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 된 부총학생회장. 응답하라 총학생회.
공석이 된 부총학생회장. 응답하라 총학생회.
  • 조세경
  • 승인 2016.03.22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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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 된 부총학생회장. 응답하라 총학생회>

동아인을 대표하는 자리인 부총학생회장 자리가 하루아침에 공석이 되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개강하자마자 당황한 학우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보도에 조세경입니다.

최근 우리 대학 관련 SNS에서 부총학생회장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글을 올린 동아유감은 부총학생회장이 육군 3사관학교에 편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부총학생회장이 방학 동안 중앙운영위원회, 등록금심의위원회에 출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부총학생회장이 작년 10월 30일 육군 3사관학교의 합격 통지를 받았음에도 선거후보자 등록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총학생회와 부총학생회장은 이 사실을 학우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동아유감은 9일부터 사실 확인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아유감 인터뷰)

총학생회칙 제16조 1항과 제36조에 따르면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은 대의원총회와 학생총회의 탄핵에 의해서만 직위가 해임됩니다.

작년 총학생회와 경선을 벌인 선거운동본부 측도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선거운동본부 관련자)

지난 14일, 총학생회는 이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총학생회장은 부총학생회장의 공석을 학우들에게 미리 알리지 못한 점에 대해 사죄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공석이 된 부총학생회장 자리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총학생회장 인터뷰)

선거회칙 제87조에 따르면,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이 모두 없을 시에만 보궐선거가 가능합니다. 이는 사실상 선거회칙의 한계입니다.

(학생인터뷰)

부총학생회장 공석이 확정된 만큼 하루빨리 잃어버린 ‘신뢰 회복’이 이루어져야 할 시점입니다. ‘학생들의 대표자’라는 무게감을 절감하는 총학생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이상 다우뉴스 조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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