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맨 칼럼] 독자 참여 이끌어내길
[옴부즈맨 칼럼] 독자 참여 이끌어내길
  • 학보편집국
  • 승인 2014.10.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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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독자위원

 2014학년도 제2학기 개강과 함께 발행된 동아대학보 1113호는 1면의 사진 기사부터 개학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교원연수회 사진이 게재돼 눈에 띄었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주 독자층인 학보에서는 개학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모습도 같이 담아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어 학생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총 학생회 공약 관련 기사의 경우 개학에 맞는 시의적절한 내용이었다. 다만, 총학생회에서 내건 모든 공약을 비롯해 △추진 완료 △50% 추진 △추진 불투명 등의 공약별 이행 정도를 간단한 표로 나타내어 정보를 제공했다면, 정말 가독성이 높은 기사가 되었을 것이다.

또 통학버스 관련 기사는 부산 지역 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많은 우리 대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접할 수 있어서 공감했다. 그리고 우리대학 현황뿐 아니라 타 대학의 사례까지 적합하게 제공했으며, 재학생들과 대학의 의견을 균형 있게 제시한 기사였다고 생각한다.

5면에 게재된 동아학보실록에서는 기존의 소비조합을 대신해 출범한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을 소개하고, 이 조합이 친절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바람을 보여 주는 적절한 기사였다. 특히 지난 1986년의 학보 자료를 인용한 점은뜻 깊었으며, 가독성도 높았다.

아울러 동아법률사무소의 내용은 학보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느낌이 들어서 항상 재미있게 정독하고 있는 기사이다. 이번 1113호에서도 역시 실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법률적 해석을 자세 하게 알려 주고 있어서 좋았다. 혹시 가능하다면, 기사 말미에 동아법률사무소의 취지에 맞는 법률적 궁금증을 e메일 등으로 문의해 달라는 방법으로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병규 독자위원 (총무과, 직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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