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양예슬 ENG: 윤희현 ANN: 이선영, 김민영 제작의도: 묘한 설렘으로 기억되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에는 항상 동화책이 있었다. 이러한 동화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들의 사연에 대하여 이야기해본다. 저작권자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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