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2주년 편집국장 인사│72년의 역사, 굳건히 지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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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20.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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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학보편집국장
박세현 학보편집국장

 

'대학신문 1세대'라고 불리는 <동아대학보>가 어느덧 창간 72주년을 맞아 1160호를 발행하게 됐습니다. 72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본지가 걸어온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굵직한 역사와 함께하며 격동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본지는 그 어떠한 위기와 어려움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온갖 풍파를 헤치고 대학신문 창간 1세대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습니다. 

이러한 72년의 오랜 역사와 선배님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본지 기자들은 오늘도 분주히 움직입니다. 대학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직접 발로 뛰고, 양질의 기사로 독자들을 찾아뵙고자 밤을 지새우기도 합니다. 이처럼 더 좋은 대학언론으로 발전하기 위해 학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민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학보사가 겪고 있는 '대학언론의 위기'가 저희에게도 찾아왔습니다.

본지는 현재 공급에 비해 현저히 낮은 구독률,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인한 종이매체의 거부감 및 학보에 대한 무관심과 같은 다양한 문제와 직면했습니다. 약 2년간 학보사에 몸을 담은 대학언론인으로서 '대학언론 위기'의 체감을 피할 순 없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쉽게 해결할 순 없겠지만, 늘 그래왔듯 <동아대학보>는 멈추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변화하는 시대와 독자층에 발맞추는 학보가 되겠습니다. 

창간 72주년을 맞아 대학언론의 사명을 다 하기 위해 앞으로 한걸음씩 더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본지는 언제나 동아와 함께 할 것이고, 우리의 역사는 멈추지 않습니다. 어떠한 위기에도 굴복하지 않는 굳건한 대학언론, <동아대학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부탁의 한마디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이 있기에 본지가 존재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학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따끔한 충고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대학언론이 되겠습니다. <동아대학보>가 나아갈 여정과 앞으로의 역사에 독자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합니다. 72년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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