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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비건 채식 도전기 : 식권(食權) 없는 채식인
기자는 일주일 동안 비건 채식에 도전했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기자는 살이 조금 빠졌고 동시에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졌으며 조금 슬픈 한 주를 보냈다. 우선 몰라서 먹을 수 없는 경우가 허다했다. 식당에서는 메뉴 성분을 표시해두지 않았고, 식품의 겉 포
박현주 기자   2017-10-10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학교가 소통할 때
길고도 짧았던 방학이 지나고 2학기가 개강했다. 조용할 줄 알았던 2학기 개강은 학교의 학사 규정 개정으로 떠들썩하다. 다들 '동아대 알림이' 앱으로 받은 변경된 학사 규정에 대해 의아해했을 것이다. 학교는 개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변경된 학사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0-10
[오피니언]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필자의 어머니는 MBC 라디오를 즐겨듣는다.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실 때 늘 라디오를 켰고, 어머니의 영향으로 필자도 라디오를 즐겨들었다. 학창 시절 피곤에 찌든 필자를 깨우던 것은 을 진행했던 손석희 앵커의 목소리였고, 하교 후에는 를 진행하던 방송인
주희라   2017-10-10
[오피니언] ㅣ기고ㅣ우리, 도서관에서 놀자
필자가 공공 도서관을 처음 가본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였다. 동네 형을 따라 버스로 몇 정거장을 간 뒤 도착한 곳은 서울 우이동에 있는 한 도서관이었다. 미리 준비해 간 사진을 도서관 회원증에 붙이고 처음으로 책을 대출받았을 때의 그 신기함과 기쁨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0-10
[오피니언] ㅣ사설ㅣ계속 발전하는 동아대학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한여름의 무더위도 거의 다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는 공부와 연구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어느덧 우리 곁에 다가왔다. 2학기가 개강하고 벌써 6주 차에 접어들었고, 그 가운데 역사상 최장기간의 황금 추석 연휴도 즐길 수 있었다.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0-10
[오피니언] '그런 뜻으로 말한 거 아닌데?'
부끄럽지만 기자도 기자가 쓴 기사에서 언급된 혐오 표현들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적이 있다. 심지어는 입에 붙어버려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단어도 있다. 일부러 말을 더듬으면서 친구랑 웃으며 논 적, 얼굴 구기기로 엽사(엽기사진) 찍은 적, '병신'이나
안다현 기자   2017-09-04
[오피니언] 재학생이 먼저다
페이스북 페이지 '동아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우리 대학교에 지원하고자 재학생들에게 학과 분위기나 전망에 대해 질문하는 예비 신입생들이 많다. 그런데 우리 대학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 찬 예비 신입생들의 질문에 재학생들은 이렇게 답하고 있다.
주희라   2017-09-04
[오피니언] ㅣ기고ㅣ중용의 미덕
우리의 뇌는 감각 운동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들로 연결되어 있다. 뇌는 끊임없이 감각과 운동을 통해 대상을 받아들인다. 그것이 경험이다. 이 경험들은 기억이라는 특수한 여과 장치를 통해 어떤 것들은 살아남고 어떤 것들은 죽어버린다. 사람이 살면서 어떤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9-04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타인(他人)을 넘어 타종(他種)으로
동아대학보 1136호에는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동아리 '냥아치'에 관한 기사가 있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관련돼 반려견, 반려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TV 매체에서도 반려동물에 관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다루고 있고 반려동물 관련 도서들도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9-04
[오피니언] ㅣ사설ㅣ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 2부 : 듣보잡과 개방형 혁신 플랫폼
우리 학보 6월호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 1부 : 대학교육과 창업"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변화되는 일자리와 미래형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우리 대학들의 노력과 변화에 대하여 다루어 보고자 한다. 이러한 변화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9-04
[오피니언] 기술 앞에 모두가 평등한 세상, 과연 모두가 평등할까?
"지금은 무인 POS기 운영시간입니다. 앞쪽의 무인 POS기를 이용해주세요" 요즘 패스트 푸드점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팻말이다. 점심시간이나 바쁜 시간대에 기존 계산대와 병행해서 운영할 경우 분산효과로 긴 줄을 설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배아현 기자   2017-06-05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관찰자의 시선
언론은 절대 중립의 길을 걸을 수 없다. 중립에 기어를 넣고 달릴 수 없는 자동차처럼 언론도 한쪽 방향을 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극도의 주관적 해석은 경계해야 한다. 편파적인 프레임으로만 사안을 해석한다면, 해당 언론은 존재 가치를 상실한다. 비판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6-05
[오피니언] 대학재정지원사업, 득일까 실일까
우리 대학교 승학캠퍼스의 108계단과 부민캠퍼스의 농구골대를 지나다보면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는 현수막이 보인다. 언뜻 보면 기쁜 소식이다. 교육부의 재정 지원으로 대학의 재정이 충원되면 학생들에게
주희라   2017-06-05
[오피니언] ㅣ기고ㅣ청탁금지법 풀잇법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에게 부정청탁을 하거나 금품제공을 할 경우 처벌조항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된 12개의 재판례를 살펴보면 실무적으로 처리된 모든 사건은 금품수수 제공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금품제공 등이 위반사례에 해당하는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6-05
[오피니언] ㅣ사설ㅣ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 1부 : 대학교육과 창업
2017년 5월 9일 19대 대통령 선거를 거치면서 경제 관련 핵심 아젠다로 가장 많이 등장한 용어가 "인더스트리 4.0"으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이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의 창립자 겸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6-05
[오피니언] <부고> 5월 9일, 주권 사망
지난 5월 9일, 우리의 주권이 사망했다. '유권자는 투표할 때만 자유로운 주인이 되고, 투표가 끝나면 이전과 같이 노예가 된다'던 루소의 300년 케케묵은 말이 우리네 현실에 꼭 맞다. 집 근처 투표장으로 가 투표를 하는 동안만 우리의 권리를 실감했
박현주 기자   2017-05-15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 경계(境界)를 경계(警戒)하기
5월 9일, 장미대선이라 불리던 선거가 모두 끝났다. 누군가는 원하는 결과를 얻었을 것이고, 누군가는 결과에 적잖이 실망했을 것이다. 넘어진 이후의 첫 걸음인 이번 대선에는 후보가 많았던 만큼 표 또한 많이 갈렸다. 우리는 모두 같은 실패를 경험한 사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5-15
[오피니언] '진짜 민주주의'를 향해서
지난 9일, 한 기자가 막 투표를 마친 새터민에게 투표 소감을 물었다. 그는 생애 첫 대통령 선거 투표의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내 마음에 드는 대통령을 직접 뽑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진짜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너무 영광스럽고 신기하다." 새터민의
주희라   2017-05-15
[오피니언] ㅣ기고ㅣ 청탁금지법 관련 외부강의 매뉴얼
청탁금지법과 관련된 학교업무과정에서 외부강의 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법 제10조의 외부강의 등이란 교육, 토론회 세미나 등의 회의에서 한 강의, 심사, 평가, 자문 등을 일컫는 것이다. 달리말해 '직무관련성'이 있고, '다수인'(2인 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5-15
[오피니언] ㅣ사설ㅣ 창조적 비판과 파괴적 비난, 당신의 선택은
지난 반 년 넘게 한국은 국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이에 맞선 힘이 충돌한 긴장과 대결의 숨가쁜 시간으로 채워져 왔다. 대통령 후보자들이 쏟아내는 정책과 공약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적이 있던가. TV 토론과 선거운동 과정에서 눈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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