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수업 진행,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대면 수업 진행,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21.04.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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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코로나19 감염대비를 위해 우리 대학에서는 온오프라인 혼합수업 병행 방식을 결정했으나 얼마 전 학교 교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학교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많은 학생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021학년도 1학기 학부 수업을 대면 수업, 비대면 수업, -오프라인 혼합수업으로 병행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면 수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비하여 학교 건물 출입 시 발열 체크와 요일별 스티커를 배부 받은 후 학생들이 입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우리 대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교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학생들에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교내에 확진자가 나온 사실을 SNS나 뉴스를 통해 알게 됐다며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현재 우리 대학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는 계속 대면 수업을 진행할 경우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져 불안하다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이 정확한 공지와 대처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많은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생 인터뷰)

 

총학생회의 입장문에 따르면 대학 본부에서 확진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 등 정보공개지침에 위배되는 사안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덧붙여 본교에서 발생한 확진 사례는 수업 중 감염으로 인한 확진이 아니며 학생들의 안전한 대학 생활을 위하여 건물 출입 관리 운영 및 지속적인 개인 방역수칙 준수 안내 등의 조치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학우들에게 신속하게 연락을 하여 검사하였고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후 기숙사 거주자를 파악하여 귀가 및 격리 조치를 취해 방역을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개강한 지 약 한 달이 지난 지금. 학생들은 교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해 학교 측의 발 빠른 정보전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온적 대처로 인해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른 시일 내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처에 대한 시스템을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이 마치고 난 후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감염 예방 수칙을 잘 지켜 더 이상 교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우뉴스 이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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