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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학보는 언제나 그곳에 있을 것이다
어느새 필자가 학보사 기자 활동을 시작한지 2년째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필자는 기자로, 학생으로 학보사에 남아왔다.학보사 기자 활동을 시작하기 전, 학보사에 대한 필자의 낭만은 대학 생활에 대한 낭만만큼 컸다.
주희라   2017-03-06
[오피니언] 오늘도 청년은 그 집에서 산다
새 학기다. 많은 학생이 부푼 마음을 안고 독립을 시작한다. 독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집이 떠오른다. 기자 또한 기숙사를 나와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자취를 시작했을 때,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1년 동안 지냈던 기숙사 생활이 편했는지
임성우 기자   2017-03-06
[오피니언] 공동체 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때
신학기가 시작됐다. 대학교에서는 신입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3월이 되면 학과나 동아리 차원에서 친목도모를 명분으로 여러 자리들이 마련한다. 단합을 명목으로 선후배 간의 군기 잡기나 술자리에서의 강요 등은 매년 이맘때쯤이면 항상 논란이 되곤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3-06
[오피니언] 변화를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
사회는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정보화 시대인 3차 산업혁명을 넘어 융합이라는 키워드로 미래 성장의 새로운 원동력인 4차 산업혁명이 소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사회의 모든 분야가 변화하고 있지만 유독 교육계는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3-06
[오피니언] 신입생들 도전정신으로 꿈 이뤄가길
힘든 고교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 입학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새로운 환경이 낯선데다 수업시간에 맞춰 강의실을 찾아가는 일도 만만찮다. 토론수업과 조별 과제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 등 고교 때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과는 수업방식이 달라 강의에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7-03-06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다모클레스의 칼
가을은 몰래 왔다가고 매서운 겨울 초입에 들어선 지금, 길거리에 흩어진 낙엽들만큼이나 학교 안팎이 어수선하다. 전국 각지에서는 현 정부의 '비선실세 사건'으로 인해 시국선언과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지도자 선출
최승한 기자   2016-12-06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 평화는 누구의 것인가
온 나라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떠들썩하다. 11월호 동아대학보 1면에도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학생들과 교수협의회, 직원 노조의 사진이 실렸다. 11월 12일에는 백만에 가까운 인파가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지난해 민중총궐기와는 다르게 한 명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2-06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ㅣ 추락한 대자보의 영광
대자보는 '큰 글씨로 쓴 벽보'라는 뜻으로, 중국 역사에서 유래된 고유명사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부터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단체를 중심으로 대자보 문화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간간이 이어지던 대자보 문화는 지난 2013년 '안녕
임정서 기자   2016-12-06
[오피니언] ㅣ개교 70주년 기념 특별기고ㅣ 석당 선생의 전통문화 자산 잘 활용해야
올해 우리 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해방된 이듬해 법조인이었던 석당 정재환 선생이 나라를 재건할 인재육성의 필요성을 절감해 우리 대학을 개교했다. 일제 때부터 존재했던 대학을 제외하고는 동아대가 우리나라 1세대 대학에 해당한다. 70주년을 기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2-06
[오피니언] l사설l 2주기 대학 구조개혁에 대비하여
현재 대한민국은 이른바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국가 주도 사업이 도마에 올라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현 정부에서 추진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사업은 사실상 철회 수순을 밟고 있고, 비선실세와 관련된 이화여대의 입시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2-06
[오피니언] l나들목l 동아인의 진취적 기상 상징, 새 표범상 건립
올해도 어김없이 '안암 호랑이'와 '신촌 독수리'의 대결로 상징되는 연고전(또는 고연전)이 지난 9월에 열렸다. 응원현장인 잠실구장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 퀸' 전인지(고려대)가 나타나자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2-06
[오피니언] ㅣ사설 ㅣ 정부 3.0과 사회적 자본
한국은 1945년 해방 후 1인당 80불의 최빈국에서 1995년에 1만불 중진국으로 도약했고, 2010년대에 2만불, 국가경쟁력 26위 국가로 도약했다. 하지만 잠재성장률 3% 미만, 소득 2만 불 대 정체, 대규모 재난,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현상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1-14
[오피니언] ㅣ기고 ㅣ청탁금지법 정확하게 이해하자
우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행과 함께 깨끗한 사회를 향해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그러나 법률의 모호성이 초래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해석은 마치 바벨탑의 혼란이 재현되는 느낌마저 들게한다. 여러 가지 다양한 인간현실을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1-14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ㅣ 사과받지 못한 국민, 용서받지 못할 권력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젊은이들에게 청와대나 국회의사당 견학은 흔하디흔한 코스다. 가방을 멘 아이들은 "이 곳이 바로 민주주의의 산실이자 삼권분립의 현장"이라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다. 빛나는 눈들은 신기한 듯 담벼락을 맴돈다. 하지만 최순실 씨의 죄
임정서 기자   2016-11-14
[오피니언] ㅣ옴부즈맨 칼럼ㅣ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지난 동아대학보에선 문화적 이슈인 표현의 자유에 관한 글이 실렸다.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의 문제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논란이었다. 그리고 그 논란은 여전하다. 사실 예술인들에게 표현의 자유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1-14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사학과라서 다행이다
기자는 지난 2011년 우리 대학 사학과에 입학했다. 부모님은 학교 이름은 좋아했지만 사학과란 이름엔 실망하셨다. "그거로 뭐 해먹고 살래? 고향 내려와서 학습지 선생님이나 할 거야?" 사학과 학생은 도대체 뭐로 성공할 거냐는 인식이 부모님께 있었다.
김동빈 기자   2016-11-14
[오피니언] ㅣ나들목ㅣ 살면서 자신을 관리할 줄 알아야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은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듯한 모습이다. 최순실이라는 여성이 막장 드라마를 만드는 작가와 PD들도 상상하지 못한 내용의 드라마를 연출했기 때문이다. 어찌 이렇게도 무지막지하게 국정을 농단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보도된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1-14
[오피니언] ㅣ사설ㅣ 인문학-과학기술 융합 특성화를 기대한다
산업혁명 이후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물질문명은 급속하게 성장해 왔지만, 정신의 황폐화에 대한 폐해와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인문학이든 과학기술이든 무릇 모든 분야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발전해야 하는데도, 물질적 효율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2016-10-04
[오피니언] ㅣ데스크 칼럼ㅣ 그들의 비뚤어진 저널리즘
조직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당신이,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 수도 있는 상황에 맞닥뜨렸다고 가정하자. 아니나 다를까 기자가 당신에게 인터뷰 요청을 해온다. 내키지 않지만 별 수 없이 요청을 받아들인 당신은 예상보다 부드러운 기자의 질문에 경계를 푼다. 이
임정서 기자   2016-10-04
[오피니언] ㅣ취(取)중진담ㅣ 언론의 자유를 막는 칠링 이펙트
칠링 이펙트(Chilling Effect). 권력에 비판적인 보도를 했을 때 소송이 남발하거나 압력과 징계 때문에 갖게 되는 위축 효과다. 지난해 12월 중국은 당 정책에 대해 비판적 논평을 실었다는 이유로 한 관영 신문 편집장을 해고하고 공산당 당적
조은진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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