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김이현
송출 PD: 조수빈
ENG: 천정현
ANN: 김이현
제작의도: 사람들은 노동요를 부르며 일을 하곤 했으며, 한국인의 정서인 한을 담아 노래하곤 했다. 현재에도 기쁨이나 슬픔, 이별 등 많은 주제의 음악이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처럼 음악에는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녹아있다. 우리 방송에서는 음악을 통해 청취자와 다양한 정서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한다. (더불어 동아인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면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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