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총장기 야구대회 개최, 알파 3년 연속 우승
제5회 총장기 야구대회 개최, 알파 3년 연속 우승
  • 박현주 기자
  • 승인 2017.12.04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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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교 스포츠단이 주최한 제5회 총장기 야구대회가 지난달 14일과 15일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교내 야구동아리를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우리 대학 출신 프로야구선수 등 약 2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본 대회는 2013년부터 야구부의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체육 특기생과 일반학생 간의 교류를 증진시키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14일 승학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한석정 총장의 격려사로 시작됐다. 이후 한 총장은 시타를 선보였으며, 시구는 우리 대학 김경년(체육학 4) 학생이 맡았다. 김경년 학생은 야구부 특기생으로 올해 NC 다이노스 입단이 확정됐다.

▲ <사진=박현주 기자>

 이번 대회에는 총 5팀의 우리 대학 야구동아리(알파, 싸이언스, 아마란스, 코스모스, 덕형)가 출전했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고, 3경기 끝에 아마란스와 알파가 결승에 진출했다. 15일 진해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16 대 22로 알파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알파는 총장기 야구대회 3년 연속 최종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 이날은 결승전 이외에 올스타전과 이벤트 행사가 함께 열렸다. 프로선수들은 참여가 제외됐으며, 올스타전은 A팀(알파, 싸이언스)과 B팀(아마란스, 코스모스, 덕형)으로 나누어져 진행됐다. 경기는 13 대 13으로 무승부에 그쳤다.

 이후 이어진 이벤트 행사에는 홈런 레이스와 제구력 테스트, 스피드 측정이 있었다. '체육 특기생과 일반학생 간의 교류 증대'라는 목적에 걸맞게 스피드 측정에는 일반학생 지원자의 참여가 돋보였다. 구속왕으로는 박지연(응용생물공학 4) 학생이 뽑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개회식에서는 야구부의 재정자립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이 있었다. 우리 대학 야구부 학부모 일동과 김경년 학생, 그리고 우리 대학 출신 신본기, 전병우, 김호민 야구선수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김경년 학생은 "올해 (프로구단에) 혼자 들어가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후배가 함께 프로구단으로 들어왔으면 한다"며 "지금 당장은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후배들이 자신이 해야 할 훈련을 찾아서 더 열심히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박현주·허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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