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축제 정상 진행 가능할까?
코로나19 재확산, 축제 정상 진행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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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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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대학 생활의 꽃이라고 불리는 축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 인해 다수의 학생이 모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매년 9월 말에 개최된 축제 진행 여부 역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923, 우리 대학은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2020학년도 2학기 수업을 1026일까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지면서 학생들은 올해 대동제 개최 여부에 대해 차라리 비대면 축제가 좋다는 의견과 축제를 하지 말자는 의견으로 나뉘었습니다. 우리 대학에서는 매년 9월 말 축제가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 인해 축제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최근 정부는 추석 특별방역기간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만약 축제를 진행하게 된다면 다수의 학생이 한 장소에 밀집되어 감염 위험이 크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학생 인터뷰>

 

부산권 대학인 경성대학교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새내기 문화제와 축제를 라이브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14일에 진행된 새내기 문화제는 새내기들이 준비한 무대 퍼포먼스와 퀴즈쇼로 이루어졌습니다. ‘거리는 띄우고 마음은 가깝게라는 슬로건으로 축제 이튿날인 15일 복면 가요제와 뇌섹시대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하상욱 시인의 강연과 동아리 무대공연, 가수 홍진영 10cm의 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축제는 무사히 종료됐지만 개선해야 할 점도 있었습니다. 축제공지 지연, 인터넷 회선 문제로 방송 송출이 고르지 못한 것에 학생들은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로서 새로운 축제 방식이 대학가에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총학생회 인터뷰>

 

매년 이맘때쯤 축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활기찬 분위기와 웃음소리로 캠퍼스가 가득 찹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학교와 학생회 측은 이른 시일 내로 축제 진행 여부를 결정 내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우 뉴스 이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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