 꽃남폰으로 햅틱 팝은 유명세.

재협: 독특했던 구준표 머리도 미용실에서 자주 봤습니다.

서영: 대사도 주목을오그라드는 드라마의 원탑이죠! (연기하며) “금잔디 명예소방관”, “하얀 천이랑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재협: 지금 제 손 보세요.

서영: 왜 이런 대사를 대본에 쓰신 거죠? 왜 굳이 괄호 넣고 연기를 하라고 옆에 적어놓으셨나요

재협: 그냥 문장으로 읽으면 괜찮은데 그 장면이 기억나니까 손이

서영: 이 대본 누가 적으셨나요? 재협DJ가 썼죠?

재협: 마자요.

서영: 왜 저한테 이런 대사를 시킵니까!

재협: 대사를 넣고 싶은데 나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서영: 민망하네요.(웃음.)

재협: 그래도 잘 했어요. 역시 다우 미디어의 아나운섭니다.

서영: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대사를 듣고 싶고,

재협: 세탁소집 딸, 부자 도련님의 로맨스를 보고 싶다!

서영: 손 쫙쫙 펴고 보러 가요~

서영: 예전에 봤던 거라 대사를 읽어보니 그래도 반갑네요.

재협: 저희 라디오도 나중에 들으면 반가운 라디오가 됐으면 좋겠네요.

서영: 갑자기? 근데 사실 저도 그래요.

재협: 그러길 기대하며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주 똑같은 이 시간, 목요일에 찾아뵐게요.

서영: 오디오 방송은 다우미디어 센터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통해 다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재협: 송출과 기술에 정은수 대체PD 수고하셨고요.

서영: 진행을 맡은 DJ정서영

재협: 제작과 진행의 이재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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