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외국인 유학생들의 축제, 인터내셔널데이 열려
'시선집중' 외국인 유학생들의 축제, 인터내셔널데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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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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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의상을 입은 학생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전통 의상을 입은 학생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달 30일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인터내셔널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가 우리 대학교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국제교류과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세계문화교류 한마당을 이어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과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유럽 및 미주 등 외국인 유학

생들의 출신 국가별로 부스가 설치됐다. 또한 우리 대학 풍물 동아리 '이음맥'과 유학생 지원 동아리 'BFFF'의 홍보 및 공연이 이뤄져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유학생 통합지원 프로그램 서포터즈 '데일리'가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유학생들의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

 데일리에서 활동 중인 양수호(국제관광학 4) 학생은 "인터내셔널데이는 유학생들이 한국 친구들에게 자신의 문화를 알리고 관심을 가지게 하는 유학생들의 축제다. 이번 행사는 승학캠퍼스보다 외국인 유학생을 만날 기회가 적은 부민캠퍼스에서 열렸다는 게 의미 있다"며 "재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다문화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홍서경(글로벌비즈니스학 1) 학생은 "생각보다 많은 나라의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 다닌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다양한 나라의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았다"며 "다양한 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매우 흥미롭다"고 덧붙였다. 국제 문화 부스 체험에 참여한 꾸인(경영학 1) 학생은 "동아 마라톤 대회와 함께 인터내셔널데이 행사를 즐길 수 있어 매우 즐겁다. 학내에서 한국과 여러 나라 문화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본 행사에 만족했다.

 한편, 우리 대학에는 현재 35개국 789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배움의 뜻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 대학은 현재까지 33개국 263개 기관과 협정을 체결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식 '샤슬릭(shashlik)'을 만들고 있는 유학생들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식 '샤슬릭(shashlik)'을 만들고 있는 유학생들
풍물 동아리 '이음맥'의 전통 공연
풍물 동아리 '이음맥'의 전통 공연
학생들이 참가자에게 태극기를 소개하고 있다.
학생들이 참가자에게 태극기를 소개하고 있다.

 

조은아 기자·박세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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