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독문학과, 프랑스문화학과 폐과 철회?
독어독문학과, 프랑스문화학과 폐과 철회?
  • 천정현 방송기자
  • 승인 2017.05.15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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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지난 다우뉴스에서 독어독문학과와 프랑스 문화 학과의 폐과 관련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폐과 소식이 학교의 일방적인 통보였고 이에 대해 학생회 측은 “부당하다”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천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초 우리 대학에서는 구조조정이 이뤄졌습니다. 그 결과 지난 달 초, 인문과학대학의 독어독문학과와 프랑스문화학과는 학교 측으로부터 폐과예정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해당 학과 학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폐과 통지부터 결정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게 일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학생회 인터뷰)
-학교측에서 일단 갑자기 문자로 3월 8일 면담회 시간 지켜 모여주세요. 라고 와서 영문도 모르고 알아봤더니 우리 과의 평가가 좋지 않아 알고 있으라고 불렀다. 하지만 결국 폐과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후에 기획처에서 연락와서 폐과된다는 소식 못 들었냐는 말을 들었고 시작부터 부당하다고 느꼈다. 신입생들에게 특히 미안했다.

폐과 통지를 받은 시점부터 해당 학과 학생회는 폐과 반대 목소리를 내며 담당부서인 기획처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학교 측은 뒤늦게 폐과 해결 방안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해당 학과 학우들과 합의점을 찾겠다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총학생회 측 역시 해당 학과 학생회와 함께 최선책을 찾아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총학생회 부회장 인터뷰)
-학교 측과 얘기를 나눈 결과 설문조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학교 측은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사건이 완전히 정리된 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상 다우뉴스 천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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