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학교폭력 가해자 대상 프로그램’ 열어
박물관, ‘학교폭력 가해자 대상 프로그램’ 열어
  • 김승연 기자, 김보미 인턴기자
  • 승인 2015.11.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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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1일 우리 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진행된 문화체험프로그램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부산정보고등학교 학생이 함께 석당박물관 모형을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석당박물관>

우리 대학교 석당박물관이 중·고등학생 학교폭력 가해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0일과 지난 4일, 총 2회에 걸쳐 ‘우리에게도 회복이 필요해’란 제목의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생생(生生)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문제의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석당박물관과 부산정보고등학교 2곳에서 120분 동안 진행됐으며,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학교폭력 가해자간의 1:1 멘토링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석당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가한 우리 대학 역사 관련 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고취시키고자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나 부산전차를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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