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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춘사월, 네 기자의 봄맞이
안다현 기자  |  000@d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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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3  1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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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다. 외로워 보였던 나뭇가지에 이파리가 돋고,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벚꽃 구경을 가고 싶지만, 꽃이 피는 시기는 항상 중간고사 준비기간이다. 마음 편히 놀러 가지 못하는 우리 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캠퍼스별로 가볍게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벚꽃 명소를 소개한다.

승학캠퍼스 : 하단 가락타운

   
 

- 가는 법 : 우리 대학 하단캠퍼스 정문에서 나와 맥도날드 동아대점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넌 뒤, 오른쪽(하단역과는 반대방향)으로 쭉 걷는다. 급행 1001번이 기다리는 정류장이 있고 횡단보도가 보이면, 왼쪽으로 난 길 따라 걸어간다. 하단 2동 주민센터가 보이면 만개한 벚나무를 따라 쭉 걸으면 된다.

 

부민캠퍼스 : 동대신 삼익아파트

   
 

- 가는 법 : 우리 대학 부민캠퍼스 정문에서 나와 동대신역 쪽(토성역과는 반대 방향)으로 계속 걷는다. 동대신역 5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 걷다가 오른쪽 골목길로 들어간다. 골목길을 계속 걷다 보면 왼편에 삼익아파트 입구가 있다. 동대신동 2가에 위치한 삼익아파트는 부산이 자랑하는 벚꽃 명소다. ' 벚꽃 터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벚나무가 꽤 크다. 밤이 되면 나무에 달린 꼬마전구가 빛이 나면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밤에도 감상할 수 있다.

 

구덕캠퍼스 : 수정 산복도로, 망양로

   
 

- 가는 법 : 동아대병원 후문에서 나와 '밝은 미래 약국' 바로 앞에 있는 보도를 따라 내려간다. 보도를 따라 계속 걷다보면 건너편에 '범내종합식품'이 보이는 곳에서 갈림길이 있을 것이다. 바닥에 진입금지라고 쓰여 있는 곳에서 멈춰 평지로 이어진 길을 계속 걷자. 이제 벚나무가 쭉 나열된 망양로를 만날 수 있다. 닥밭골 벽화마을이 근처에 있어서 계단이나 벽에 있는 벽화도 벚꽃과 함께 볼 수 있다. 수정 산복도로는 망양로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부산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길'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야경도 아름다워서 밤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학교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는 잠시 가볍게 캠퍼스 근처의 산책로를 걸어보자. 학업과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피해 봄날을 만끽하고 싶다면, 고민과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언급한 벚꽃 명소들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안다현 기자
1600353@dong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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