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만 켜도 예방 효과 있는 밤길 안전… 우리 학교는?
가로등만 켜도 예방 효과 있는 밤길 안전… 우리 학교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6.04.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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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밤 11시 승학캠퍼스, 많은 학생이 집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길이 어두워 혼자서 발길을 재촉해보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내려가지만 무섭고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의 귀갓길에는 가로등이 밝게 비추는 곳이 있는 반면, 아예 가로등이 없거나 있어도 켜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칫 길에 튀어나와 있는 장애물에 걸려 넘어질 위험도 큽니다.
 
(김하라 / 한국어문학과)
(이기상/ 화학공학과)
 
제2생활관에서 예술대학으로 가는 오솔길에 설치된 가로등은 모두 3개. 길 양쪽에는 숲이 있어 밤이 되면 다른 길보다 더 어두워집니다. 
 
제1생활관을 올라오는 이 계단을 지나자마자 나오는 건 차도입니다. 인도가 없는데다 주변 가로등도 많지 않아,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상엽 / 전기안전관리자)
 
이에 교내 전기 관리과에서는 기존 가로등이 합선되거나 고장이 난 상태로 재정비되지 않았던 점을 인정하며, 
향후 조명시설을 단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은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선 현 상태를 반드시 되짚어봐야 합니다. 점검을 통해 취약한 곳을 새롭게 정비하고, 적절한 방안을 마련해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날 필요가 보입니다. 다우뉴스 이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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