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문화백서 8화
소년소녀 문화백서 8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8.11.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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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 2000년대 중후반-2010년대 초반을 범위로 정해 즐겨 쓴 제품, 인기 많았던 드라마, 가수를 언급하며 그 시대의 문화를 추억한다.

ANN 이재협, 정서영
대체 PD 정은수

서영: 소녀

재협: 소년

서영: 문화

재협: 백서

재협: 오늘은, 코너를 평소와 다르게 준비했습니다!

서영: 맞습니다~ 기존의 소소문백00년대에서 10년대 초반까지의 문화, 가수, 드라마를 소개하는 코너로 구성됐는데!

재협: 그 때 당시, 예능과 영화가 없던 건 아니잖아요?

서영: 그죠! 이번 8화에서는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보고!

재협: TV채널에서도 방영하는, 예능과 영화를 소개하려 합니다!

서영: 저희가 무엇을 소개할지 귀 쫑긋하고 들어주세요!

재협: 그럼 예능부터 소개 해볼까요?

재협: <예능타임

재협, 서영: 다우극장>

서영: 첫 소개할 예능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준 프로그램 입니다!

재협: 시골에 찾아가 할아버지·할머니를 여행 보내드리고 그 12일 동안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서영: 할아버지·할머니께서 부탁하신 일을 하면서 게임을 하고, 식사를 같이 하면서 벌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죠~

재협: 동고동락하는 이들은 점차 서로가 가족 같다고 느끼는데요,

서영: 함께 부른 노래도 음원으로 나왔습니다. 짧게 들어봐요!

서영: ‘패밀리가 떴다패밀리의 하루듣고 왔습니다.

재협: 첫 번째로 소개할 작품! 제목은 이미 나왔네요. ‘패밀리가 떴다입니다!

서영: 매주 일요일 오후 520분에 방송되는일요일이 좋다의 한 코너였는데요,

재협: 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캐릭터가 하나하나 생각나요.

서영: 다양했죠~ 달콤살벌 예진아씨, 엉성천희, 마왕수로 등!

재협: 개성이 다 뚜렷했어요. 출연자가 꽤 많은데

서영: 유재석, 이효리, 윤종신, 김수로, 강대성, 김종국, 박해진, 박예진, 이천희, 박시연! 한 번에 말하기 힘드네요.

재협: 코미디언, 가수, 배우로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있다는 점에서 다른 예능 버라이어티와는 다른 차별성을 보였습니다.

서영: 이렇게 많은 멤버들은 서로 환상의 케미를 이룹니다! ‘국민남매’, ‘장년층 3인방’, ‘덤앤더머’, ‘김계모-천데렐라등 별명을 쏟아냈죠.

재협: 많았죠~

서영: ! ‘패떴으로 유재석씨와 이효리씨는 국민남매라 불리는데요,

재협: 1화부터 투닥투닥 싸우는 현실남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영: 두 분은 사이좋게 2009SBS 연예대상 공동대상을 받게 되죠~

재협: 유재석씨는 대성씨와도 엄청난 케미였어요, 덤앤더머로.

서영: 6, 두 분이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을 보면 조금 맹해보이지만 귀여운 모습을 뽐내죠? 이것 말고도, 유재석씨는 윤종신, 김수로씨와 장년층 3인방으로의 케미가 뿜뿜!

재협: 김수로씨도 그래요~ ‘김계모라는 별명이 붙죠?

서영: 김수로씨가 후배인 이천희씨를 매번 부르다 자연스럽게 형성됐다고 합니다. (웃음 쭉-)이천희씨가 소심한 복수를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장면은 웃프였어요

재협: 이천희씨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천희씨가 원래 고정 멤버가 아니었다고 해요.

서영: 정말요?

재협: 원래 게스트로 시작을 했으나 반응이 좋아서 고정 멤버로 2009628일 하차하기 전까지 활약했습니다!

서영: 박예진씨와 함께 하차했잖아요이별 여행 편 마지막 장면이 버스에서 두 분이 내리는 모습인데아쉬웠어요. 박예진씨 엄청 좋아했거든요.

재협: 박예진씨도 패떴에서 한 몫 하셨죠! 주로 멤버들이 못하는 음식 재료를 잡거나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숭어 손질이 생각나네요.

서영: ! 나도!! 진짜 웃었는데(웃음)

재협: 기존 멤버들도 재밌지만, 화마다 새로운 게스트가 오시잖아요.

서영: 지드래곤, 황정민, 지금 런닝맨에서 유재석씨와 함께 활약하고 계시죠? 송지효씨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재협: 한 화, 한 화마다 새로운 재미를 보실 겁니다!

서영: 패떴의 안방마님, 이효리씨가 그 당시 활동한 곡, ‘U-GO-GIRL’듣고 다음 프로그램으로 넘어가요~

재협: 두 번째 프로그램은, 모르는 분이 없습니다.

서영: 2005년부터 시작해 2018년까지 총 563부작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죠!

재협: MBC의 터줏대감! 장수 예능!

서영: 무한도전입니다!

재협: 2005423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201610500회 방영 돌파!(힘차게)

서영: 500. 대단해요, 정말!

재협: 2018331일에 종영합니다.

서영: 무한도전은 다양한 특집이 있었는데요, 재협DJ! 특히 재밌게 본 특집! 있나요?

재협: 저는 무인도 특집을 처음 보고 무한도전을 보기 시작했어요. 초등학생 때, 본 기억이 나는데

서영: , 저도 봤어요! 기억난다. 정형돈씨, 정준하씨가 빵 구하러 가서 엄청 먹고 조금만 들고 오잖아요.

재협: 맞아요, 동굴 같은 곳에서!

서영: 정형돈씨가 몇 개 안 먹었다고 거짓말했는데 조금 먹고 배부르다 말해버려서 금방 들통났었죠

재협: 갑자기 분위기 싸해져 가지고.

서영: 그 장면도 웃겼고, 또 새장에 아이스크림 넣어서 꺼내 먹는 미션도 했어요. 그 부분에서 빵 터진 기억이 납니다.

재협: 흥미진진했어요, ‘무인도특집은. 에피소드가 워낙 많아서 할 말이 많겠어요.

서영: 그러니까요. 저는 많은 특집이 있었지만, ‘언니의 유혹’!

재협: 통하는데요?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서영: 너목들 처럼요?

재협: 진짜, 너목들 한 회 본 횟수만큼 봤을 거예요. 6?

서영: 다들 여장해서 등산복 입고

재협: 장면 하나하나가 웃음 포인트가 있었어요. 제한된 시간 안에 새우 많이 먹어야 하는데 거기서 정준하씨 최대한 먹으려고 바로 입에 넣고!

서영: 맞아요 맞아요!(웃음)

재협: 밤 돼서 시 낭송하는 시간에 웃으면 뿅망치로 맞는 벌칙이 있었거든요?

서영: 웃지 마라하면 안 그래도 웃긴데 더 웃기잖아요.

재협: 저도 참으려다 정준하씨 말에 빵 터졌습니다.

서영: 궁금하신 학우 분들은 한번 보세요, 정말 시간 알차게 보냅니다.

재협: 무한도전은 시청자분들께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지만, 뭉클한

특집도 만들었죠?

서영: <무한상사>! ‘정리 해고편에서 불렀던 내일로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면서 역시 무한도전이다

생각하셨을 거예요.

재협: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위로를 선사했습니다.

서영: 무한도전은 이름답게 끊임없이 도전했는데요, 가요제를 2년 마다

열어 가수들과의 콜라보로 시청자의 귀까지 즐겁게 해줬는데요,

재협: 모두가 노력한 끝에, 명곡들이 쏟아집니다!

서영: 음원차트 1위는 기본! 거리에 가도 무한도전의 노래는

울렸습니다!

재협: 다채로운 특집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책임진 예능! 20183

31일을 끝으로 종영합니다.

서영: 종영하고 당분간 토요일 저녁만 되면 멍했어요. 무한도전 보고

싶다이러면서.

재협: 저도요. 애정이 많았던 만큼, 아쉬움도 많았어요.

서영: 재협DJ! 무도 가요제 노래 들으면서 우울한 마음을 날려 봐요!

재협: 그럴까요? 그럼 신나는 노래를 틀어야겠네요?

서영: 좋습니다! 좋아요!

재협: 13! 우리의 웃음을 책임진 무한도전의 노래를 들으시는

동안!

서영: 저희는 영화 작품 소개를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재협: ‘압구정 날라리압구정 날라리듣고 왔습니다. 마지막 코너예요.

서영: <영화타임

재협, 서영: 다우극장>

재협: 오늘 소개할 작품, 두 편은

서영: 코미디와 로맨스 장르입니다! 저의 최애 장르죠!

재협: 웃음과 셀렘 가득한 영화로 준비했습니다!

서영: 먼저 소개할 작품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티비 채널에서 볼 수 있는 영화!

재협: 셋이서 하이마트 광고를 오래도록 찍었죠~

서영: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의 주연작 <과속스캔들> 입니다!

재협: 200914일 개봉해, 800만을 즐겁게 한 작품인데요,

서영: 한때 잘나가는 가수였지만 지금은 소위 한물 간 연예인 남현수. 조용히 살아가는 것처럼 위장하고 뒤에선 신인 여배우와 밀회를 즐기는 등 싱글라이프를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재협: 그러던 어느 날, 집에 처음 보는 여자가 아이까지 데리고 나타나죠! 그녀의 이름은 황정남!

서영: 그녀는 아버지를 찾는다며 현수의 방송에 하루도 빠짐없이 사연을 보내오는 유명청취자였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자신이 여태 찾았던 아버지는 현수라는데요

재협: 그제야 현수는 오래전, 5살 연상이었던 여자와 속도위반 연애를 해버렸고 그 바람에 정남이 생긴 것이죠.

서영: 정남 역시 고교시절의 속도위반으로 유치원생 아들 기동이 생겨 함께 찾아 온 것입니다!

재협: 하루아침에 딸과 손자를 둔 할아버지가 되고 만 현수! 이 사실이 알려지면 문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을 조용한 곳으로 내보내려 합니다!

서영: 번번이 정남의 말빨에 밀려 실패하고, 더군다나 유명청취자인 정남은 아예 방송에 출연하는 기회까지 얻고, 뛰어난 노래실력까지 선보이게 됩니다! 유명인이 돼죠.

재협: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현수와 정남이 동거한다! 그런 소문까지 퍼뜨리는데,

서영: 과연 현수의 연예계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재협: 안 보신 학우 분들이 계시다면 꼭 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서영: 석현이의 살인미소도 이 영화의 킬링 포인트죠. 볼을 쿡 찔러보고 싶어요~

재협: 맞아요. 귀여운 요소가 가득 있는 영화입니다! 킬링타임으로 좋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시면 더 재밌을 거예요!

서영: 이제 한 달 남았네요, 12월은.

재햡: 곧 있으면 과속 스캔들을 티비에서 만날 시기가 다가오네요!

서영: 이번 겨울에도 과속 스캔들이 방영하길 바라며

재협: 노래 듣고 올까요?

서영: 박보영 씨가 영화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협: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달콤한 노래!

서영: ‘홍민정아마도 그건듣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갈게요.

재협: 두 번째 작품은, 극장에서 봤어요.

서영: 언제 개봉했더라?

재협: 2012년도 작품!

서영: ~

재협: 서영DJ?

서영: 저는 DVD로 봤습니다! 배경이 너무 예뻤어요.

재협: 영화에 나온 촬영지를 관객들이 찾아가시더라고요.

서영: <서연의 집> 말하는 거 맞죠?

재협: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 스무 살 첫사랑을 서른 다섯에 재회한다면 무슨 느낌이 들까요?

서영: 감성이 촉촉해지는 영화!

재협: 영화에 나오며 유명해진 노래가 있죠?

서영: 듣고 오겠습니다!

재협: ‘전람회기억의 습작듣고 왔습니다.

서영: 저음의 목소리가 영화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네요.

재협: 엄태웅, 한가인, 수지, 이제훈 주연의 <건축학개론> 입니다!

서영: 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20,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을 보고 반하게 됩니다! 함께 숙제를 하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순진한 승민이

재협: 입 밖에 낼 수 없던 고백을 마음속에 품은 채, 작은 오해로 서연과 멀어지게 됩니다.

서영: 그리고 15년이 지난 35살의 승민 앞에 서연은 나타나죠!

재협: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승민에게 서연은 자신의 집을 설계해 달라하고.

서영: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작품으로 서연의 집을 짓게 된 승민! 함께 집을 완성해 가는 동안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재협: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감정이 쌓이는데

서영: 줄거리를 말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요.

재협: 400만 관객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죠?

서영: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은 극찬을 받기 충분했습니다! 스무살의 서연을 맡은 수지씨는 이 영화를 계기로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 등극!

재협: 많은 남성분들이 반하게 됐죠. 이제훈씨도 풋풋했어요!

서영: 맞아요, 그런 이제훈씨에게 조정석씨 특강하는 모습은

재협: 잊혀지지 않네요

서영: (웃음)

재협: 선명해요!

서영: 극 중 선배로 나온 유연석씨가 너무 얄미웠습니다! 그 선배만 아니었다면

재협: 그죠결말을 보고 여운이 남아 극장에 오랫동안 앉아있었습니다. 서연이 승민에게 이어폰을 꽂아줄 때 나온, ‘기억의 습작’! 자주 들었어요.

서영: 꾸밈없고 아련한 작품, ‘건축학개론’!

재협: 배우들의 소소한 연기, 그 뒤로 펼쳐지는 제주도의 풍경은 눈을 즐겁게 하죠?

서영: 지금 보셔도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서영: 학우 분들, 오늘 준비한 8, 어떠셨나요?

재협: 다음 화는 기존의 소소문백구성으로 돌아갑니다!

서영: 마지막 화인 11화는 사연을 받기로 했는데,

재협: 그렇죠! 학우분들이 즐겨 들은 00년대 음악을 소개하려합니다!

서영: 학우 여러분이 즐겨 들은 00년대 신청곡과 함께 이 노래를 즐겨 들은 이유. 사연을 다우미디어센터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 메시지를 통해 보내주세요!

재협: 1128일까지 받을 예정이니까 많은 사연 부탁드립니다~

서영: 색다른 오늘의 오디오 방송은 다우미디어 센터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통해 다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재협: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주 똑같은 이 시간, 목요일에 뵙도록 할게요. / 송출과 기술에 정은수 대체PD 수고하셨고요.

서영: 진행을 맡은 DJ정서영

재협: 제작과 진행을 맡은 이재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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