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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11일부터 2018학년도 수시 모집 진행입학관리처장 "전공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 선발할 것"
임정화  |  000@d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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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4  1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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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교는 이번달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4,338명이며 이중 81%인 3,507명을 수시로 모집한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 수시 비중을 최대 85%까지 늘려갈 예정이다. 한성호 입학관리처장은 "수시 모집 비율을 늘리는 것이 대학가의 흐름"이라며 "우리 대학도 수시 모집 비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수시 모집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1,509명)과 학생부교과전형(1,742명), 실기전형(256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잠재능력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사회배려대상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이 있고,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우수자 △지역균형인재(의예과)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동일계) 전형이 있다.

 올해 수시 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롭게 추가된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이다. 이는 단순히 성적으로만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끼와 재능, 전공에 대한 열정을 함께 평가해 선발한다. 때문에 면접이 50%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면접에서는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 가능성 등의 내용을 평가한다. 한성호 처장은 "면접 비중이 30% 내외인 타대학과 달리 우리 대학의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은 면접이 50%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끼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이라며 "책만 잡고 공부하는 학생보다는 전공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가진 학생을 뽑고자 한다"라고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의 목적을 전했다.

 또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형에서 수능 최저 등급을 낮추거나 없앴다. 한성호 처장은 "의예과의 경우에도 수능 최저 등급을 낮췄다"며 "지역의 일반고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수능 최저 등급을 낮추고 교과성적을 주로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성호 처장은 "앞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들어 우리 대학도 2~3년 이내에 학생 수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공에 대한 관심과 패기, 하고자하는 열정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이 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취지가 이번 수시 전형에 녹아있다"라고 전했다.

 입학관리처는 우수한 학생들을 우리 대학으로 이끌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전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제작했던 홍보책자는 학생들 위주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또한 우리 대학에 대한 예비 신입생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UCC콘테스트와 SNS를 통한 홍보도 이어오고 있다.

 한성호 처장은 "입학사정관실과 입학관리처에서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홍보를 하는 경우도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홍보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재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우리 대학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으면 좋겠다. 또 그 자긍심을 주변에 널리 알렸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임정화 기자
dlawjdghk7@dong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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