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몰 4화
뮤직몰 4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9.10.10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의도 : 대학생들이 심심하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듣는 것이 음악이다. 마트형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면서 공감대를 이룬다.

 


PD : 이혜인
ANN : 김유진, 박문경

 


문경 : Let’s start ↘
유진 : music↗ MAll!!!
문경 :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뮤직Mall매장에 방문해 주신 고객 여러분~ 저는 뮤직Mall의 우수 점원 문경 DJ
유진 : 여러분들의 대표 고객 유진 DJ입니다.
문경 : 어서 오세요~! 유진 고객님 벌써 네 번째 방문이시죠?
유진 : 안녕하세요. 문경 점원님 제가 어느새 또 뮤직Mall로 오고 있더라고요.
문경 : 마치 쇼핑중독처럼 말이죠?
유진 : 맞아요! 이건 뮤직Mall 중독인가요?
문경 : 그렇지만 쇼핑중독처럼 지갑이 위험하진 않다는 게 또 장점이죠.
유진 : 정말 다행인데요?? 그럼 안심하고 마음껏 와도 되겠어요.
문경 : 유진 고객님 오늘은 어떤 노래 찾으러 오셨나요?
유진 : 이제 개강한 지도 한 달 정도 지났는데 벌써 종강이 그리워요. 요즘 기운도 없는 것 같고요...
문경 : 고객님 혹시 뒤늦게 개강 병이 오신 건가요?
유진 : 그런가 봐요. 종강은 아직 한참 멀었는데 어쩜 좋죠?
문경 : 그랬군요. 좋습니다. 고객님의 기운을 북돋아드릴 수 있는 상큼한 비타민 같은 코너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유진: 귀로 듣는 비타민이라니! 잔뜩 섭취하고 가야겠어요!
문경: 노래 듣고 코너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도 활기차게~ 뮤직Mall 시작하겠습니다.
유진: 노래가 너무 상큼한걸요?
문경 : 뭔가 풋풋하고 상큼한 그런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유진 : 노래에서 귀여운 소녀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문경 : 맞습니다. 추운 겨울 가로등 아래에서 내게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돌연 다음날 모른 척하고 지나치는 그에게 이제는 고민하지 말고 확신을 달라는 순수하고 여린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유진 : 진짜 볼이 빨간 사춘기 소녀의 마음이네요!
문경 : 오늘의 코너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의 코너는 4층-듀오 코너입니다.
유진 : 어서 다음 비타민도 찾아보러 가요~~
문경: 좋아요! 기운 없으신 유진 고객님을 위한 비타민 또 하나 나갑니다.
문경 : 볼빨간사춘기의 별 보러 갈래 듣고 왔습니다.
유진 :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상큼 발랄하네요.
문경 : 밝은 분위기와 솔직한 가사에서 특유의 볼빨간사춘기스러움이 묻어나네요.ㅎㅎ
유진 : 이름이 발음하기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문경 : 저도 발음이 꼬이는 기분이에요. 순수하고 솔직한, 때 타지 않은 말간 감성들을 담아 싱그러웠던 사춘기를 음악으로 전한다는 의미에서 지은 거래요.
유진 : 이분들 슈퍼스타K에 나오셨다고 하던데 맞죠?
문경 : 맞습니다.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 4월 22일 2인조 여성 듀오로 데뷔했는데요 그전에 슈퍼스타K에 출연했다고 해요.
유진 : 그때 영주의 특산물이라며 멤버들이 사과를 들고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문경 : 유진고객님 잘 알고 계시는데요? 볼빨간사춘기는 현재까지 역대 최다 1억 스트리밍 달성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슈스케가 배출한 여성 가수 중 가장 크게 대박을 터트린 그룹이랍니다.
유진 : 우와 1억 스트리밍이요? 작사, 작곡, 연주까지 직접 하는 모습도 멋있잖아요! 진짜 실력파 가수분이네요.
문경 : 다재다능한 분들이죠~ 아까 유진고객님이 볼빨간사춘기가 사과를 들고 나왔다고 하셨죠?
유진 : 네네 그랬죠~
문경 : 그것 때문에 당시 영주시장께서 영주시를 알렸다고 직접 격려차 전화도 하셨다고 해요.
유진 : 어머 정말요? 그래서 볼빨간사춘기가 이렇게 잘 된 걸까요?
문경 : 글쎄요~ 분명 많은 사람의 응원이 큰 힘이 된 것 같긴 해요.
유진 : 이젠 우리한테 응원이 되는 좋은 노래를 불러주시는군요
문경 : 그럼 이쯤에서 볼빨간사춘기의 인기상품 들어봐야겠죠?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나갑니다.
유진 : 이 노래는 월요일 오디오방송 귀한 투어의 노래네요?
문경 : 맞습니다. 2018년 1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던 볼빨간사춘기가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깜짝 컴백을 발표했던 타이틀곡이에요.
유진 : 그때 보컬 안지영의 대학 생활을 위해 휴식을 한다고 했던 거로 기억해요.
문경 : 맞아요.~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막 설레고 두근거리는 것 같아요.
유진 : 저도 그래요! 정말 어디론가 당장 떠나버리고 싶어지는 노래네요.
문경 : 이 노래가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각종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한 거 아세요.?
유진 : 네??! 방탄소년단이요??
문경 : 네 놀랍죠? 멜론 3주 연속 1위까지 했답니다.
유진 : 인디 가수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할 만하네요. 이 정도면 이제 인디 가수가 아니라 인기 가수 아닌가요.~
문경 : 오~ 유진고객님 라임 괜찮은데요?
유진 : 1층이 힙합 코너였잖아요ㅎㅎ
문경 : 잊지 않으셨군요! 그럼 이제 유진고객님의 기운을 200% 채워줄 곳으로 가 볼까요?
문경 : 유진고객님 현재 200% 완전 충전입니까?
유진 : 에이 아직 악동뮤지션 설명도 안 해주고 넘어가려고 하는 능구렁이.
문경 :들켰나요? 악동뮤지션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죠.
유진 : 맞아요! K-팝스타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오늘 나오는 분들은 공통점이 많네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에 작사, 작곡도 능숙한 분들이잖아요.
문경: K-팝스타 시즌 2에서 우승하시고 YG엔터와 계약해서 다음 해인 2014년 4월에 정식으로 데뷔했어요.
유진 : 그 이후로도 꾸준히 활동했는데 이찬혁의 입대로 악동뮤지션은 잠시 공백기를 가졌잖아요. 듣기론 해병대에 자진 입대하셨다고.
문경 : 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이수현이 연기, 예능, 유튜브 활동까지 여러 방면에서 솔로로 활동했습니다.
유진 : 남매로 이루어진 혼성 듀오라니 ‘국민 남매’라는 말은 이분들을 위해 있는 것 같아요.
문경 : 투덕거리는 친남매의 모습이 귀엽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사랑노래를 부르기 어려워한대요. 유진고객님은 가족과 사랑 노래 부르면 어떨 것 같아요?
유진 : 가족과 사랑 노래라니 저도 뭔가 오글거리고 웃겨서 제대로 못 부를 것 같아요ㅎㅎ
문경 : 악동뮤지션은 사랑 노래 이외의 다른 장르에서도 좋은 노래들이 많습니다.
유진 : 그렇다면 다른 장르의 좋은 노래 들어보러 갈까요?
문경 : 알겠습니다. 악동뮤지션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듣고 올게요.
유진 : 저절로 몸에 흥이 생겨요.
문경 : 이렇게 귀에 착 달라붙는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가 악동뮤지션 노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진 : 맞아요! 가사에 언어유희가 많이 사용되니까 더 귀엽게 느껴지고 가사만 봐도 재밌어요.
문경 : 서울대 작곡과 교수님께서 멜로디라인을 뻔하지 않게 진행하는 게 정말 탁월하다며 이찬혁을 천재라고 극찬하셨대요.
유진 : 저는 가사도 좋지만, 이수현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특히 고음 부분에선 첫 소절부터 귀를 확 사로잡는 느낌이에요.
문경 : 작곡 천재 오빠와 음색 천재 동생의 환상적인 조합이죠.
유진 : 부모님이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문경 : 그러시겠죠? 유진고객님 사실.. 악동뮤지션 남매에게 막내가 있대요.
유진 : 아~ 저 알아요! 악동뮤지션이 키우는 포메라니안이잖아요
문경 : 엇 알고계셨네요.~ 장난 좀 치려고 했는데 아쉬워라..
유진 : 뭐라고요~?
문경 : 죄송해요. 악동뮤지션의 리얼리티 듣고 오겠습니다.
유진 : 가사가 정말 현실감 있네요. 일상 속 사소한 장면을 순간 포착해서 담아 놓은 것 같아요.
문경 : 그래서 노래 제목도 리얼리티랍니다. 솔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죠.
유진 : 통장잔고를 확인할 땐 밝기를 최저로 해야 된다는 게 특히 와닿네요...
문경 : 재밌는 가사가 많아요. 인정할 수밖에 없는 크고 작은 현실에 툴툴거리는 노래거든요.
유진 : 사춘기의 비꼬아진 시선에서 본 거네요. “너희가 그런다니 그래야겠지! 하는 건가 봐요?
문경 : 와 정확하게 이해하셨는걸요. 사춘기의 비꼬아진 시선 좀 느껴보셨나 봐요?
유진 : 뭐 대충 느낌 아니까~~
문경 : 유진고객님은 이수현의 유튜브 보세요?
유진 : 당연하죠! 제가 모찌 피치 구독자라고요. 문경 점원님도 혹시 복떵이신가요?
문경 : 그럼요! 모찌 피치에서 이름으로 채널명 바꾸셨잖아요~ 구독, 좋아요 필수 아닌가요?
유진 : 맞아요. 저도 구독했죠. 문경 점원님 악동뮤지션 컴백하신 거 아시죠?
문경 : 컴백곡인데 안 듣고 가면 섭섭하겠죠?
문경 : 이번 시간은 뮤직MAll 행사상품입니다. 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노래를 찾아드리는 코너죠. 이번 손님 모셔볼까요?
유진 : 안녕하십니꺼. 저번 주는 내 일이 생겨가 못 왔심더.
문경 : 어서 오세요. 오늘은 어떤 곡 찾으러 오셨어요?
유진 : 또 함 불러볼 테니까 단디 찾아주이소.
문경 : 알겠습니다!
유진 : 눈물 보이기 싫어가/ 의미없이 밤 하늘만 쳐다본다/쪼매나게 열어둔 문틈 새로/ 슬픔보다 더 큰 외로움이 내한테 다가와/ 수고했데이 오늘도/ 아무도 니 슬픔에 관심없다캐도/내는 니 응원한다
문경 : 오늘 노래는 조금 쉽네요ㅎㅎ
유진 : 찾았슴미까?
문경 : 동아대 고객님들도 이 노래는 뭔지 아시겠죠? (3초 쉬고)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였습니다.
유진 : 아따 제목이 그건갑네. 노래가 너무 좋드라
문경 : 나를 위로해주는듯한 감동적인 노래죠
유진 : 고맙심더. 내 이따 집가는 길에 들을라고예
문경 : 동아대 고객님들도 따뜻한 노래 들으러 가실까요? 원곡 수고했어, 오늘도 듣고 오겠습니다.
문경 : 유진고객님 기운 없으실 때도 뮤직몰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유진 : 저야말로 감사하죠. 오늘 200% 충전 가득했어요. 기운이 불끈!
문경 : 기운이 불끈 나신다고 하니 다행이에요ㅎㅎ
유진 : 다음 한주는 힘차게 보내고 올게요!
문경 : 좋아요~~ 힘찬 한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유진 : 저희 뮤직Mall을 다시 듣고 싶으시다면 유튜브와 다우 미디어 센터 홈페이지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문경 : 지금까지 제작과 송출에 이혜인 PD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뮤직MAll의 우수 점원 문경 DJ
유진 : 여러분들의 대표 고객 유진 DJ였습니다.
문경&유진 : 그럼 안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550번길 37 (하단동) 동아대학교 교수회관 지하 1층
  • 대표전화 : 051)200-6230~1
  • 팩스 : 051)200-62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승태
  • 명칭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제호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0
  • 등록일 : 2017-04-05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한석정
  • 편집인 : 하승태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