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혜원 기자> 107년 만에 찾아온 이상고온 현상으로 부산은 지난달 낮 기온이 최고 22도까지 올라갔다. 이 때문에 예정보다 일주일 빨리 벚꽃이 개화하면서 학생들이 승학캠퍼스에 활짝 핀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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