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73주년 축하사] 동아인에게 고(告)함
[개교 73주년 축하사] 동아인에게 고(告)함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9.11.11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형주 예술체육대학 학장전 1984년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 예술체육대학 학장
전 1984년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제73회 동아대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 동아인을 대표해 우리 대학교의 유구한 역사와 위대한 흔적을 축하하게 돼 대단히 영광입니다.

동아대학교는 해방 이듬해 1946년에 개교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더불어 정치·경제·사회·문화 그리고 체육에 이르기까지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발전에 동반 성장해 오며 부산·울산·경남의 중추적 교육·연구기관으로 최고 인재양성의 요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저 역시 최초의 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우리 대학의 교육자로 설 수 있었던 것은 동아대학교의 전통과 저력의 토양 속에서 위대한 스승과 '동좌문도(同坐問道)'의 교육풍토를 바탕으로 한 교육의 결과임에 의심치 않고 살아왔습니다.

체육은 인간을 굳세고 아름답게 가꾸어 쓸모 있게 만드는 정화과정입니다. 현재 33년의 교육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용기와 문무를 갖춘 탁월한 인재가 돼 정정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동아공동체의 교육이념을 계승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동아의 정신이란?
어린 시절 유도장을 기웃거리던 시골 소년이 유도에 온 마음과 정성을 쏟아 몰입했던 삶에, 드디어 지혜와 용기의 빛을 비추며 결실을 이룬 기회의 장이자 교육의 장이 바로 동아대학교입니다. 이곳에서 저는 치열하지만 가치 있는 삶을 배웠고, 온 몸으로 규칙을 준수하는 젠틀맨십을 체득했기에 늘 깨어있는 정신을 후학들에게 가르치며 동아의 자부심을 전하고자 합니다.

동아를 사랑하고 대학의 성장과 함께 해온 많은 동문들과 교직원 및 학생들이 이루어 놓은 빛나는 '동아대학교'라는 문화브랜드를 새롭게 창출하는 여러분 모두로 우뚝 서길 응원하며 동아인에게 고(告)하는 바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550번길 37 (하단동) 동아대학교 교수회관 지하 1층
  • 대표전화 : 051)200-6230~1
  • 팩스 : 051)200-62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승태
  • 명칭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제호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0
  • 등록일 : 2017-04-05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한석정
  • 편집인 : 하승태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