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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와 함께 듣는 노래 두 곡춘사월, 네 기자의 봄맞이
배아현 기자  |  0000@dong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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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3  1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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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봄을 맞이해 봄에 어울리는 노래 두 곡을 소개하려고 한다. 소개할 곡은 가수 러비의 '캠퍼스 로망스'와 가수 천석만의 '설레나봄'이다.

 

   
 

우선 '캠퍼스 로망스'는 지난해 6월에 발매된 러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 「24」에 수록된 타이틀 곡이다. 가수 러비는 독보적인 음색 덕분에 많은 가수들에게 러브콜을 받는다. 브라더수, 키비, 크루셜스타, 스윙스, 윌콕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기자가 러비를 알게 된 계기는 즐겨듣는 노래들의 피쳐링을 통해서인데 그 이후에 핸드폰이든 컴퓨터든 러비의 노래가 플레이리스트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다. 캠퍼스 로망스라는 노래를 알게 되고 나서 주변에 서로 말 못하고 좋아만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너 얘기 같다며 이 노래를 많이 소개해줬다. 불안해하는 마음이 '언제까지 기다리게만 할 거야, 언제까지 날 솔로로만 둘 거야'라는 노래가사와 같던 친구들이 용기를 내서 두 커플이 탄생하는걸 목격하기도 했다. 친구들은 아직도 가끔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하며 추억에 빠지곤 한다.

 러비는 이 곡을 쓴 계기를 "캠퍼스 로망스는 여대에 다니는 친구가 다른 학교와 같이 활동하는 동아리에서 마음에 드는 분이 생겼다고 말해준 이야기들을 듣고 영감을 받았다"며 "과팅이나 미팅도 많아질텐데 그 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길까봐 걱정된다고 하는 것들이 귀여워서 곡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수 천석만의 '설레나봄'이라는 곡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곡이다. '설레나봄'이라는 곡은 가사에 봄 느낌이 잔뜩 묻어나있다. '여름이 와도 우리 사인 봄처럼 따뜻해지길 바래'라는 가사는 날에 상관없이 예쁜 사랑을 하자는 간지러운 말을 표현했다. 위트 있는 가사들로 채워진 이 노래는 듣는 이에게 따뜻함과 미소를 짓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노래를 부른 가수 천석만은 '게다가 주말'이라는 앨범으로 데뷔를 하고 SBS에 방영중인 우리 갑순이 OST에 참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캠퍼스 로망스'와 '설레나봄' 두 곡을 연인이나 남 몰래 짝사랑 중인 사람 혹은 지금 썸을 타고 있는 사람과 함께 들어보자. 혼자 노래를 듣더라도 두 곡이 플레이리스트의 새로운 곡들이 될 것이다. 추천한 노래들과 함께 외롭지 않는 봄을 어서 만나보자.

배아현 기자
bluemoon7968@dong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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