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보 제1188호 2면의 기사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2023 인터내셔널데이'' 기사의 내용을 인도 부스에서 헤나를 진행하는 미샤카(한국어학당) 학생은 “인도 대표로 재료를 직접 만들어 헤나를 하고 있다”며 “인도 사람이 별로 없어, 우리나라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서 인도 부스가 따로 없어 필리핀 부스에서 헤나를 진행한 비사카(한국어학당) 학생은 “인도 대표로 재료를 직접 만들어 헤나를 하고 있다”며 “인도 사람이 별로 없어, 우리나라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 정정합니다. 잘못된 기사내용으로 인해 취재원과 독자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동아대학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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