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일 / 2009년 01월 09일
오늘(12월 30일) 오전 9시부터 우리대학교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대외협력처(처장 김종현)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베이직하우스 의류 1만여 벌이 성인복 7천원, 아동복 5천원의 균일가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우리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적립된다.
학생, 교수, 직원 등 동아인들이 두루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대외협력처 직원들과 우리대학 홍보도우미가 직접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대외협력처는 '이번 바자회 결과 총 2천200여벌의 옷을 판매해 1천251만6천 원의 발전기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취재보도부
최초입력일/ 200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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