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당신은 '진짜 공감'하는 사람입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밌는 장면을 보면 웃고, 슬픈 장면을 보면 눈물을 흘린다. 이런 당연한 감정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의 삶은 어떨까? 이번 기사를 쓰면서 만난 책 『아몬드』의 주인공 윤재는 웃는 방법을 모르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감정표현
손혜선 기자   2017-12-04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프랜차이즈 도시락
프랜차이즈 도시락을 먹어본 사람은 안다. 식사 후 찾아오는 부대낌, 서로 다른 메뉴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비슷한 구성들, 포장지 그림과 판이한 내용물 등은 도시락 구매를 한 번쯤 멈추게 한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도시락과 비슷한 걸 이달 초에 눈으로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2-04
[오피니언] 내가 학보사 힘들다 그랬잖아
지난 3월, 필자는 편집국장으로서 첫 데스크 칼럼을 쓰면서 단 한 명의 학우만이 학보를 보더라도 그에게 의미 있게 느껴지도록 기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그 다짐을 안고 두 학기를 달려왔고, 필자는 이제 마지막 데스크 칼럼을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 2년
주희라   2017-12-04
[오피니언] ㅣ기고ㅣ청탁금지법 결정례 해설
청탁금지법의 백미는 일반인들에게 가장 흔하게 유통되고 있는 내용인 음식물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 원 이하만 공직자 등에게 제공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조건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2-04
[오피니언] ㅣ사설ㅣ천천히 가기, 한걸음씩 가기, 복수의 삶을 살며 모든 사람처럼 있기
최근 한 학생이 찾아와 던진 이제 별로 새롭지 않은 화두. "나중에 어떤 직장에 들어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그에게 스펙을 더 쌓으라고, 공무원 시험 준비에 매진하라고, 어쨌든 더 노력하면 된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인가. 이 고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2-04
[오피니언] 몰카가 판치는 세상에서
기자는 오래전부터 공중화장실이나, 목욕탕 등에서 몰카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주변 의견을 들어보니 몰카는 뉴스에서만 접하는 남의 일, 정신 이상자의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대다수였다. 그래서 이번 기사가 독자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까
임정화   2017-11-13
[오피니언] 학생회, 기본 임무에 충실해야
찬바람이 불어오고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 되면 캠퍼스 곳곳에서 학생회 후보자들이 정장을 차려입고 학생들의 서명을 받는 모습이 눈에 띈다. 수업 시작 전 강의실에서 공약을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모습도 보인다. 학생회 선거철이 돌아온 것이다. 매년 학생
주희라   2017-11-13
[오피니언] ㅣ기고ㅣ청탁금지법상 직무관련성의 개념
법률적으로 선물과 뇌물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형법은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금품을 '뇌물'이라고 규정한다. 대가성이 없고, 사회상규상 허용되는 금품을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벤츠여검사 사건에서 무죄선고가 내려진 것은 부정청탁한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1-13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반려(伴侶)의 자세
동물을 좋아한다. 보는 것과 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직접 기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곤 한다. 지극히 '나'의 입장에선 그렇다. 그러나 좋아하는 마음, 그것이 반려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의지만으로 연애를 지속할 수 없듯이, 동거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1-13
[오피니언] ㅣ사설ㅣ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에 대한 제언
조석으로 살갗을 비집고 들어오는 기온이 제법 시리게 느껴지더니 어느덧 절기는 서리 맞은 단풍이 이월화보다 곱다는 시월에 이르렀다(인디언들의 말로 시월은 잎이 지는 달, 변화의 달이라고 한다). 서리 맞은 단풍잎이 우리 곁에 다가온 것처럼 작금의 국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1-13
[오피니언] 비건 채식 도전기 : 식권(食權) 없는 채식인
기자는 일주일 동안 비건 채식에 도전했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기자는 살이 조금 빠졌고 동시에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졌으며 조금 슬픈 한 주를 보냈다. 우선 몰라서 먹을 수 없는 경우가 허다했다. 식당에서는 메뉴 성분을 표시해두지 않았고, 식품의 겉 포
박현주 기자   2017-10-10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학교가 소통할 때
길고도 짧았던 방학이 지나고 2학기가 개강했다. 조용할 줄 알았던 2학기 개강은 학교의 학사 규정 개정으로 떠들썩하다. 다들 '동아대 알림이' 앱으로 받은 변경된 학사 규정에 대해 의아해했을 것이다. 학교는 개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변경된 학사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0-10
[오피니언]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필자의 어머니는 MBC 라디오를 즐겨듣는다.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실 때 늘 라디오를 켰고, 어머니의 영향으로 필자도 라디오를 즐겨들었다. 학창 시절 피곤에 찌든 필자를 깨우던 것은 을 진행했던 손석희 앵커의 목소리였고, 하교 후에는 를 진행하던 방송인
주희라   2017-10-10
[오피니언] ㅣ기고ㅣ우리, 도서관에서 놀자
필자가 공공 도서관을 처음 가본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였다. 동네 형을 따라 버스로 몇 정거장을 간 뒤 도착한 곳은 서울 우이동에 있는 한 도서관이었다. 미리 준비해 간 사진을 도서관 회원증에 붙이고 처음으로 책을 대출받았을 때의 그 신기함과 기쁨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0-10
[오피니언] ㅣ사설ㅣ계속 발전하는 동아대학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한여름의 무더위도 거의 다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는 공부와 연구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어느덧 우리 곁에 다가왔다. 2학기가 개강하고 벌써 6주 차에 접어들었고, 그 가운데 역사상 최장기간의 황금 추석 연휴도 즐길 수 있었다.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10-10
[오피니언] '그런 뜻으로 말한 거 아닌데?'
부끄럽지만 기자도 기자가 쓴 기사에서 언급된 혐오 표현들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적이 있다. 심지어는 입에 붙어버려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단어도 있다. 일부러 말을 더듬으면서 친구랑 웃으며 논 적, 얼굴 구기기로 엽사(엽기사진) 찍은 적, '병신'이나
안다현 기자   2017-09-04
[오피니언] 재학생이 먼저다
페이스북 페이지 '동아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우리 대학교에 지원하고자 재학생들에게 학과 분위기나 전망에 대해 질문하는 예비 신입생들이 많다. 그런데 우리 대학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 찬 예비 신입생들의 질문에 재학생들은 이렇게 답하고 있다.
주희라   2017-09-04
[오피니언] ㅣ기고ㅣ중용의 미덕
우리의 뇌는 감각 운동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들로 연결되어 있다. 뇌는 끊임없이 감각과 운동을 통해 대상을 받아들인다. 그것이 경험이다. 이 경험들은 기억이라는 특수한 여과 장치를 통해 어떤 것들은 살아남고 어떤 것들은 죽어버린다. 사람이 살면서 어떤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9-04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타인(他人)을 넘어 타종(他種)으로
동아대학보 1136호에는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동아리 '냥아치'에 관한 기사가 있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관련돼 반려견, 반려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TV 매체에서도 반려동물에 관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다루고 있고 반려동물 관련 도서들도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9-04
[오피니언] ㅣ사설ㅣ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 2부 : 듣보잡과 개방형 혁신 플랫폼
우리 학보 6월호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 1부 : 대학교육과 창업"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변화되는 일자리와 미래형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우리 대학들의 노력과 변화에 대하여 다루어 보고자 한다. 이러한 변화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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