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사이서 5월 대면강의는 여전히 ‘갑론을박’, 학교는···?
학생들 사이서 5월 대면강의는 여전히 ‘갑론을박’,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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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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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몇몇 대학이 전면 대면 강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학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2020학년도 1학기 비대면 재택 수업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실험, 실습, 실기 중점과목에 한해 5월 11일부터 대면 강의를 일부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유정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한 자리 수에 머무는 날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더불어 초중고 개학이 발표되자 동의과학대, 부산교대를 비롯한 몇몇 대학은 대면강의 진행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러나 5월 황금연휴와 더불어 늦춰진 경계심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클럽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까지 발생하면서, 코로나19의 2차 감염폭풍이 우려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우리 대학 학생들도 중간고사 이후 진행될 강의방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페이스북 페이지 '동아대학교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는 "아직 대면 강의 재개는 불안하다."는 등의 글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학생 인터뷰>

 

우리 대학은 비대면 재택수업의 연장과 함께 실험·실습·실기 중점과목에 한해 5월 11일부터 대면 강의를 일부 허용했습니다.

 

부산권 대학 중에서부산대, 부경대, 경상대가 우리 대학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수업 운영을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떠들썩했던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확진자 발생 추이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대면 강의에 대한 우리 대학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른 시일 내로 교직원 및 학생들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 학생들의 우려가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다우 뉴스 유정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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