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송아리 11화
꽃 송아리 11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20.12.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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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의도 :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쉽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꽃과 그 속에 숨은 꽃말을 소개한다. 꽃말과 관련한 우리 주변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사연 등을 주로 소개하며 꽃과 조금이나마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진다.

 

ANN : 이연진

PD : 강효정

 

연진 : 안녕하세요! 저는 꽃 송아리의 디제이 연진 입니다.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바로 저희 꽃 송아리 마지막 날이에요. 저는 화요일마다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하니 너무 섭섭하네요. 다들 그렇죠?

, 오늘 이 시간도 그동안 관심을 주지 못한 꽃을 여러분의 사연과 결합하여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비록 마지막이지만 오늘 꽃을 통해서 모두가 힐링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번 주 꽃을 소개하기 전에 노래 한 곡 듣고 올게요! 김동률의 감사.

 

노래 잘 듣고 오셨나요? 오늘은 감사와 관련이 있는 꽃입니다. , 이건 약간의 스포일러이지만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한 엄청난 사연들이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기대되시나요?

, 그럼 사연을 소개하기 전에 오늘의 꽃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의 꽃은 바로 초롱꽃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극을 보면 사람들이 밤길을 밝히기 위해 초롱불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초롱꽃은 그 초롱과 비슷하게 생긴 꽃이라고 하여 이름이 붙어졌다고 하네요. 안에 불을 밝히면 밤길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도 같고, 또 흔들면 딸랑딸랑 소리가 날 것 같은 종 모양의 초롱꽃에 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초롱꽃은 햇볕이 잘 드는 들이나 낮은 산에서 자라며, 꽃이 아름다워 심어 기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는 높이 40100cm입니다. 뿌리 잎은 잎자루가 길고 달걀꼴의 심장 모양이다. 줄기 잎은 세모꼴의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고 하네요.

꽃은 68월에 피고 흰색 또는 연한 홍자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으며 긴 꽃줄기 끝에서 밑을 향하여 달린다고 합니다.

이제 다들 궁금해 하실 초롱꽃의 꽃말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초롱꽃의 꽃말은 앞서 말했던 거처럼 감사, 충실, 은혜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잠시 노래 듣고 올게요.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

 

이제 여러분의 사연을 들어볼 차례가 왔네요. 제가 앞서 엄청난 사연이 준비돼 있다고 했었는데 다들 기대되시죠? (웃음)

그럼 얼른 오늘의 첫 번째 사연 읽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화요일마다 감사한 분들이 많은 사람입니다. 화요일이 되면 매번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화요일을 맞이했는데요. 이제는 화요일이 약간 그리워질 거 같아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있어서 매일 즐겁게 지낼 수 있었어요. 항상 잘 들었다고 말해주신 분들,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신 분들 등등.. 너무 많아서 말할 수 없지만 모두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 할게요 ! ”

, 첫 번째 사연 잘 듣고 왔습니다. 여러분... 혹시 이번 사연을 보내신 분이 누구인지 아시겠나요? 바로 저, 디제이 연진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으로 이렇게 몰래 준비를 해봤어요. 엄청난 사연이라고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실망하셨나요? (웃음)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지만 만나지 못하는 마음을 이렇게 사연에 담아봤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노래를 추천해드릴게요. 제가 요즘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바로 임창정의 소확행이라는 곡입니다. 소확행은 일상에서 느낄 수 있지만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이라는 의미가 있다는 거 다 아시죠? 꽃 송아리가 나의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었다는 의미로 여러분께 이 노래를 추천할게요.

저는 곡 중 내가 꿈 찾아 행복 찾아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만나버린 괴로웠던 순간들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가사를 통해서 여러분들도 일상을 살아가다가 힘든 일이 있지만 즐겼으면 좋다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추천해드릴게요.

그럼 지금 바로 임창정의 소확행 듣고 올게요!

 

이제 두 번째 사연을 들어볼 차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매주 화요일마다 스튜디오 뒤에서 여러분들의 힐링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학교는 1학기와 다르게 2학기는 혼합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여름 방학부터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굉장히 떨리고 긴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그동안 많은 꽃과 사연을 거치면서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꽃 송아리 마지막 화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과 청취자 여러분들. 그리고 연진 DJ까지 모두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그럼 모두 마지막까지 꽃 송아리 잘 들어주시고, 아무리 현생이 바쁘다고는 하지만, 가끔은 길거리에 핀 꽃 한 송이를 보며 여유를 즐겨보도록 해요. 제가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사연 보내주셨네요.

... 이번 사연은 저희 PD님의 사연인 것 같은데 맞나요 PD?

부끄러우신지 답이 없으시네요. (웃음) 꽃 송아리를 진행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열심히 하신 우리 PD님이에요.

이 자리를 통해 저도 그동안 PD님께 감사했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PD님 정말 감사드려요. (웃음)

, 이번 추천 곡은 PD님이 오랜만에 직접 추천해주셨어요. 바로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라는 곡입니다. 손예진과 조승우의 풋풋하고도 아픈 사랑 이야기가 돋보이는 영화 클래식의 대표 OST? PD님께서는 곡 중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라는 가사를 추천해주셨어요. 사실 이 노래는 저 부분이 가장 유명하잖아요?

PD님께서는 저희 꽃 송아리와 동아인 여러분들이 서로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이 노래를 추천하신다고 하네요.

그럼 이쯤에서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듣고 다음 서브 코너로 넘어갈게요.

 

이제 첫 번째 서브 코너 마음을 드려요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의 사연자인 두 분에게 물건 한 가지를 추천해드릴게요.

오늘은 특별히 저와 우리 PD님이 초롱꽃의 꽃말과 관련한 사연을 보내드렸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그동안 수고한 저희에게 어울리는 물건을 한 번 생각해봤어요.

오늘의 추천 아이템은 바로바로 꽃다발과 케이크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오늘은 감사와 관련한 사연이잖아요? 그래서 스스로 수고했다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꽃다발을 주고 케이크를 먹으면서 기분 오늘 하루 잘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꽃집에 가서 직접 꽃을 선택하고 그동안 꽃 송아리에서 알아보았던 꽃의 꽃말을 생각하면서 마음에 드는 꽃을 고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케이크도 자신이 좋아하는 맛의 케이크를 사서 맛있게 먹으면 더 좋겠죠?

여러분들도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난 뒤, 나 자신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는 건 어떨까요? 아마 정말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오늘의 추천 아이템도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쯤에서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듣고 다음 서브 코너로 넘어가 볼까요?

 

이번엔 여러분의 마음을 다듬어 줄 꽃차 한 잔코너 입니다.

모두 겨울이 다가오며 찬바람이 많이 부는 지금 시기에 따뜻한 꽃차를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늘도 여러분들이 꽃차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제가 쉽게 만들어 마시기 좋은 꽃차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의 꽃차는 바로 초롱꽃 차입니다.

먼저, 초롱꽃을 따서 깨끗하게 씻어준 뒤 4시간 정도 물을 빼주세요. 전기 팬에 초롱꽃을 올리고 50도 정도 온도가 되게 해서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건조해주시면 물기가 완전히 제거된답니다. 그렇게 해주면 꽃잎이 얇아서 숨이 금방 죽어요. 그 후 꽃을 꺼내서 식혀주고 다시 꽃에 올리고 온도를 70도로 맞춰서 그네를 태워주듯이 전기 팬 자체를 좌우로 올렸다 내렸다 하시면 됩니다. 꽃 향이 진하게 올라온다 싶을 때 그네를 태우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꺼주고 팬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그대로 두세요. 전기 팬에서 건조를 시킬 때 조심해야 할 점은 타지 않도록 뒤집어주세요. 아 그리고 이건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꿀팁인데, 건조된 초롱꽃을 유리병에 담고 하루 이틀 뒤에 차를 마시면 금방 만들어 마시는 것보다 맛이 더 난다고 합니다.

겨울에 감기로 인해 기침이 심하신 분들은 초롱꽃 차를 마시면서 힐링 하셨으면 좋겠네요.

, 그럼 견우의 마지막 노래 듣고 마무리할게요.

 

지금까지 저와 함께 초롱꽃한 송이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꽃 송아리의 마지막 송이 초롱꽃은 어떠셨나요?

저는 그동안 11가지의 다양한 꽃에 대해 알아보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일상 속의 꽃을 보면서 그동안 함께 알아봤던 꽃말도 다시 되새겨보게 되더라고요. 모두 공감하시나요?

오늘도 저는 동아인 여러분들의 사연을 들으며 마지막까지 많은 힐링을 받고 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럼 오늘의 꽃인 초롱꽃이 도움 되셨다면 댓글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더불어 저희 꽃 송아리를 다시 듣고 싶으시다면 유튜브와 다우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작과 송출에 강효정 PD 수고하셨고요, 저는 꽃 송아리의 디제이 연진이었습니다. 그동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음악

m1) 김동률 감사

m2) 데이브레이크 - 꽃길만 걷게 해줄게

m3) 임창정 - 소확행

m4)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m5)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m6) 견우 마지막 노래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홈페이지 http://dongan.dau.ac.kr/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dau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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