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이용, 학생들의 의식 개선 필요
휴게실 이용, 학생들의 의식 개선 필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9.10.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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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학생들이 공강 시간에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들어진 휴게실. 다들 이용하신 적 있으시죠? 모두가 쾌적하게 휴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실 내 이용규칙이 마련돼 있지만, 사실상 잘 지켜지지 않아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김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 대학에는 공강 시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휴게실이 있습니다.

승학 캠퍼스에는 학생회관과 예술체육대학, 그리고 생명자원과학대학 각 2층에 여학생 휴게실이 있으며, 예술체육대학 2층에 남학생 휴게실이 있습니다. 부민 캠퍼스에는 동아리 방 끝에 여학생 휴게실과 남학생 휴게실이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각 휴게실에는 이용 규칙이 존재합니다. 음료를 포함한 음식물 반입 금지, 다른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수다 금지, 사용한 물품은 제자리에 두기 등입니다.

 

그러나 규칙을 지키지 않는 일부 학생들로 인해 다수의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휴게실에 음식물을 반입한다거나, 자리를 잡아놓고 이용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또한 휴대폰 알람 소리, 시끄러운 수다 등으로 인해 휴식공간을 찾아온 학생들이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학생 인터뷰>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학생권익위원회는 한 학기마다 단과대 휴게실을 관리하는 수호천사를 모집하여 휴게실을 관리합니다.

 

수호천사는 공강 시간을 이용하여 휴게실 내부 청소, 침구류 정리, 파손물품 확인, 게시판 정리 등 휴게실 내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학생회 측에서는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학생들의 불만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학생권익위원장 인터뷰 :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

 

우리 대학 학생들의 휴식을 위해 존재하는 휴게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용규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학생 휴게실을 기대합니다. 다우뉴스 김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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