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타! 카툰 10화
야 타! 카툰 10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9.11.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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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의도 : 지루한 공강, 어쩌다보니 혼밥, 갈길이 먼 통학을 맞은 학우들에게 시원한 드라이브와 함께 시간을 순삭 시킬 수 있는 웹툰을 소개, 추천한다.

 

PD : 김혜림

ANN : 김유진

 

야 타!!! 야 타! 카툰 DRIVER 유진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어제부터 좀 심하게 추워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어디 쪽으로 가세요? 내비 찍어야 해서~

 

히터 당연히 틀어 드려야죠~

어랏.. 히터 고장난 것 같은데.. 잠시만요 뭔가 데자뷰가 ..

, 그럼 창의력이 불타오르는 아주 핫한 곳으로 데려가 드릴게요!

오늘 도착지는 창의 지구입니다. 갈 길이 머니까 노래 좀 틀게요~

 

드라이브 느낌 좀 나시나요? 수지의 HOLIDAY 였습니다.

이제 목적지로 가는 코스 한번 쭉 알려드릴게요.

좋아하면 울리는, 죽어도 좋아, 꿈의 기업, 조의 영역 지나서 도착할게요.

 

창의적인 것이 모여있는 곳이면, 창의 지구 맞죠?

 

어 벌써 좋아하면 울리는이 보이네요.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 잘 모르시나요? 90년대 만화계의 BTS급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이내에 들어오면 하트가 켜지며 울리는 어플이 개발되었다는 배경에서 시작돼요. 일명 좋알람이라고 부르죠. 발음을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웃음) 이렇게 어플을 사용해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수치화 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줘요. 누군가 고백을 해도, ‘좋알람이 울리지 않으면 믿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누군가 좋아졌을 때 내 마음을 판단하는 것은 스스로가 아니라 좋알람이에요. 상대방의 호의, 태도, 눈빛이 아니라 알림의 기능에 의존, 맹신하게 돼요. 학생들은 어플에 표시되는 숫자로 인기를 경쟁하기도 하고, 오래된 부부는 일부러 좋알람을 꺼두기도 합니다. 이러한 감정이 수치화 되어 나타나는 것도 재미로만 보면 좋은 어플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 하지만 사람이 스스로 책임져야 할 부분은 따로 둬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갈등들을 주인공인 조조와 굴미, 혜영, 선오의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이 웹툰은 얼마전 드라마화도 됐어요. 넷플릭스에서 조조역을 맡은 김소현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을 어플로 확인한다? 조조의 좋알람을 누가 울릴지 궁금하시다면 다음 웹툰에서 찾아 보실 수 있어요. ‘좋아하면 울리는지나가며 워너원의 beautiful 듣죠~

 

, 이번은 죽어도 좋아입니다!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에요. 제가 봤을 땐 개그 코미디에 약간의 로맨스 인 것 같아요.(웃음) 시간이 왔다 갔다 하는 타임리프물인데 심각하거나 어렵거나 머리 아픈 추리물은 아닙니다. 직장 후배들에게 엄청난 막말을 일삼고 다니며 일도 잘 못하면서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지녀 결혼도 못하고.. 뒤에서 늘 까이며 만년 과장 신세인 백과장이 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백과장은 막말을 하고 다녔고 다들 같은 마음으로 백과장이 죽었으면- 해요. 그런데 진짜로 그날 밤 회식이 끝나고 죽어버려요. 1화인데.. 죽길 바랐던 상사가 진짜 죽어버리니 루다는 이 일이 꿈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꿈이 되어 하루가 돌아갔어요. 타임리프가 된거죠. , 백과장이 다른사람에게 죽어란 말을 들으면 진짜 죽고, 죽기 전으로 시간이 돌아가는 거에요. 하지만 루다도 현생을 살아야 하잖아요. 백과장이 매일 죽으면 루다는 매일매일 그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겁니다.. 루다가 어떻게 백과장을 갱생시켜 똑같은 하루를 반복되지 않게 만들지 궁금하시죠? 다음 완결웹툰에서 보실 수 있어요. 노래 듣고 갈게요~

 

레드벨벳의 Bad boy 듣다 보니 어느새 꿈의 기업까지 왔네요! 탄탄한 스토리와 상상력, 그걸 받쳐주는 문장력이 작가 천재설을 돌게해요. 세상에 종일 잠만 자는 직업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게다가 연봉이 무려 2억이라고 하는데.. 정말 꿈의 기업 맞죠? 하지만 그렇게 행복한 일이 아닐거에요. 자는동안 사람은 생체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이 생체 에너지를 사고 파는 일이 가능해 진거죠. 돈이 많은 사람은 잠을 자지 않아도 생생한 몸을 유지할 수 있게 돼요. 더해서 이 모든 일을 인공지능이 관리감독 합니다. 정말 이런 날이 오면 어쩌죠? 네이버 월요 웹툰에서 볼 수 있어요. NCT DREAMWe Young입니다.

 

NCT DREAMWe Young 들으며 속도 좀 냈더니 마지막이네요, ‘조의 영역입니다. 조석 작가님의 독특한 재난 스릴러입니다. 웹툰 조의 영역은 인류가 역사상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해요. 그 이유는 신기하게도 더 이상 인간이 물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죠. 상상도 못할 크기의 괴물화 된 물고기가 나타난거에요. 물고기들은 점점 진화하며 인간들의 세계를 침범하고 점령하려 합니다. 잡아먹기도 해요. 이런 최악의 재난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자기만 살려고 발악하는 사람들의 감정묘사가 정말 잘 나타나 있어요. 소재가 신선하고 재미있는 웹툰이지만 스토리가 조금은 절망적이고 전개가 느려 답답하다 느끼실 수 있으니 이 점 주의해 주세요. 실제로 조의 영역 보고 생선을 못먹게 됐다는 독자분들이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근데 저는 물고기도 무서웠는데 부녀회장님이 더 무서웠어요. 정말로.. 여튼 주인공이 어떻게 물고기 세상에서 살아남을지,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완결웹툰에서 보실 수 있어요. 가인의 노스텔지아 들으며 끝까지 달려봅시다.

 

가는 길에 자동차극장이 있어서 잠깐 들렀어요. 아까 같이 봤던 죽어도 좋아의 명장면인 것 같은데 조금만 보고 갈까요?

조금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겠네요. 백과장이 죽어! 소리를 들으면 죽는다는 것 기억 하시죠? 백과장이 죽는 걸 막기 위해 이루다가 최대한 백과장에게 잘해줍니다. 기분이 좋으면 남 욕하는 것도 조금은 줄어들테니까요. 하지만! 그 잘해줌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백과장이 아니죠. 백과장은 그런 과정에서, 루다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되어 조금은 루다에게 잘해줘요. 하지만 루다는 회사의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단단히 착각한 백과장은 루다가 자신을 좋아하는게 아니란 걸 알아챈 후 심사가 뒤틀려 더욱 심술궂게 행동해요. 루다의 노력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장면이네요. 명장면, 맞는 것 같죠?

 

어랏, 갑자기 불이 꺼졌네요..

밤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면 울리는의 조조혜영파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선오냐 혜영이냐 정말 서로 다른 매력이 확실하게 있어 누구 하나 고르기 힘들죠. 선오는 잘생기고 인기많지만 조금 나쁜남자 스타일입니다. 한 번에 끌리는 느낌이에요. 그에 반해 혜영이는 착하고 천천히 스며드는 사람이죠. 선오와 연애 하는게 설레고 좋았지만 그만큼 벅차고 상처받는 일이 생기니까 벗어나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조조혜영 영원하길..바라며 아이유의 Blueming 듣겠습니다.

 

이제 도착한 것 같아요. 오늘의 드라이브 어떠셨나요? 코스, 맘에 드셨나요?

시간이 훅! 가버린 것 같죠.

작가님들의 창의력에 충격 받으셨다고요? 저도 처음에 그랬답니다. 이제 안춥죠?

 

! 지금까지 야 타! 카툰 DRIVER 유진였습니다. 공강, 혼밥, 통학 길 등 심심할 때 주위에서 항상 대기하고 있을게요. 또 조수석에 앉아주실 거죠? 저희 야 타!CARtoon은 유튜브와 다우 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언제든 들으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 제작과 송출에 김혜림 PD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휴 차가 밀려서..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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