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뇌, 뇌섹 남녀 만들기 강의 열려…
섹시한 뇌, 뇌섹 남녀 만들기 강의 열려…
  • 이윤희
  • 승인 2015.11.08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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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뇌가 섹시하다라는 뜻의 뇌섹남 뇌섹녀라는 단어를 한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주관이 뚜렷하고, 유머러스하며 지적인 매력을 가진 사람을 칭합니다. 우리대학에서도 뇌섹남녀 만들기 프로젝트가 열렸는데요. 자세한 소식 이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과거 ‘섹시하다’는 표현은 몸에 제한된 언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섹시하다’는 표현은 몸을 넘어 사람의 ‘뇌’까지 넓게 쓰이고 있습니다. 일명 뇌섹시대. 이와같은 현상은 사람의 뇌를 소재로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리에 방연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 교수학습지원개발센터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증진을 위해 ‘뇌섹남녀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백은주 선생님 인터뷰) 이 행사는 지난 6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진행됐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 장선영 교수가 ‘학습 목표 설정 및 수업 참여 고수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 했습니다. 장선영 교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목표가 평가를 지향한 ‘수행 목표’를 하고 있어 학습 의욕 저하가 심화 된다고 전했습니다. 수행 목표는 부모님께 기쁨을 주기 위해 혹은 장학금을 받거나 취업을 하기 위해라는 성과에 대한 결과가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부 자체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학습 목표’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장선영 선생님 설명) 이후, 목표 도달에 실패했을 시 개인의 노력이 부족하였음을 인정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장선영 교수는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 10분 전에 들어와 예습을 하는 것과 앞자리에 앉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으며, 질문을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노트필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 했습니다. 노트는 A4크기에 찢을 수 있는 점선이 있는 것을 추천했고, 이곳에 학습 목표와 핵심 개념을 쓰고, 최대한 여백을 남겨 놓으라고 전했습니다. 이것을 이후 3개 홀더 바인더에 유인물과 함께 정리하면 보기에 편하다고 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이후에는 학생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학습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습니다. 마지막 경품추천을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임병주 인터뷰) 뇌섹남녀 프로젝트는 시리즈로 구성되며, 오늘 강의는 1탄으로 진행됐습니다. 2탄은 다음주 18일 수요일날 부산대학교 김두규 교수가 온라인으로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는 MOOC(무크) 활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합니다. 학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상 다우뉴스 이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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